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니와서 최근 출간한 강원국씨 인터뷰집을 보는데 표창원씨 편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경찰간부 예비생부터 세상이 불합리하다는걸 이런식으로 알려주고 있었다니 참 씁쓸하네요. 지금은 안그러길 바랍니다만.
너 서장(총경) 해 봤자 검사에게 평생 머리 조아려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