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당장 보내고 싶지 않아하지만
즈베즈다쪽에서는 구체적인 오퍼까지 얘기하면서 관심이 크고
무엇보다 황인범의 추천이 있었다고 하네요...
사실 황인범도 그렇고 설영우도 좀 더 기다렸다가 큰 무대로 갔으면 하는데...
K리그가 세르비아 리그의 새로운 피더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중간에 누군가 중개해주는 에이전트가 있어서 자꾸 그쪽으로만 쏠린다든지...;;
울산에서는 당장 보내고 싶지 않아하지만
즈베즈다쪽에서는 구체적인 오퍼까지 얘기하면서 관심이 크고
무엇보다 황인범의 추천이 있었다고 하네요...
사실 황인범도 그렇고 설영우도 좀 더 기다렸다가 큰 무대로 갔으면 하는데...
K리그가 세르비아 리그의 새로운 피더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중간에 누군가 중개해주는 에이전트가 있어서 자꾸 그쪽으로만 쏠린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