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4편에서는 학교를 다녀왔어도 또 창업이 가능한 웨딩계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보겠습니다.

[4편]
웨딩은 늘 강조했듯이 전과자냐 아니냐 그딴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웨딩 시장 1등은 학교를 여러 번 다녀온 사람이니까요….
우리들은 말합니다.
"나도 징역가서 조용히 공부하면 웨딩시장 1등 할 수 있다고…. ㅋ"
근데 다녀와도 못함;;
아니 다녀왔다 이번에 또 들갔음;;
지금 대한민국에서 존경하고 따라가야 할 모델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냥 누가 많이 해 먹고 또 다녀와서 또 사업하고
과연 몇 번째 다녀와서 사업에 성공했느냐 죠
(징역을 다녀와도 같은 사업을 계속할 수 있는 유일무이 산업의 현직자 글을 읽고 계십니다)
실제 2~3번 다녀온자가 대한민국 1등이기 때문에...
업계는 또 누가 학교에 가 공부 열심히하고
1등할지 모르니 그들과 사업을 안할 수 없습니다.
(실제 사기를 맞고, 징역 다녀온 그와 사업을 안한 업체들은, 결국 많은 손해? 기회를 놓쳤습니다.)
오로지 예비부부들의 눈 멀고 코 묻은 돈을 어떻게 잘 먹을까? 에 대한 고민중...
미리 싸게 주면 될걸, 포인트를 주고 까 나가는 방식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근데 신기한건 예비 신부가 당할 수 밖에 없는 심리가 숨어 있습니다.;;
싸면 싸다고 의심하고 조롱하거나 당하고, 비싸면 비싸다고 자랑해, 부러워해, 축하해줘,..
(여러분은 어떤 비즈니스를 선택하겠습니까?)
"평생 한 번인데…. 이왕이면 좋은 거 하셔야죠"
결국 안 당하는건 그들과 말을 안하는건데.. ㅋㅋㅋ
20년 이 시장에서 굴러먹던 업자들이 과연 자기발로 온 고기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용산아시죠? 그런 선수급들이 이곳에 모여 있습니다.
박람회 가서 상담만 하고 오겠다고요?
절대 그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아마 나올때 보면 손엔 계약서가 여러장 있을테니까요.. ㅎㅎ
"못 이겨요!" 아니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요즘은 더 ?심해진게
SNS 인플런서로 활동하는 플래너들에게 컨설팅을 맡기는데
여긴 정말 엄청난 초 대박 이윤이 있는데도 너무 잘돼서
몇억을 버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더라고요;;;
이러니 이런 시장에 누가 순수하게 장사를 하고 싶겠습니까!
지금 웨딩의 유행이 인스타로 손님 낚아서 고 마진 전략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들도 서로 가격을 올리고 있어요~ 에효;;
업체들이 아주 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왜냐면, 자신들 비싸게 팔아주니 브랜딩 되고, 뒷돈 많이 주니 플래너 좋고, 이게 선순환? ㅋ
최근 한 플래너회사에 2억 이상 억대 연봉자 시상식에 20명 이상이 받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그런게 아님 (결혼준비의 스드메,웨딩홀 등의 서비스나 물건의 가격은 거의 같음)
여러분 제가 이렇게 말해도 절대 싸게 하고 싶지 않겠지만 (보통 비싸게 하고싶은 심리가 있는듯함/my wedding)
제발 현명하게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억대 연봉자의 유혹에 신입 플래너들이나 대부분 선량한 회사들도
모두 인스타를 활용해(팔로워수 구매 등) 고수익 작전을 작전을 돌입했느니….
주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면 꼭 말려주세요~ ^^
웨딩산업의 고마진 정책이 요즘같은 불경기에 얼마나 유행할지 궁금하네요..
다음 화에서는 웨딩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박리다매 업장들이 문 먼저 닫는다는 말도 여기에서 많이 하고요.
현명하게 준비해서 행복한 시작 하시기를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