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류이치의 Aqua인데
너무 처지지도 않고 뭔가 애틋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피아노곡입니다.
조금 기분이 뚱할때 이런 감정을 공감해주는 기분이라 기분이 그럴때 항상듣습니다.
걔다가 밤에 자기전에 책읽으면서 듣기 참 좋은 피아노곡이라고 생각해요.
가끔 일할때도 차분히 하나에 집중할때 노동요로도 ㅎㅎ
쓰고보니 저에게는 만능 멜로디네요 ㅎ
사카모토 류이치의 Aqua인데
너무 처지지도 않고 뭔가 애틋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피아노곡입니다.
조금 기분이 뚱할때 이런 감정을 공감해주는 기분이라 기분이 그럴때 항상듣습니다.
걔다가 밤에 자기전에 책읽으면서 듣기 참 좋은 피아노곡이라고 생각해요.
가끔 일할때도 차분히 하나에 집중할때 노동요로도 ㅎㅎ
쓰고보니 저에게는 만능 멜로디네요 ㅎ
아일랜드사는 남자
랑은 또다른 애틋함을 연주하는 아티스트… 인거같아요
(속닥속닥) 본문에 오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