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83950?sid=165
어제 양산 방문시 문프도 제3당과의 상생 언급하면서, 조언하셨었죠.
'민주당 과반승리 + 소수정당 과의 상생', 쉽지않은 방정식 이지만,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승리해야만 합니다.
참고로 저번 21대 총선에서 처음 적용한 준연동형으로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163석)
비례-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 (17석)
합계 180석을 얻었습니다.
덧붙여 열린민주당 3석, 심상 즈엉이당 6석
다만 저 과정에서 오고갔던 수박들 개소리는 잊지 않습니다
지난 총선처럼 소수정당을 앞 순번에 배치하는 방식은 절대 반대합니다.
그 폐혜는 지난 4년 동안 충분히 보아왔습니다.
결정이 힘들면 이번만큼은 전당원투표로 당원에게 의견을 물어봐주길 바랍니다.
민주당 단독으로 과반을 넘기지 못하면 우리나라 진짜 망합니다 ㄷ ㄷ ㄷ
하지만, '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다르다'라는 말이 속담으로까지 있을 정도니
걱정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다다음 일은 다음에 걱정해야겠지요.
비례당을 내도 욕할놈은 욕하고,
국힘의석 최대한 줄이는 현행+비례당으로 가는게 탄핵가능성이 더 높다고 계산하신걸까요.
문통이 3당들 주제넘지 말라고 언급하신것도 4년전 그대로 가는것을 시사한다 봅니다.
느닷없이, 병립형을 들고 나오던데 의지를 보여주셔서 다행이네요.
적어도 지난번처럼 인물에 대한 검증없이, 개나소나 하지 않게 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이 건은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서 지지합니다!
전 당원 투표를 기다리고 있었던 터라 매우 아쉽긴 하지만, 그렇게 결정하신 것이라면 지지합니다.
서명했던 80명 의원들은 본인들의 판단과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몸사리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총선후 탄핵을 포함한 극딜을 생각하고 있는것이라 믿습니다. 민주당홀로 200석 확률이 안될수 있다면 외연 확장도 필요하죠.
이재명 대표가 발표한 후엔,
"이재명 대표 생각이 옳다"로 바로 생각이 바뀌어버렸습니다.ㅎㅎ
단, 구체적 세부사항이, 제발 좀 심상정의당에게 꽁으로 의석수 주는
방향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네요.
심상정의당과 비교 되는 거 같아서요. ㅠㅠ
더불어시민당 몰빵론만 아니었어도 더 많은 의석으로, 지금의 상황이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요.. 더불어시민당에서 수박이 많이 나온거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빨리 좋은 선수들이 선발되길 희망합니다.~
이재명 준 대통령님께서 나를 위해 선택해주셨다 믿고 따릅니다..
그렇다면 굳이 병립형 회귀해서 이슈를 만드는것보다는 현행 유지가 훨씬 현명한 선택 같아요
명분과 실리가 공존하는 느낌이네요
지지합니다
하지만 제 지역구에 수박이 나온다면 전 찍지 않을겁니다.
아쉬운 부분이나 납득가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나중에 따져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만이라도 전열을 지킵시다.
🇫🇷 Aux armes, citoyens!
오 자흐메 시투아양
무기를 들라, 시민들이여!
Formez vos bataillons!
포흐메 보 바따용
대열을 갖추어라!
오늘 기자회견에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모습을 어렴풋이 보았습니다.
유권자들을 믿고 잠재적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준연동제라는 성취를 지키는 결심을 한 이재명 대표에게 박수와 지지를 보냅니다.
아울러 결과는 모두 자기 책임이라며 위험을 떠안은 용기 그리고 준위성정당을 창당하게 된 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는 진솔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당원투표는 너무 아쉽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