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전화가 언제 생겼더라...
80년대 후반에 집에 전화가 들어왔던것 같아요.
이사도 몇번 다니고 그래서 앞에 국번도 한번 바뀌고...
몇년전에 엄마가 그래도 집 전화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셨는데,
1년째 전원도 연결안되어 있는 전화기 이번에 없앨까요? 하고 물어보니 그러라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오늘 전화해서 해지처리 했습니다.
오랫동안 들고 있던 번호이지만 하도 오랫동안 전화를 안썼더니 아쉽고 뭐 그런것도 없네요.
이제 다음달부터 2,500원 가량 지출이 줄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비상 백업용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PSTN 망이라 우리지역이 정전되어도 전화국 비상 발전기가 돌아서 통화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인데 사무실도 유선전화도 없습니다.
예전에 휴대폰에 070번호 등록해서 사용하다가 서비스 종료 하면서 그냥 해지
팩스는 휴대폰 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