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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 빡세네요..

앵베르 ·

조회 17,353 · 공감 4 · 댓글 15

시차적응 빡세네요.. 이미지 1

2주동안 이탈리아 여행 다녀온지 이틀입니다 ㅠㅠ

이탈리아 갔을땐 도착하니 바로 저녁이라 그런지 

시차적응?? 쉬운데?? 하고 여행 잘 다녔는데요


돌아올땐 현지 20시 출발, 도착하니 15시였어요


첫날은 새벽 3시에 자서 오후 4시에 깼고


오늘은 아직도 잠이 안오길래 

현지 시간 보니 이제 9시 45분 ㅠㅠ


시차적응하려면 자려고 노력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걍 깨는게 나을려나요 

댓글 15

  1. 조팔모 · · 공감 1
    폴란드 출장이 잦은지라 제가 쓰는 방법이 있는데..
    도착한 날 저녁에 술을 왕창먹고 일찌감치 술기운에 자버리는 방법입니다.
    강제로 시차를 맞춰버리죠..
    물론 몸은 적응을 못해서 몇일 동안은 꽤 피곤 하지만 강제로 시간대는 따를 수 있었어요...

    ...재수없게 술을 마셨는데 되려 잠이 깨버리는 경우라면...
    .............운동이라도 하면서 시간이 해결 해 줄 때 까지 기다리는 방법 밖에는...ㅠㅠ
  2. 돼냥아치 · · 공감 1
    전 야간, 주간 바뀌는 일 두개를 3년정도 했었는데 보통은 그냥 밤 새고 낮 내내 버티고 깨있다가 저녁에 기절하는 식으로 했어요. 그래서 몸이 망가졌지만… 억지로 자는건 못하겠어요 ㅠ
  3. narcism · · 공감 2
    멜라토닌을...
  4. 내가뭔들 · · 공감 2
    제가 유럽출장을 밥먹듯이 다니다 이젠 유럽주재원으로 나와 있는데.. 머리만 대면 잠드는 사람들은 시차적응 진짜 잘하고, 평소에 잠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시차적응 뭔짓을 해도 쉽게 안됩니다.
    저는 출장다닐때 잠제대로 못자서 일정 소화못할까바 자는내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포기했더니 마음은 편하더군요.
    그냥 자면 자고 깨면 깻나보다.. 그렇게 며칠 지나면 자연스레 돌아와있더라구요
  5. -별이- · · 공감 1
    유럽 갈때는 시차적응이 필요 없었는데(밤샌다 생각했습니다)
    돌아 올땐 2주 정도 고생 했습니다
  6. 떼레레 · · 공감 8
    10년 넘게 해외 출장 다니는 경험으로 팁 드리자면..
    금식이 제일 좋습니다.
    비행기 탑승 첫 끼만 먹고 이후로 아무 것도 안먹고 가서 현지 도착 첫 날 저녁이면 그냥 바로 잡니다.
    아침이나 점심 때쯤 도착하면 아침이나 점심 중 한 끼만 챙겨먹고 저녁은 금식하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평소대로 끼니 맞춰 드시면 됩니다.
    식욕에 맞춘 시차적응법입니다.
    한번해보세요. 진짜 효과 좋습니다. 하루~이틀 정도면 시차적응 됩니다.
    이번에도 다시 남미로 왔는데 하루만에 시차적응 했습니다.
  7. Ddongle · · 공감 1
    @떼레레님 역시 배꼽시계가 최고군요
  8. 앵베르 ·
    @떼레레님 이 방법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넘 아쉽네요 ㅠㅠ
    담엔 꼭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cugain ·
    @떼레레님 이게 운동선수들이 쓰는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전 매번 기내식에 지네요 ㅎㅎ ㅠ
  10. hjjackpark ·
    @떼레레님 꼭 한 번 해 보고 싶은
    방법인데..
    옆에서 기내식 먹는 소리와 냄새를 견디기가.. ㅠ
  11. 그런 밤이 있었다 · · 공감 1
    댓글 이미지
    저도 이탈리아에서 보름 있다 돌아온지 이틀째인데 겨우 맞춘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로마 도착했을때는 쉬웠는데 한국오니 어렵네요. 사간대를 보니 아시아나를 타셨군요.
  12. 앵베르 ·
    @그런 밤이 있었다님 저는 밀라노 인아웃이라 댄공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밤 샜습니다 ㅠㅠ
  13. 앵베르 ·
    어우 다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땐 금식법을 써봐야겠군요 ㅠㅠ
  14. 브리티쉬매력남 ·
    그냥 계속 자는게 답입니다.
  15. 채찍피티 · · 공감 1
    저도 출장을 자주 다니느라 시차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로 해를 따라가는 경우 (동쪽인 우리나라에서 서쪽인 유럽으로)는 시차 적응이 잘되지만, 반대로 해를 거슬러오는 경우는 아주 힘들더라고요. 대략 하루에 한시간의 시차가 적응되는 것 같습니다.
    전 뭐 이런저런 방법 다 해보다가, 깔끔하게 의원가서 시차 적응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수면제 처방받아 복용하는데 직빵입니다. 정 힘드시면 수면제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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