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25747?sid=100

윤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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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부에선 현역 의원 불출마로 인해 전략 지역구로 지정된 곳 외에도 여당 유력 인사가 출마를 선언한 지역구에 힘 있는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중진 의원들이 후보로 거론되며 지역에서 뛰고 있는 예비후보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최근 동작을에서 현역인 이수진 의원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선호도 조사가 실시됐다. 동작을은 수도권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곳이다. 4선 중진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며 지역구 탈환 의지를 다졌다.
또 우상호 의원 불출마로 인해 전략 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서대문갑에서는 이재명 대표 측근인 모경종 전 당대표 비서실 차장과 전수미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나경원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동작을에 추미애 전 장관을 포함한 여론조사가 진행된 점이 눈길을 끈다. 일각에서는 현역 이수진 의원이 나경원 전 의원 대항마로 또다시 나서긴 역부족이라는 판단에서 이같은 조사가 실시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이 의원은 52.16%를 득표해 나 전 의원(45.04%)을 꺾었다. 당시 이 의원은 여성 법조인 출신 정치 신인이라는 점과 문재인 전 정부를 향한 압도적 지지를 업고 당선됐다. 그러나 정권 교체로 판세가 뒤바뀐 현시점에서 나 전 의원과 맞붙을 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동작을에서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다는 한 주민은 "현역인 이수진 의원도 좋긴 하지만 0.1초의 고민도 없이 추미애 전 장관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응원한다"고 했다.
다만 이러한 흐름이 추 전 장관을 동작을에 전략 공천하려는 움직임으로는 보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현역 의원 지역구의 경우 경선이 원칙인 데다, 동작을의 경우 전략 지역구 지정 대상이 아닌 탓이다.
단수 공천 가능성도 있지만, 여론조사에서 20% 이상 차이가 나야 하므로 이 역시 어렵다는 평가다. 다만 동작을이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만큼, 추 전 장관이 선호도 조사에서 이 의원을 앞지른다면 당 전략공천위원회가 전략 공천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고 민주당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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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임을 알리기 위해 댓글 빌립니다.죄송합니다
ㅠㅠ
그러게 좀 지난 4년간 잘 하지.. 이수진 의원은 4년간 너무 안 보였어요. 나경원과 붙을 때 지지자들이 그렇게 밀어줬는데 되고 나니 제대로 싸우는 모습도 안 보이고 언론에도 안 나오고 진보 유튜브 출연도 없어서 소통도 안 되고 있고.. 그러다 나경원에게 밀린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니까 이 사단이 일어난 겁니다.
진작 좀 잘 하시지..
지금 듣고 있는데, 올린 댓글 삭제하긴 거시기 해서 기냥 냅둡니다. ㅎㅎ
저도 꽃 결과 보긴 했는데 아직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한 상태에서
여조만으로 선수 갈아치겠다는 얘기가 나오면 진짜 기분 나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사 의도가 의심스러울 정도예요.
혹여 추미애님 떨어지기라도 하면 큰 손실인데요.
좀 수월한곳 좀 나가시지...ㅜㅜ
2년 동안 굥정권 치하에서 그 고생을 하고도 인물이 어쩌네 저쩌네 투표 저울질 한다는게
아직 유권자들이 굥정권 몰아내기에는 한참 멀었다고 봅니다
임종석 잡으러 가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이미 현역 의원이 있는 상황이고
개판친것도 없고 잘 하고 있는 자리에
다른 사람이 공천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는게
가당키나 하나요
경선에서 경쟁하겠다도 아니고
뻔뻔한 내용이 아닐 수 없네요
이거 제가 쓴 글인것 같은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52504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