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 인상과 열악한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시위한 학교 청소/경비 노동자들을
집회 소음 때문에 학습권 침해로 소송했던 연대 재학생 3명.
그 소수 3명이 학교를 욕먹이고 언론을 도배하고 사회 분위기를 과잉 대표합니다.
저 청소 노동자의 편에서 성명서를 낸 연세대 출신 변호사와 노무사·법학교수·법학박사 등 총 230 명 숫자가 더 많죠.
- 연세대 동문 법률가 230명 청소·경비 노동자와 연대…“학교가 사태 해결해야” 촉구 | 세계일보
- 연대 출신 법조인이 노동자들 법률대리. 청소 노동자 승소 | 서울신문
하지만 언론이 더 자극적으로 다뤄주는 건 어느 쪽 일까요.
어쩌면 악을 더 키워주는 역할에 언론의 보도 관행?이 일조하지는 않는지.
연대의 힘이 있다면 최소한 같은 비중으로 다뤄야 하는 건 아닐까요.
-> 후배들이 똥을 싸고 선배가 치우는 건가요. ㅎ ㄷ ㄷ ㄷ ㄷ
이제라도 연대 재학생들이 승소를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은 너무나 자극적이고 쉽게 퍼져나가는데, 선은 훨씬 더 많은 에너지와 연대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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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입니다
소송비용때문에 대부분 할 생각도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