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입한 것은 링크에 있는 에티오피아 게이샤 블랜드 캡슐과 과테말라 게이샤 블랜드 캡슐입니다.
캡슐당 5g이 들어 있고, 어제 오늘 2일째 먹어보고 있는데, 에스프레소 보다는 왠지 드립커피 느낌이 납니다.
음...
5,000원짜리 (개당 500원) 캡슐이라 크게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조금 특이한 경험이네요.
스벅 캡슐이나 네스프레소 오리지널과 비교하면 무언가 좀 밍밍합니다만, 이게 또 나쁘냐고 한다면 그런 것은 아니거든요.
진한 에스프레소라기 보다는 가벼운 산미가 있는 드립 커피 느낌이네요.

저정도 원두양에 저 속도로 내리려면 네스프레소로는 힘들 수도 있겠다 생각은 듭니다..
한번 경험해 보고 싶긴 하네요
원하는 강도의 커피를 얻으려면 아마 캡슐 3개로 30g정도 내리면 되지 않을까요?
다이소라니.. 기대가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