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가격을 원가로 치면 용적률 750%받으려면 조합원가격의 30% 이상이 기부채납 공공임대 등 공공 기여 부담액이죠.
바람씽씽
IP 117.♡.5.30
02-06
2024-02-06 08:56:48
·
@엽차님 750이면 더 내놔야할수도 있을겁니다
바람씽씽
IP 117.♡.5.30
02-06
2024-02-06 13:08:09
·
@엽차님 건축비를 평당 800로 했는데 실제로는 금용비용 이주비용 고급화비용 등등 고려하면 1500이상이라고 합니다
셀빅아이
IP 211.♡.205.241
02-06
2024-02-06 07:28:52
·
부동산 공화국도 슬슬 끝나가는것 같습니다. 욕망의 끝이 오는데 부정하고 있죠.
HighSpring
IP 116.♡.92.160
02-06
2024-02-06 08:52:53
·
@셀빅아이님 국토부 - 건설사 - 언론 - 금융 - 시행사 - 떳다방 - 중개꾼 - 투기자 이런 카르텔에서 아마도 금융 부문이 가장 먼저 발을 빼지 않을까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eigner4
IP 220.♡.182.68
02-06
2024-02-06 13:48:50
·
@셀빅아이님 부동산 일선에 있습니다. 정보에 부족한 소위 중도서민층만 죽어나는거죠. 2017년부터 가파르게 올라 2021년7월이 꼭지였습니다.(브레이끼 밟았지만 일부지역은 22년4월까지) 부동산 사무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다주택자도 다 알고 있습니다. 부자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검사판사박사의사목사건설사언론사 소위 기득권 family business는 다 알고 있습니다. 과연 영끌들에게 팔아넘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그렇게 집값이 오르는데 판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팔았구요. 뒤늦게 못판 기득권은 소위 증여를 통해서 자녀들에게 넘기기했죠. 22년 증여최대라고 뉴스 보셨을거에요. 이제 급락할꺼라고 부채질 할 겁니다.(일부 시작하고 있구요) 그래야 판 돈으로 또 imf때처럼 줍줍할거니깐요. 소위 0.9%의 인구가 대한민국자산 5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답이 잇는거 같습니다.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인한 건축비 상승이 어마어마합니다. 압구정이 아니라 압구정 할애비가 와도 앞으론 어려울 거에요. 위의 예시에서도 건축비 8000억원에서 20%씩 증가할때마다 가구당 분담금이 억단위로 상승합니다. 심지어 땅파고 건물 올라가는 2-3년간에도 자재비 상승으로 건설사와 다시 협상해서 추가 분담하지 않으면 사업 진행이 안될정도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매해 올라 앞으로 재건축 사업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cLariD
IP 223.♡.85.133
02-06
2024-02-06 08:54:42
·
기존 아파트 재건축보다는 아직 지대가 저렴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지역 재개발이 그나마 사업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지 않나 싶네요...
('_')
IP 124.♡.13.160
02-06
2024-02-06 08:58:35
·
정부의 금융정책이 망가진 이후 물가통제에 실패하면서 2찍들의 기대(물가가 오르니 당연히 부동산이 더 오른다)와 달리 부동산이 오히려 시장붕괴에 근접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imaginist
IP 211.♡.221.78
02-06
2024-02-06 09:13:21
·
재건축하는 아파트 집주인들이 아이를 더 많이 낳으면 됩니다.
이젠정말
IP 1.♡.255.139
02-06
2024-02-06 11:01:46
·
@imaginist님 서울도 나이드신 분이 많아서.. 애들 대학졸업 이미 다 했을 걸요. 그게 문제죠. 나이든 사람들은 집을 못 팔고. 젊은 이들은 집을 못 사고..
angles21
IP 220.♡.72.1
02-06
2024-02-06 09:24:02
·
20년후 강남은 수요가 있으니 어떻게든 재건축이 가능하겠지만 다른지역은 나중에 어찌될지 상상이 안갑니다 특히 수도권외곽 및 지방도시 재건축은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보라돌이
IP 61.♡.45.246
02-06
2024-02-06 09:44:54
·
그러게요... 재건축이라함은 현재 제도가 과거상황을 반영한 상태라 맞지 않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재건축이라는 것이 집값 상승을 전제로 하여 보유토지를 매각해 건축비를 충당하는 것인데.. 보유토지를 매각해도 건축비도 못메꾸니.... 재건축이 왠만한 지역은 이루어지기 어렵겠죠...슬럼화가 걱정되긴 합니다 용적율을 풀어도 다 분양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금융강동원
IP 112.♡.235.121
02-06
2024-02-06 10:24:08
·
재건축이 어려워 진다는게 꼭 있는 사람만 어려워진다는 가정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이미 빈땅이 없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재건축이 어려워진다는 것은 천만명이 넘는 인구 모두가 다같이 낡은 아파트에서 살아야 한다는 담론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 모두 새집에 살고싶은 욕망은 똑같잖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애시드
IP 218.♡.106.5
02-06
2024-02-06 10:50:37
·
새아파트에 대한 욕구도 있지만, 현시세 7억이면 재건축 후에 10억이 아니라 15억 20억이 되는 걸 두눈으로 봤으니 그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기를 쓰고 재건축 하려는거죠. 그렇게 꾸역꾸역 재건축 진행하다가 또 자기분담금 이슈 나오면 비싸다고 서로 죽네 사네 하는 선택적 욕망인거죠.
겨울의검
IP 221.♡.33.39
02-06
2024-02-06 10:52:55
·
헬리오 진짜..... 가락아파트일때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 지금은 뭐..... 너무 좁더군요;;
책박물관쪽과 그 위의 자그마한 공간이 좀 숨통을 틔워주긴 하지만... 나머지는 너무 빽빽하고 좁고, 아파트끼리 다닥다닥 엄청 붙어있는 느낌이어서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ㅎㄷㄷ
OPAT2137
IP 118.♡.15.197
02-06
2024-02-06 10:54:41
·
아파트 숲이 슬럼화 되고 나면 어느 시점에는 미국처럼 정원있는 단독주택 사는게 중산층의 상징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불어터진디오
IP 210.♡.22.72
02-06
2024-02-06 11:02:00
·
기존의 재건축 샘법으로는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도시 재생 차원에서 재건축은 뭔가 획기적으로 다른 룰이 필요해요. 그냥 돈의 논리에 의해서만 재건축 했다가는 dog판이 될겁니다. 마천루만 늘어선 강남...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특히 교통....
삭제 되었습니다.
상암도시엔
IP 39.♡.25.115
02-06
2024-02-06 11:10:10
·
쉽게 따지면 아파트 헐고 새로 짓는 돈의 문제죠. 세대수 늘려서 신규 분양을 비싸게 받아야 기존 사람들이 거져 들어가는건데, 이미 가계 대출은 한계에 다다랐고 경기는 죽어서 일부 인기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아제로써
IP 218.♡.203.244
02-06
2024-02-06 11:32:29
·
임계점까지 계속 정치질로 버텨주다가 이제는 이도저도 아닌 특이점이 왔습니다. 대문 열어보니 사람이 없어서요. ㅎ
로린더와이즈디너
IP 211.♡.68.100
02-06
2024-02-06 11:58:49
·
그러게요 어떤 방법으로 더 비싸게 아파트를 필 수 있을지 ㅋㅋㅋ
redfeel2
IP 165.♡.132.1
02-06
2024-02-06 12:00:42
·
위 계산대로면 30평대 아파트 15억 정도로 신규분양 가능한 동네는 재건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네요. 결국 입지나 분양가를 얼마정도로 할수 있는지에 따라 사업성이 결정되겠네요..
7억짜리가 2.325억원을 들여서 10억이 되는 이유는 현재 가격 7억이 재건축을 기대하고 그렇게 역산되어서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그 가격으로 채산성이 안 맞다면 7억 가격이 6억, 5억으로 내려가면서 채산성이 맞춰집니다. 이것이 시장 원리입니다. 억지로 용적률 더 줘서 맞춰주는 건 시장경제가 아니죠. (용적률 올려주면 그만큼 현재 가격이 올라갈 뿐입니다.)
다음은탬버린
IP 58.♡.178.128
02-06
2024-02-06 12:44:05
·
진짜 벙신같은 정책을 밀어 붙여서 500%든 700%든 용적율올려서 재건축 했다 칩시다. 분양도 다 잘 됐다 치고....
그런데 앞으로 또 30년후엔 어쩔거죠? 그후엔 1500% 막 이렇게 올리나요? 또 그후엔 3000%?
재건축이 답이 아닌거죠
재건축을 하면 돈을 벌거란 망상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게임의발견
IP 106.♡.0.23
02-06
2024-02-06 12:54:46
·
일대일 재건축하고 은행이나 연기금에서 대출해주고 집주인이 100년동안 분할 상환하면 한달에 50이면 새집에 살 수 있습니다.. 용적률 늘리눈 건 특혜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06.♡.67.103
02-06
2024-02-06 13:55:04
·
목동아파트는 재건축하면 돈 안들이고 집 두 채 받는다며 축제 분위기던데...실제로 재건축하면 어떠려나요...
믿음행복
IP 222.♡.2.1
02-06
2024-02-06 14:27:04
·
닭장을떠나서 목동 분당 말고 사업성이 안나옵니다 저의동네 경우 땅값을 2000-3000만원 잡는데 그정도면 25평이 6-7억 정도 분양해야 하는데 주변이랑 집값이 차이가 없거나 훨신더 비싸면 진행이 안됩니다 아마 서울에서 목동 경기에서는 분당정도 제외하면 쉽지 않을꺼에요 그냥 비싸서요 광명도 이번에 재개발 하는것들 슬슬 분양 물량 나오는데 10 억 넘어가니까 시큰둥합니다 별거 없이 그동안 분양하는것들이 주변시세 보다쌌는데 이제 그런시대가 끝이난것이죠 제가 들어간 아파트만해도 재개발 이였는데 주변 분양가 대비1억에서 1.5억 비샀습니다 다행이 상승기 였고 주변시세보다 15-20% 정도 쌌는데 그래서 인기 있는 아파트 였지만 지금보다 딱 1.5억비싸면아무도 관심주지 않은 미분양 파티가 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욕망의 끝이 오는데 부정하고 있죠.
국토부 - 건설사 - 언론 - 금융 - 시행사 - 떳다방 - 중개꾼 - 투기자
이런 카르텔에서 아마도 금융 부문이 가장 먼저 발을 빼지 않을까 합니다.
세금이 생기든 말든
일단 최대한 재건축해서 토건족 살려야 되니깐요
그럼 1기든 강남이든 다 재건축은 가능하겠네요
경기도 좋아야 윈윈하는데, 금리, 자재비, 인건비 죄다 올라가는 상황에서 좋을리가 없죠.
진짜 부동산에 목숨 건 분들이라면 기를 쓰고 민주당 뽑아야 합니다.
그런거 없이는 불가능하죠
굥 뽑아놓고 그걸 기대하는게 ㅋㅋㅋ
요
재건축이라는 것이 집값 상승을 전제로 하여 보유토지를 매각해 건축비를 충당하는 것인데..
보유토지를 매각해도 건축비도 못메꾸니.... 재건축이 왠만한 지역은 이루어지기 어렵겠죠...슬럼화가 걱정되긴 합니다
용적율을 풀어도 다 분양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그렇게 꾸역꾸역 재건축 진행하다가 또 자기분담금 이슈 나오면 비싸다고 서로 죽네 사네 하는 선택적 욕망인거죠.
책박물관쪽과 그 위의 자그마한 공간이 좀 숨통을 틔워주긴 하지만... 나머지는 너무 빽빽하고 좁고, 아파트끼리 다닥다닥 엄청 붙어있는 느낌이어서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ㅎㄷㄷ
도시 재생 차원에서 재건축은 뭔가 획기적으로 다른 룰이 필요해요.
그냥 돈의 논리에 의해서만 재건축 했다가는 dog판이 될겁니다.
마천루만 늘어선 강남...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특히 교통....
세대수 늘려서 신규 분양을 비싸게 받아야 기존 사람들이 거져 들어가는건데, 이미 가계 대출은 한계에 다다랐고 경기는 죽어서 일부 인기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결국 입지나 분양가를 얼마정도로 할수 있는지에 따라 사업성이 결정되겠네요..
그 가격으로 채산성이 안 맞다면 7억 가격이 6억, 5억으로 내려가면서 채산성이 맞춰집니다.
이것이 시장 원리입니다. 억지로 용적률 더 줘서 맞춰주는 건 시장경제가 아니죠. (용적률 올려주면 그만큼 현재 가격이 올라갈 뿐입니다.)
분양도 다 잘 됐다 치고....
그런데 앞으로 또 30년후엔 어쩔거죠?
그후엔 1500% 막 이렇게 올리나요?
또 그후엔 3000%?
재건축이 답이 아닌거죠
재건축을 하면 돈을 벌거란 망상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용적률 늘리눈 건 특혜입니다
저의동네 경우 땅값을 2000-3000만원 잡는데
그정도면 25평이 6-7억 정도 분양해야 하는데 주변이랑 집값이 차이가 없거나
훨신더 비싸면 진행이 안됩니다
아마 서울에서 목동 경기에서는 분당정도 제외하면 쉽지 않을꺼에요 그냥 비싸서요
광명도 이번에 재개발 하는것들 슬슬 분양 물량 나오는데 10 억 넘어가니까 시큰둥합니다
별거 없이 그동안 분양하는것들이 주변시세 보다쌌는데 이제 그런시대가 끝이난것이죠
제가 들어간 아파트만해도 재개발 이였는데 주변 분양가 대비1억에서 1.5억 비샀습니다 다행이 상승기
였고 주변시세보다 15-20% 정도 쌌는데 그래서 인기 있는 아파트 였지만 지금보다 딱 1.5억비싸면아무도 관심주지 않은 미분양 파티가 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남에 돈으로 나의 새집을 짓고 싶으니 생기는 문제죠.
거주민 돈으로 새집을 지으면 용적률 변경없이 재건축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