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940827
게다가 이영애를 다시 캐스팅하네요.제작사는 판타지오이구요.
방송국을 어디서하냐가 관건인데..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엠비씨에서 할것 같군요.
대장금으로 재미를 많이 봤었으니
내년 초 방영목표면 연기대상에서 홍보하러 나올거구요.
의녀가 된 대장금의 이야기라
마치 탑건이 수십년 지나서 다시한것 같은 오마쥬인가..
엠비씨는 이번에 수사반장을 다시 부활시켜서 60년대배경 프리퀄로 곧나옵니다.이제훈이 최불암배우가 했던 역할이구요.(초짜형사가 되는과정을 그림..현재 엠비씨는 그때 그시절 녹화본이나 사진이 있는분들 모집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더군요.)
드라마도 복고열풍인건가?..
시민의식도 그쯤 어딘거 같구요.
대장금은....
이승만 이슈전부터 별로 였던 연기라.....
지금은 케이블 TV와 더불어 OTT 와도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과거 영광에만 매달리네요.
결국 보다 말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