개인적으로 하얗고 눈부신 형광등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주광색이라고 하는 색온도 조차 흰색에 가까와서 좀 그렇구요 ^^;
전 예전부터 필라멘트 열받아서 나오는 백열등의 3000K 색온도를 좋아 합니다.
예전이라면 전기료가 넘사벽이라, 노란색 기반의 조명을 쓰는것도 쉽진 않았죠
할로겐 램프도 전기 많이 먹으니까요..
그래서 방등은 형광등일때 라도, 가급적 스탠드는 삼파장보다도 백열등을 쓰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세상이 변해서
모두 LED로 바뀌고 있는데...
어째서 대부분의 조명은 흰색계열이 주 인가 참 아쉽습니다.
저는 백열등에 가까운 노란색 조명이 참 좋거든요 ㅠㅠ
고장난 방 조명 구하다가 맘에 드는거 다 흰색이길래
차라리 클래식한 백열등 소켓과 전구색 LED 전구로 바꾸면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
그냥 제가 눈이 안좋아서 그런건가도 생각이 들구요
너무 밝고 하얀 조명이 저는 영 별로네요.
그래도 카페나 인테리어 신경쓰는데는 노란빛이 많지만
아직도 사무실이나 집 밝은 장소들은 흰색이 주인게 개인적으로는 아쉽습니다. ^^;
4000K만 해도 괜찮은듯 합니다. 병원 처럼 하얗지는 않으니까요.
3000K 는 좀 어둡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거기까지 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아니면 Tunable White 조명이라고 해서 색온도 변경이 가능한 조명이 있습니다. 저희 본가 일부 조명에 이것을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가격도 좀 나가고 배선 관련해서 공부해야 할 것이 좀 있지만요.
4000k 만 해도 괜찮더군요 ^^; 여기에 스팟으로 3000K 조합도 좋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500K 가량을 매우 좋아하는데 제품을 구하기가 매우 힘들죠 ㅠㅠ.
전 그정도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노란 색이 좋아서.. 고장나는 조명들은 앞으로
LED 전구로 쉽게 바꿀 수 있게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
노란색이 좋으시면 웜글로우 계통 제품도 좋습니다. 주 조명에 쓰는 건 아니고 보조조명용으로 쓰는게 좋은데
1800K - 2700K 로 디밍과 동시에 색변환이 됩니다.
사실 전기료 때문에 형광등을 주 조명으로 써야 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LED 세상이 된 지금도 주조명으로 흰색이 더 많은게. 좀 아쉽더군요 ^^;
겨울에는 일광시간 훨씬 짧고 주거환경도 끔찍한 영국에서도 누런전구 위주인 걸 보면 그냥 문화적 취향 차이지 환경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사실 5000K이상은....작업용 조명이죠
이제 LED라 같은 전기료 라면 조금 더 따뜻한 색으로 조명이 바뀌면 좋을듯 해요 ^^
주조명 4000k대에 보조 조명 3000k 조합이 딱 좋긴 한듯 합니다.
일단 제 방에 3000k 전구를 써보니 조금 어두운듯 한데, 오히려 눈은 좀 더 편한듯 합니다.
스탠드 까지 켜도 이전과 같은 전기 값이라, 어두운 방등과 스탠드로 조합해서 써보고 있습니다 ^^
조명도 취향이 다양하니까요 ^^;
주방만 주광색으로 했죠 음식해야 하니
그런 구조도 좋겠네요 ^^ 전 간단한거만 쓸 수 있는 상황이라서요
네 진짜 파란느낌까지 들죠 ㅠㅠ
좀 어두운느낌도 들긴 합니다 ^^ 그래서 보조 조명이 있어야 하더군요
전기 값 차이가 안나니 조금은 색온도가 낮아지는 추세이긴 한가봅니다 ^^ 저로선 다행이네요
전구색은 침침해서 안보이네요
노안온지 한참이라 ㅠㅠ 그래서 스탠드가 꼭 필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