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년 전인 1982년 국제전열(쿠첸)이 금성사(LG전자)에 납품한 다리미입니다.
국제전열은 1999년 부방테크론으로 상호변경 후 2013년에는 쿠첸이 되는데요,
쿠첸은 1980년대 금성사에 다리미와 취사 밥솥 같은 전열기구를 납품했습니다.
그러다가 1998년 IMF를 기점으로 LG전자와 결별하고, 독자 브랜드를 출시합니다.
쿠쿠(성광전자)도 마찬가지로 80년대 금성사에 보온 밥솥을 납품하다가 독립한 기업입니다.
42년 전 쿠첸에서 납품한 다리미를 수리해서 작동시켜보니 다행히 아직까지 잘 작동하네요.
우리나라에 쿠첸, 쿠쿠와 같은 중견기업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부방유통의 지주 회사가 부방이고 부방 자회사중에 하나가 밥솥으로 유명한 쿠첸인데 웅진이 자회사로 가지고 있던 쿠첸을 인수 한걸로 알고 있어요.
디자인이 익숙해요.
덕분에 도란스?가 아직도 잘 쓰이고 있네요.
기능 고장도 아니고 잘 못 사용해서(아마 옷의 코팅이 바닥에 옮겨붙은 것 같습니다)
바닥 열판이 끈적해져서 새 다리미 알아보다가
이베이를 봤는데 똑같은 모델 210~230V용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너무 반가워서 그거 사다가 플러그만 바꿔서 썼었는데 너무나 멀쩡하게 잘 썼습니다.
주로 사용하시던 어머니도 손에 익어서 너무 좋고 트랜스 안써서 편하다고 하시더군요.
역시 기술을 배워야…
#윤석열탄핵
반갑네요....
중견이든 중소든 소든 조ㅅ소는 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