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전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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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의원은 총선이 다가오면서 요즘 그야말로 매일같이 족벌언론과 국민의힘과 극우 뉴라이트나 태극기 부대에게 스토킹과 같은 공격과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1일 1 공격이다. 한동훈이 '운동권 혐오 선동'을 총선 전략으로 삼았으니 더 그렇다.
며칠 전에는 윤미향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어떤 발제자가 한 발언을 이상하게 왜곡하고 꼬투리잡아서, 어제는 ‘김건희 사과’ 말했다가 혼난 김경율이 꼬리 내리고 윤석열에게 아양떨면서 동네북처럼 윤미향과 정대협을 공격했고, 오늘은 또 베트남전 학살 진상 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는 이유로 공격받았다.
이런 지독한 공격을 당하면서도 윤미향 의원은 우직하게, 한결같이 자기 할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동네북이 된 마녀'에게 또 돌이 날라와도, 민주당이든 진보정당이든, 한겨레 경향이든, '진보' 지식인이든 다들 그러려니 하고, 괜히 나섰다가 같이 돌맞고 낙인찍힐까봐 외면하고 침묵할 뿐이다. 또는 속으로 '총선이 눈 앞인데 좀 나서지 말지'라며 윤미향 의원을 욕하고나 있을 것이다.
특히 윤미향 의원이 한창 마녀사냥 당할 때 ‘반일 민족주의가 문제이고’ 어쩌고 하면서 쏟아지는 돌무더기에 숟가락얹던 그 잘난 사람들 입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 베트남전 한국군 학살을 제일 앞장서 규탄하고 해결하려는 게 누구인가?
가끔 자신의 탈민족주의적 힙함을 뽐내려고 베트남 학살 문제를 입에 올리는 당신들인가, 실제 공격받고 상처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싸우고 있는 윤미향 의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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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미향
정의연 겨눈 김경율 “19억원 부담, 보고서에 없다” 주장…
여성가족부 제출 보고서엔 ‘자부담 19억원’ 명시 확인돼
정의연은 당일 입장문을 내고, 국고보조금의 경우 자체 예산과 달리 별도의 계좌로 관리되기 때문에 “보조금 계좌에 자부담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실제로 보고서를 보면, 사업비 지출로 ‘보조금 내역서’와 ‘자부담 내역서’가 구분돼 있었으며, 보조금 5억원은 별도 계좌로 관리돼 은행이자 4만6천원까지 포함해서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보고서에 19억원 없다” 미납 의혹 제기 ‘김경율의 오발탄’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박물관을 건립하며 자기 몫 건축비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정의연이 건축비 지급 내역이 담긴 보고서를 공개했다. 여성가족부는 ‘자부담 건축비를 납부했다’는 정의연 주장을 사실상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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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 “광기, 자유, 희망, 마라*” - ‘남북관계 근본변화와 한반도 위기 이해: 평화의 해법 모색, 어떻게 할...
“광기, 자유, 희망, 마라*”
- ‘남북관계 근본변화와 한반도 위기 이해: 평화의 해법 모색, 어떻게 할 것인가?’ 긴급토론회(1.24) 관련 입장문 -
*친구보다 더 깊은 관계를 일컫는 말(켄 로치 감독, <나의 올드 오크> 중)
“대다수 여야 의원들이 총선에 정신이 없는 요즘 국회의사당에서 가장 많은 뉴스를 발신하는 사람이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다.”
조선일보 사설 중의 내용입니다. 윤미향 의원에 대한 칭찬일까요, 욕일까요.
지난 1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관계 근본변화와 한반도 위기 이해: 평화의 해법 모색, 어떻게 할 것인가?’ 긴급토론회에서 나온 발제자 중 한 명의 일부 발언을 가지고, 조선일보를 필두로 한 보수언론, 우익단체, 국민의힘 등이 ‘광기’ 어린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급기야 보수언론, 국민의힘과 매번 짜여진 각본처럼 움직이는 활빈단, 국민의힘 이종배 시의원 등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를 국가보안법으로 고발했고, 보수언론은 대서특필하며 이를 다시 보도하고, 아마 다음엔 다시 ‘간첩’이 등장할 것입니다.
지난 2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나온 발언들을 보면서, 우리는 ‘국가보안법 폐지’의 당위성을 다시금 목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서울 강남구갑)은 위 토론회를 두고, “북한 김정은이 대한민국 초토화 적대적 두 국가관계를 언급하며 겁박하고 선전 선동을 펼치자 이에 전적으로 동조하는 운동권의 탈을 쓴 종북인사들이 얼굴을 내민 것”이라며, “여기가 평양인지 서울인지 귀를 의심할 만한 발언들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태영호 의원은 서울에서 가능한 것들이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비례)은 “윤 의원의 친북 성향은 작년 9월 반국가단체로 북한의 해외조직이나 다름없는 친북단체 조총련이 주최한 간토학살 추모행사에 참석한 것에서 이미 드러난 바 있다”, “국회의원 신분으로 친북활동에 앞장선 것도 모자라 이젠 국회까지 종북 인사의 놀이터로 전락시켰다”며, 경찰을 향해 “윤 의원을 비롯해 이 토론회와 관련된 20여 개 종북 단체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즉각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윤미향 의원의 국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가”라는 대목에 이르러서는 ‘광기’를 넘어 코미디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의힘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국회는 국민의힘이 독점한 광장이 아닙니다.
국가보안법은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 정권에 반대하거나 비판적인 사람을 빨갱이로 규정하고 사회적으로 배제하고 고립시켰습니다. 분단을 반대하고, 전쟁을 반대하며, 평화통일을 주장한 사람들을 무참히 처단했습니다. 고문과 조작, 죽음, 낙인이라는 공포를 동원해 비판을 지웠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집권하자마자, 농민, 노동자, 교사, 정치인 할 것 없이 자신의 정권을 보위하기 위해 국가보안법이라는 ‘광기’를 휘두르며 정적들을 처단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관계 근본변화와 한반도 위기 이해: 평화의 해법 모색, 어떻게 할 것인가?’ 긴급토론회와 관련해서도, 토론회 주제와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 <다시 평화, 오직 평화, 전쟁 반대! - 한반도에서의 적대와 전쟁을 거부한다>는 철저히 가린 채, ‘종북몰이’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적대’와 ‘반목’에 기대어 이익을 창출하고 권력을 연장해야 하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전쟁의 위험을 알리고 ‘평화’를 외치는 움직임 자체를 지우고 가려야 할 것입니다.
해서 정작 토론회 발제자의 발제 내용이나 맥락에 관해서는 관심도 없을 것입니다. 발제자 중 한 명은 북의 전쟁관이 마르크스-레닌의 개념인 ‘정의의 전쟁관’에 입각해 있다는 것을, 북한의 신년사 등 최근 크게 변화된 북한의 움직임을 학자로서 분석하고 설명한 것일 뿐이었습니다.
해당 발제자는 “우리 진보운동은 북이 전쟁을 결심했다 하여 ‘전쟁으로 통일을 이뤄내자!’ 그렇게 구호를 들 수는 없다. (…) 또한, ‘우발적’ 전쟁이 발발하지 않기 위해 ‘9.19 군사합의서 복원’과 같은 군사적 충돌 재발 방지를 위한 투쟁도 적극 전개해 내어야 한다.”라며, 북의 전쟁관에 동조할 생각이 없음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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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미향
이번 마사회법 개정안은 어렵게 만든 집단적 노사관계를 해체하고 경마장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마사회의 시도를 저지하는 법안이다. 더 나가 마필관리사와 기수를 마사회의 한 주체로 인정하게끔 하는 작업장 민주주의의 첫걸음이다. 이와 함께 말 복지 없이 100년을 이어온 경마산업과 관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 전환점이다. 21대 국회가 그 임기를 마치기 전에 꼭 통과시켜야 할 법안 중 하나가 마사회법 개정안이다.
죽음의 레이스, 경마장을 끝내는 데 국회가 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죽음의 경마장'을 끝내기 위해... 이 법안이 통과돼야 합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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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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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9단독은 길원옥 할머니의 입양 자녀가 길원옥 할머니를 대리해 윤미향 의원과 정의기억연대를 상대로 한 ‘길원옥 할머니의 기부금을 돌려달라며 낸 부당이득금 반환소송과 위자료 청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하였습니다.
이는 길원옥 할머니의 국내외에서 펼친 인권옹호 활동과 기부행위 등을 길원옥 할머니의 의사에 의한 주체적인 행위로 판단한 판결입니다.
그동안 길원옥 할머니는 김복동 할머니와 함께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비롯한 여성·인권·평화운동을 그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펼치셨고,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차별과 탄압을 반대하고, 학업을 지원하는 활동을 해 오셨습니다.
2011년에는 일본 동북부대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시민들을 돕는 후원활동을 제안, 직접 기부를 하시고, 2012년에는 세계 전시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나비기금 활동을 시작하시고, 콩고와 우간다 등 내전에서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들을 지원해 오셨습니다. 오늘 법원은 이러한 길원옥 할머니의 모습을 정확히 다시 한번 확인한 것입니다.
오늘 판결은 길원옥 할머니와 관련한 형사법원의 판단과 같은 것입니다. 검찰은 2020년 9월 길원옥 할머니가 2017년 정의기억연대로부터 여성인권상으로 받은 1억원 상금의 절반을 정의기억연대에 기부한 행위 등을 길 할머니의 심신장애를 이용한 것이라며 윤미향 의원을 준사기 혐의로 기소했으나, 2023년 2월 1심 법원은 이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023년 9월 항소심 법원 또한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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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인권 운동에 따르는 온갖 소송..
이 건은 인권운동가 길원옥 할머니의 입양 자녀가 건 소송 승소 소식입니다.

바른 판단을 내리는데 결정적 두움을 준 김어준 총수에게 지금도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후원중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후원할겁니다.
/ in mobile
지당하신 말씀이죠.. 북한에 압송시키면 본인도 좋아할듯요
조사 늦어도 ×소리에는 그거라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