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나오고 나서도 그렇게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
처음으로 시작했던 것이 파친코 때문이었습니다. 보면서 놀랐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연기들을 잘하는지... 영상에 자잘한 소품까지의 디테일...
그리고 나서 계속 무료 혜택 연장은 했지만...이후로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최근들어서야(구독이 얼마 남지 않아...) 애플TV+에서 여러가지 작품들을 보기 시작했는데...
파친코에서도 놀랐지만 제가 보는 작품들이 전부 만듦새라고 해야 하나 굉장히 훌륭한 작품들이었어요.
그래서 몇가지 추천드립니다.
1. 파친코

많이들 보셨겠죠? 그래도 혹시 못보신 분들 계실까봐 ㅎ 1순위로 넣었습니다.
2. 슬로호시스

이거 저도 모공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강추합니다. 근래 본 드라마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요.
시즌3까지 완결되었고 시즌4 예정입니다. 시간 순삭이니 주의 ㅎㅎ
한국드라마는 뭔가..재밌긴하지만 주인공들이 극한의 상황에서도 너무 뽀송하게 나와서 거리감이 느껴지는데
해외드라마는 그런게 없어요.
3. 테헤란

시작부터 강렬한 드라마에요. 아마 에미상 수상했던 것으로 아는데 이것도 추천드려용~
시즌2까지 나왔고 시즌3는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웃음기 싹 뺀걸 선호하는데 진짜 웃음기 하나도 없습니다 ㅋ
4. 테트리스 (영화)

가장 최근에 본 건데 이 건 영화입니다. 어... 재밌어요 ㅋ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는 그 테트리스 이야기 입니다~
5.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지금 한창 보고 있습니다 ㅋ CG 범벅이라는 말도 있긴 한데 공중전의 현장감이 대단해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 퍼시픽의 후속작이라고 해야 하나.. 2차 세계대전 B17 폭격기 편대 스토리입니다.
현재 상영중이고.. 문제는 애플TV+는 일주일에 한편씩 나와서 미칠 것 같아요 ㅠ
이번주 금요일에 4화 예정이고 총 9부작입니다.
큰 TV로 보시길 추천드려요
6. 크리미널 레코드

이것도 지금 보고 있는 중입니다. 5회까지 나왔고 이건 매주 수요일 1회씩 공개하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웃음기 없고 무거워서 아주 맘에 드는 드라마이지만 이건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고 호불호가 있을 것 같긴 해요.
요정도 추천드리고요
아직 못 본 것 중에
- 플라워 킬링 문(영화)
- 그레이하운드(영화)
- 더 뉴 룩 (드라마, 2/14 예정)
이렇게 엄청 기대중인데, 조만간에 다시 한번 후기 올릴게요~
/Vollago
이번에 애들이랑 같이 보려고 아예 구매해버렸습니다.
다 재밌게 봤습니다 -o-b
애플티비에 작품이 많이는 없지만 뭘 봐도 평타 이상은 하는거 같아요.
재난 그 이후.....도 수작입니다
/Vollago
아직 파친코는 안봤는데 슬로우 호시즈가 진짜 대본이 대박입니다. 여러 번 감상해도 늘 놀라워요.
원작과 완전 다른 스토리이지만 SF좋아하시는 분들께 완전 강추합니다.
어둠의 나날도 참신하고 재밌었고요
지금은 포 올 맨카인드 보고있는데 인생 드라마가 될것 같아요. 정말 잼있습니다.
작품수는 넷플릭스에 비해 현저히 적지만 평균 퀄리티는 더 높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