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4년차가 되어가네요?
회사 내 여러여러 극도의 스트레스 vs
다음 달에 없을지도 모를 일에 대한 스트레스
그래도 후자가 훨씬 낫네요
애기랑 어린이집도 같이 가고 아플 때 병원도 편히 가줄수있고
늦잠자고 밤늦게 국대 축구 봐줘도 다음 날 낮잠 좀 자면 되고~
저번달은 사업자 내고 최대 수입 갱신 했던 달이었어요.
하지만 이번 달은 반에 반토막..... +_+ 무슨 주식 마냥..ㅋㅋ
그래서 늘 다음 달이 불안하여 작은 일이라도 마구 받고 있습니다.
오늘 또 일을 따러 미팅이 잡혀있습니다.
잘되서 기분좋게 치킨 한마리 뜯으면 좋겠네융
클량에 있을 개인사업자님들 화이팅입니다 +_+
같이 힘내보아요 아자아자!!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본문 내용에 적극 공감합니다.
직장생활 할 때는 워커홀릭 성향이 있었다보니 회사 그만 두지 않았으면 결혼 못 했을 것 같네요.
일 때문에 바쁜 시기를 제외하면 애들과 항상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집안일도 시간 여유가 더 있는 사람이 하다 보니 어느 정도 발란스가 맞춰지고요.
매출에 따른 스트레스가 없는 건 아니지만 버티고 버티고 또 버티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긴 하네요.
격하게
그렇지만 걱정입니다.
가정 단위에서도 부모는 자식들이 미래에 맞는 교육 받기를 유도하는데,
이 정부는 국민들 직종에 대한 미래 계획이나 대책이 없습니다.
오롯이 내 개인이 자영업자로 모든 책임을 다 져야하고, 전문성없는 치킨집, 카페만 넘쳐나고 있으니...산업 구조가 너무 걱정됩니다.
제사업장이 생기고나니 자리를 비울수가 없습니다.
월급쟁이 일땐 월차내고 가능했는데 지금은 책임자가 항상 필요하다보니 자리를 못비웁니다. ㅠ.ㅠ
외주업무받아서 일하시나봐요
부럽습니다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