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에는 그냥 적당히 점장과 알바생을 고용합니다.
그러면 조리는 어쩌냐고요?
본사에서 운영하는 식품공장이 육수, 면, 계란, 야채, 교자, 차슈 등을 전부 만들어서 반조리 상태로 줍니다.
가게에서는 그저 육수를 데우고 면을 삶고 재료를 올리는 등 조립만 하고..
그나마도 요즘엔 면이나 밥, 교자 등도 자동으로 만드는 기계도 있기에 컵라면이나 라면 끓이는 능력만 있는 알바도 음식을 그럴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슬슬 도입되고 있는 방식인데 잘 운영된다면 맥도날드처럼 어디 가도 기본은 하는 맛이 나올 테지만
문제는 알바나 점주가 그 메뉴얼대로 안 따르는 등 관리가 안 되면 실패하기가 쉽죠.
그래서 본사는 미토 고몬(일본판 암행어사)마냥 감시팀을 보내거나 리뷰시스탬을 적극 이용한다고 합니다.
먹어보면 인터넷에서 육수랑 면 사다가 해먹는거랑 비슷한 수준이라 돈 아깝습니다
왜냐하면 저런 방식은 거의 모든 한국 음식 프차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라멘가게는 저렇게 하지 않았나 해서 여쭈어 봅니다
김밥천국류 분식점의 경우 이미 옛날부터 아예 조리 된 걸 데워서 내기도 했죠.
프랜차이즈 일본 라멘가게도 본사에서 내려온 제품으로 매뉴얼에 따라 만들어 내죠.
원래 체인점은 조리 보다는 조립에 가깝죠.
홍보하는데도 있습니다..
이미 그저 뜯어서 데워주는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