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님 부모님의 부모님이 혜택을 설사 받았다 한들 그것 때문에 자신의 후손에 후손에 후손이 무한 고생해도 된다 그런 생각으로 쓰신 글은 설마 아니겠지요?
멋진상우
IP 106.♡.68.50
02-10
2024-02-10 16:55:56
·
@유죄님 공감능력 없으시다는 이야기 많이 들으시죠? 이 댓글에 공감하신분 포함해서요
Memento-Mori
IP 175.♡.21.57
02-10
2024-02-10 20:23:55
·
@유죄님 님 논리대로라면 아버님으로부터 작은 부분이라도 받으신 게 있으실텐데 남겨진 빚 책임지셔야 했던거 아닌가요?
재롱곰돌
IP 218.♡.76.155
02-10
2024-02-10 10:35:41
·
조상의 음덕을 못 받은 후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 바로 명절이나 제사날 파김치가 되는것이죠.
저도 9남매 중 장남이신 아버지 아래 태어난 8남매 중의 장남이라 어머니 돌아가시고 집안 제사나 명절을 제가 물려 받아 저희 집에서 치루는데, 어버지 때문에 이렇게 하지 나중에는 다 없앨겁니다. 딱 두 부모님 제사 상만 차릴겁니다.
hyeflower0914
IP 106.♡.129.9
02-10
2024-02-10 10:38:43
·
친척끼리 우애가 좋고 종교도 없고 제사도 안지내는 집안이라 다행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빈여사남편
IP 39.♡.230.123
02-10
2024-02-10 10:41:03
·
제사때 오는 친척들 동네사람들 접대하는거 볼 때마다 왜 평소에는 인사안하다가 명절때만 ㅠㅠ 제사 지내지 않은 집이 더 많습니다 없어져야할 문화입니다 또한 제사지내려면 자손이 준비해서지내야한다고 봅니다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와 어머님이 준비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제 친구들 보면 며느리는 제사지낼때 오구 자식들이 제사준비합니다 그게 맞는겁니다 자기 조상은 자기가 챙길것!!!
리릿
IP 211.♡.180.181
02-10
2024-02-10 10:41:49
·
저희 집도 어머니 혼자 다 하시는 수준인데... 설거지도 안하고 가버리니까요.
대신에 발언력은 상당하시죠. 친척일 관련은 대화를 빙자한 통보 수준으로 일을 진행하거든요. 어머니는 의무와 권리가 같이 있으니 이게 더 편하다고 하시구요.
오찰방
IP 223.♡.80.11
02-10
2024-02-10 14:02:54
·
@리릿님 저희 어머니께서 수십년동안 거의 한두달 전부터 재료 준비하시고 명절 당일날은 새벽 1 - 2시에 일어나서 온종일 계속 음식하셨는데.... 제 형제자매들은 거의 먹고 가기만 바쁘고 어쩌다 생색내기 설거지 조금 도와주고 돌아가기 바빴고요. 갑자기 어머니 쓰러지셔서 몇년째 입원 중이신데...집에 오는 사람이 없어요;;; 병원 면회도 어쩌다가 한번씩들 올뿐;;; 아마도...돌아가시면...다들 득달같이 와서ㅜ손벌릴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ㅠㅜ
만나면 괴롭고 서로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조상 핑계로 억지로 부대낄 필요가 뭐 있습니까? 그 조상들이 서로 화목하고 좋은 문화를 자식들에게 물려 줬으면 후손들도 서로 친했을 거예요. 그러니 그런 조상 따위 무시하고 자기 삶을 챙겨도 됩니다.
horokura
IP 124.♡.235.140
02-10
2024-02-10 11:20:40
·
@Roxy님 저도 집안 어른들이라는 인간들 어릴때부터 별애별 밑바닥 인간군상들 다겪어봐서 그런지 이 내용에 적극동의합니다. 자기들 손에 똥묻히기싫어서 조카뻘되는 사람한테 가족이니 핏줄이니 온갖명분 다 갖다붙이면서 굳은일 떠넘기면서 자기들은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며 정작 내가 도움이 필요하면 나몰라라하는게 가족이아니죠. 내 인생은 가족이라도 책임져주지않습니다. 그 뒷감당은 온전리 내자신만의 몫이됩니다. 남한테 피해안주는 범위 내에서 내 자신을 0순위로 더 소중히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무와 책임은 없고, 권리만 누리려는 왜곡된 유교 때문에 지금까지도 우리 민족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남삼정
IP 211.♡.161.173
02-10
2024-02-10 11:32:32
·
@역성혁명님 유교는 죄가 없어요. 악용한 사람 문재죠.. 그리고요… 불교나 개신교, 이슬람교도 사상 자채는 멀쩡했지만 악용한 사람들 때문에 욕을 먹어요.
역성혁명
IP 125.♡.58.65
02-10
2024-02-10 11:34:24
·
@남삼정님 그렇습니다. 짜집기해서 악용한 사람이 나쁘죠. 화가 치밀어서 그만
고물
IP 104.♡.71.28
02-10
2024-02-10 11:34:41
·
저도 장손 장손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오랜시간 장손 노릇하느라 등골이 휘는 줄 알았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입 싹 닦고 지내니 마누라 편해 제 자녀들 편해, 세상 편하더군요. 해주는거 하나 없이 늘 받아만 가던 사람들 때문에 제 딸에 마음 고생을 엄청 했더라구요. 제 딸이 그 고백을 하는 순간 그 즉시 그 해부터 입 닦았습니다. 몰랐는데 제 자녀가 빼앗긴게 엄청나더군요. 어렸을 적부터 인형부터 노트 볼펜 등등 시작해서 나중에는 옷도 게임기도... 그걸 이십년 가까이 참고 산 제 자녀에게 미안해서라도 도저히 못해 먹겠더군요. 지금은??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
산업사회로 바뀌어서 그렇지 지금까지 농경사회였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원글 쓰신 분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 대대로 종손, 장손이라고 토지를 비롯한 재산 대부분 물려받았을 겁니다. 대대로 밥 굶을 걱정 없이 살고 자식들은 논밭에서 일 안하고 서당이나 학교 다녔을 겁니다. 본인은 받은 거 없지만 윗대가 받은 걸로 풍족하게 성장했을텐데요. 옷이나 그런 거 내준 것도 부모님인데 친척들 탓만 하는 건 아닌지… 친척들 입장에서는 글쓴분 윗대가 장손이라고 재산도 큰 몫 챙겨 줬더니 아버지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윗대가 받은 건 입싹 닦는 다고 서운해할 수도 있겠네요. 친인척간 상의와 이해, 양보가 필요한 일로 보이는데 할말 있으면 문자로 하라하고 차단 박아 소통창구조차 단절하는 사람보고 저는 잘 했다고 생가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준대표
IP 118.♡.15.13
02-10
2024-02-10 12:24:18
·
@썩은달님
actanonverba
IP 223.♡.188.35
02-10
2024-02-10 12:28:52
·
@썩은달님 전제에 답이 다 나와있네요. 농경사회에서 장손이었으면 어마무지한 메리트가 있었을 겁니다.
@actanonverba님 요즘시대에도 재밌는 일이 있더군요. 회사 후배가 종손(장손?)쪽인데 선산이 아산, 탕정 이쪽에 있습니다. 선산과 토지 상당부분을 당연히 후배 아버지가 물려받아 관리하고 있었는데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면서 땅값이 수십배가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고향 내려가면 친척들이 재산 문제에 대해 말 꺼내니까 후배 아버지는 고향쪽 발길 끊고 벌초나 성묘하러도 안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배를 비롯한 자식들은 미국, 캐나다 쪽으로 이주 준비하고 있고요. 후배의 형은 이미 미국으로 갔고 후배도 그런 눈치가 다분히 보이구요.
Lyubishchev
IP 211.♡.68.122
02-10
2024-02-10 16:28:49
·
@썩은달님
IP 140.♡.29.1
02-10
2024-02-10 16:54:48
·
@썩은달님 진짜 썩은달님이네요
actanonverba
IP 222.♡.168.26
02-10
2024-02-10 17:47:49
·
@썩은달님 본글과 상관없는 사례는 왜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만
sang
IP 115.♡.37.220
02-10
2024-02-10 12:27:14
·
저도 저글 기억나네여! 돌고 돌아 다시 클량에!!! ㅎㅎ 잘하신거 같더라고여..
삭제 되었습니다.
김낄낄
IP 121.♡.155.227
02-10
2024-02-10 12:51:52
·
산사람도 오래 병수발하면 틀어지는 마당에 죽은사람이 뭐라로 몇시간씩 차끌고 모여서 맛도없는 음식하고 싸움나는지 모르겠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leogood
IP 125.♡.72.22
02-10
2024-02-10 12:56:40
·
...
삭제 되었습니다.
Rainbow
IP 125.♡.11.171
02-10
2024-02-10 13:23:33
·
잘 하셨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21.♡.21.130
02-10
2024-02-10 13:30:22
·
얘가 무슨 죄를 지어... 이 말 뱉는 자체가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원글 쓴분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탈출 축하드립니다
펀다이
IP 106.♡.11.95
02-10
2024-02-10 13:35:40
·
또 봐도 명문이네요
joo720
IP 121.♡.75.124
02-10
2024-02-10 13:54:33
·
결국 다 돈이 문제네요
어디는 음식 값이며 고생한다고
1년에 5천정도 지원금 나오니
장남이 안한다고 해도 할사람이 줄섯는대 장남이 항상 하더라구요
구슬치기
IP 211.♡.217.2
02-10
2024-02-10 13:59:36
·
매년마다 보는 글이네요 ㅎ
마르티스
IP 211.♡.192.81
02-10
2024-02-10 14:00:07
·
그러게요. 설령 장남이 죄 지었다고 치면, 제사가 벌칙인가요? 둘째, 셋째는 자기가 받아서 할 생각조차 없으면서 말이죠.
그림자_놀이
IP 2.♡.129.236
02-10
2024-02-10 14:28:25
·
저도 장남에 장손에 종손입니다 만, 결국 고생은 저희 어머니만 하시고 작은아버지들도 한분 두분 돌아가시며 결국 모이는건 저희가족 외에는 작은할아버지 정도 가끔 모이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부모님께야 저희가 더 자주 찾아뵙기로하고 명절 차례, 제사 다 간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마음만 살짝 불편하신 아버지를 제외하면 모두 해피한 결과 입니다.
흔들어콜라
IP 106.♡.131.248
02-10
2024-02-10 14:32:23
·
제 처가는 비슷한 사건의 좀 다른 모양인데.. 처가가 장손은 아닌데.. 장손인 형님을 문중사람들이 장손이라고 엄청 도와주고 제사때 얼굴만 내밀어서 선산에모여 같이 제사지내자.. 했는데.. 결국 캐나다로 이민가버렸.. 문중사람 모두 닭쫓다 하늘만.. 그런 엔딩으로 끝나더군요.
요즘 시대엔 안맞는 문화풍습이니 자연히 없어지는 거죠..
므루
IP 115.♡.86.139
02-10
2024-02-10 15:34:17
·
저희 아버지도 장남이신데 많고많은 사연끝에 오래전에 제사 털어내셨어요. 이번 명절엔 자식 사위 손주 대동하고 지금 제주도 관광중이세요. 저는 참석 못했지만 사진속 엄마 모습이 소녀처럼 좋아하시네요.^^
nice05
IP 211.♡.73.169
02-10
2024-02-10 15:49:04
·
구시대 장손이면 흔한 말로 장손 대접이라도 해주고 종친 일에 결정권이라도 줬지만 요즘 장손은 그저 일꾼이군요.
제 아버지도 제 조부껜 장남인지라 제사를 모두 맡아왔었는데, 제가 예수 섬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친척들 앞에서 우리 가문에서는 제사 지내지 않겠다며 숙부께서 가져가려면 가져가시고 아니면 제사는 없다고 선언해 버리시더군요.
후에 생각해 보니, 아버지가 원래 허례허식을 싫어하는 분이기도 하지만, 제 대에선 제사를 드리지 않을 게 뻔하니까 그때 제가 몸빵해야 할 친척들 비난을 미리 파하기 위해 겸사겸사 그렇게 하신 게 아닐까 싶어서 감동이 되더군요.
어쨌든 유교권에서 한사람에게 힘듦을 모두 담당시키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려면 몸이든 재원이든 십시일반으로 하든가요. 그건 경우와 도리의 문제인데.
삭제 되었습니다.
runner4you
IP 220.♡.243.57
02-10
2024-02-10 16:23:49
·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anymore
IP 119.♡.227.39
02-10
2024-02-10 16:31:52
·
몇년전 본 글임에도 감정은 또 다르네요 씐나는? 장손얘기 다시 잘 봤습니다~ 친인척이고 지인이고 저런 상식이하 인류는 손절이 답이죠
ohsubul
IP 115.♡.136.140
02-10
2024-02-10 17:27:31
·
기타노 다케시가 남 모르게 쓰레기통에 처박고 싶은게 가족이라고 했다데요 생각보다 그런 집 많습니다. 저도 친정 연 끊었고, 시집도 깝깝,,, 생각하면 열불터지네요,, 글 보니 결단 잘 하셨어요~~~~짝짝짝 니 아버지 아들인 죄라니 주먹으로 입을 갈기고싶네요
뭐 장손이라고 받은것도 없는데 해야할것은 많더군요~
잘하신거 같아요
우라집 종친회는 명절에 안모이고
11월 중에 팬션 예약해서 1박2일 노는걸로
며느리들은 안와도 되고 음식시켜먹고 놀다 끝내는걸로 바뀜 원래도
내 아내를 비롯 대부분 며느리들은 참석안하는데
참석하는 며느리들 몇 분정도만 개고생 하시는거 봐서
조상님도 새로운 것도 드시고 가족들이 모여 즐거워야죠.~
앗.. 마카롱 반갑네 ㅎㅎㅎ
혹시 마카롱딴게이 마카롱 아닌가요?
제가 주문한거랑 같네요
이분 지금 암투병 중이라고 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잘 회복되실껍니다.
치료 잘받으시고 꼭 쾌유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제 운도 조금 나눠 드리겠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고 건강을 되찾았다는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의 건강 운을 많이는 못 드리고 조금 떼서 나눠 드립니다.
보통 장손은 대대손손 장손이었어서 부모님 재산을 대물림 하셨을텐데요.
현재의 상황에서 재산1도 물려받지 않았으니 상관없다라는건, 현재만 생각하는거 같네요.
이미 벌어진 일이니 복구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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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과 남의 경험은 다릅니다.
본문 내용상으로 유추해봐도 혜택 누리신 것도 없어 보입니다요
님 상속 받은건 님의 행운이고요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나도 장손인데
어렸을적 나의 정당한 상속 재산들도 친척이라고 불리우는 년놈들이 다 털어 갔어요
남의 삶에 본인의 경험을 투사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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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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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더 큰 문제군요 상속 한번 받아본 경험도 없이 장손은 상속 받을 것이다라는 뇌피셜 가지고 얘기를 하시면 안되죠
이런 민감한 글에 막말하실때는.. 내가 이런글을쓰고 내 자식한테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쓰세요. 님글을 님 자식이나 배우자분한테 보여줄수 있으세요?
부모님의 부모님이 혜택을 설사 받았다 한들 그것 때문에 자신의 후손에 후손에 후손이 무한 고생해도 된다 그런 생각으로 쓰신 글은 설마 아니겠지요?
이 댓글에 공감하신분 포함해서요
저도 9남매 중 장남이신 아버지 아래 태어난 8남매 중의 장남이라 어머니 돌아가시고 집안 제사나 명절을 제가 물려 받아 저희 집에서 치루는데, 어버지 때문에 이렇게 하지 나중에는 다 없앨겁니다.
딱 두 부모님 제사 상만 차릴겁니다.
설거지도 안하고 가버리니까요.
대신에 발언력은 상당하시죠.
친척일 관련은 대화를 빙자한 통보 수준으로 일을 진행하거든요.
어머니는 의무와 권리가 같이 있으니 이게 더 편하다고 하시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수십년동안 거의 한두달 전부터 재료 준비하시고 명절 당일날은 새벽 1 - 2시에 일어나서 온종일 계속 음식하셨는데....
제 형제자매들은 거의 먹고 가기만 바쁘고 어쩌다 생색내기 설거지 조금 도와주고 돌아가기 바빴고요.
갑자기 어머니 쓰러지셔서 몇년째 입원 중이신데...집에 오는 사람이 없어요;;; 병원 면회도 어쩌다가 한번씩들 올뿐;;;
아마도...돌아가시면...다들 득달같이 와서ㅜ손벌릴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ㅠㅜ
그 조상들이 서로 화목하고 좋은 문화를 자식들에게 물려 줬으면 후손들도 서로 친했을 거예요.
그러니 그런 조상 따위 무시하고 자기 삶을 챙겨도 됩니다.
자기들 손에 똥묻히기싫어서 조카뻘되는 사람한테 가족이니 핏줄이니 온갖명분 다 갖다붙이면서 굳은일 떠넘기면서 자기들은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며 정작 내가 도움이 필요하면 나몰라라하는게 가족이아니죠. 내 인생은 가족이라도 책임져주지않습니다. 그 뒷감당은 온전리 내자신만의 몫이됩니다. 남한테 피해안주는 범위 내에서 내 자신을 0순위로 더 소중히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요… 불교나 개신교, 이슬람교도 사상 자채는 멀쩡했지만 악용한 사람들 때문에 욕을 먹어요.
화가 치밀어서 그만
뭐랄까 제사 지내는 사람 괜히 ㅂㅅ 만드는 분위기?
친인척간 상의와 이해, 양보가 필요한 일로 보이는데 할말 있으면 문자로 하라하고 차단 박아 소통창구조차 단절하는 사람보고 저는 잘 했다고 생가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요즘시대에도 재밌는 일이 있더군요. 회사 후배가 종손(장손?)쪽인데 선산이 아산, 탕정 이쪽에 있습니다. 선산과 토지 상당부분을 당연히 후배 아버지가 물려받아 관리하고 있었는데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면서 땅값이 수십배가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고향 내려가면 친척들이 재산 문제에 대해 말 꺼내니까 후배 아버지는 고향쪽 발길 끊고 벌초나 성묘하러도 안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배를 비롯한 자식들은 미국, 캐나다 쪽으로 이주 준비하고 있고요. 후배의 형은 이미 미국으로 갔고 후배도 그런 눈치가 다분히 보이구요.
돌고 돌아 다시 클량에!!! ㅎㅎ 잘하신거 같더라고여..
이 말 뱉는 자체가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원글 쓴분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탈출 축하드립니다
어디는 음식 값이며 고생한다고
1년에 5천정도 지원금 나오니
장남이 안한다고 해도 할사람이 줄섯는대 장남이 항상 하더라구요
둘째, 셋째는 자기가 받아서 할 생각조차 없으면서 말이죠.
처가가 장손은 아닌데.. 장손인 형님을 문중사람들이 장손이라고 엄청 도와주고 제사때 얼굴만 내밀어서 선산에모여 같이 제사지내자.. 했는데..
결국 캐나다로 이민가버렸..
문중사람 모두 닭쫓다 하늘만..
그런 엔딩으로 끝나더군요.
요즘 시대엔 안맞는 문화풍습이니 자연히 없어지는 거죠..
제 아버지도 제 조부껜 장남인지라 제사를 모두 맡아왔었는데,
제가 예수 섬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친척들 앞에서 우리 가문에서는 제사 지내지 않겠다며 숙부께서 가져가려면 가져가시고 아니면 제사는 없다고 선언해 버리시더군요.
후에 생각해 보니, 아버지가 원래 허례허식을 싫어하는 분이기도 하지만, 제 대에선 제사를 드리지 않을 게 뻔하니까 그때 제가 몸빵해야 할 친척들 비난을 미리 파하기 위해 겸사겸사 그렇게 하신 게 아닐까 싶어서 감동이 되더군요.
어쨌든 유교권에서 한사람에게 힘듦을 모두 담당시키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려면 몸이든 재원이든 십시일반으로 하든가요.
그건 경우와 도리의 문제인데.
씐나는? 장손얘기 다시 잘 봤습니다~
친인척이고 지인이고 저런 상식이하 인류는 손절이 답이죠
생각보다 그런 집 많습니다.
저도 친정 연 끊었고,
시집도 깝깝,,,
생각하면 열불터지네요,,
글 보니 결단 잘 하셨어요~~~~짝짝짝
니 아버지 아들인 죄라니
주먹으로 입을 갈기고싶네요
한해라도 일찍 털어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마음의평화, 가족의 행복이 시작되더군요.
수많은 장남분들 본인 스스로는,
제사때 별 트러블 없고 무난하다고 생각하더라도,
가족분들 중에 말도 못하고, 속병 나고있는 분들 분명히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