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전은 2승을 먼저 거두로 로테돌린 포루투갈 이라고는 하지만
요르단과 비교하면 2티어 이상은 차이나는 팀..
저 당시도 김민재 없었구요
지역 예선에서는 아시아에서 깡패 수준이였던 이란을(물론 당시 이란은 폼이 떨어지긴 했지만)
경기력으로 찍어누르면서 1승 1무를 기록
부임초기 삽질을 할 지언정 철학과 전술은 있었고 그게 막바지 완성되면서 월드컵에서
저런 퀄리티의 빌드업이 나왔습니다
물론 벤투도 고집스러운 면이 있어서 마냥 찬양만 할수있는건 아니였지만
저 빌드업 세부전술을 보고 16강은 운빨, 클린스만이나 벤투나 하는 이야기는 진짜 공감을 할수 없죠..
우리가 브라질이냐고
많았죠 사실은 이러했고요 13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알게되었죠.
그때부터 벤투를 찬양합니다.
김민재도 부상당해서 마지막 포르투갈전 안나왔고
황희찬도 부상땜에 결장하다가 포르투갈전 후반에 나왔죠.
이런데도 포르투갈 잡고 16강 갔는데 1년만에 이렇게 말아먹는것도 능력이네요 ㅎ
충분한 시간을 주면, 팀을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좋은 예시죠
요르단이 아무리 잘해봐야 요르단인데
뜬금 나오고있는 요르단이 너무 쎘다느니하는 그저 실소만 나옵니다.
갸들 월컵 본선도 못나가는 애들이예요.
본선에서 탑티어강국들인 우루과이 포르투칼하고도 저렇게 경기력으로 압도한 한국인데
그때보다 더 쎈 멤버들가지고 요르단 슈팅0 2:0 개관광당했으면
이건 요르단이 강팀이라고 찬양할게아니고 우리가 뭔가 심각하게 무너진겁니다.
아샨컵 내내 경기력 망에 좀비축구한다 조롱이나 듣고 ....
올스타 데리고 자선경기 하러왔냐 조롱듣고
이런 수모는 패스부터 다시배우고와라 소리들은 90년 이태리월컵이후로 처음입니다.
그런데 저걸 만들기 위해서 4년가까이 걸리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