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 허용이요.
기존 네이버 컨소시엄은 유튜브에 경기 영상 못올리게 했습니다. 심지어 10개구단 공식 유튜브도요.
잘 보시면 경기 영상을 따오는 것보다는 덕아웃에서 찍은 영상만 나옵니다.
이번에 입찰 들어왔을때 티빙이 더 많은 돈과 2차 창작 허용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네이버는 더 적은 돈과 2차 창작 제한적 허용(...본인들 치지직에 풀려고 했다고 합니다. 유튜브는 긍정적 검토한다고...)을 들고 나왔구요.
그래서 사실 이 흐름을 알고 있는 야구팬에게는 가불기이긴 했습니다. 허구연 총재가 총재 되기 전부터 유튜브 막은걸로 욕 엄청 많이 했거든요.
사실 쿠팡플레이가 들어오는게 베스트(?)였다는 말도 있었습니다만..... 유통 경쟁사인 롯데와 SSG가 반대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 이거 생각보다 빡씬게... 해태 홈런볼 콜라보 했을 때 롯데만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