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나트랑 해외여행을 세웠는데요~~
4박5일이나..4박6일 코스로 생각중입니당~
5박7일도 괜찮구요,,,
여행경비도 마련했습니다 ㅎㅎ
근데 여기서드는생각... 올해 육아휴직 1달정도 뺄까합니다
그냥 쉬고싶어요.,,
머 올해가 마지막 육아휴직 기회이구요
앞으로 직장은 20년 더 다녀야하구요..
그냥 한번 쉬자~~
그리고 회사서 진급도 다되서 더이상 올라갈때도 없구요
갑자기 드는생각 육아휴직기간때 그냥 제주도 한달살기
해볼까 생각되네요...
해외여행 경비를 제주한달살이로 하면....
얼추 딱 되네요
350~400만원정도 생각하는데 ...
어떤게 좋을까요?
제주도 한달이면 가성비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휴식의 질이 다릅니다.
/Vollago
베트남 지사에사 2년간 자유롭게 지내다 온 친구 말이 너무 할게 없어서 답답하다였거든요..
한달 이상이 되면 언어 스트레스가 좀 커지죠.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장보고 돌아다니는 게 생존 스트레스가 되는 느낌이라서요.
간 김에 한라산 포함 제주 구석구석 가보시면 좋을 듯요.
전 걷는걸 좋아해서 둘레길과 오름만 다녀도 한 달이 짧을 것 같습니다.
나트랑도 뭐 그렇겠지만 외국에 있다는건 하나하나가 다 새로운 경험일테니까요
숙박비 225만원(숙소는 3곳 옮겨다님)
교통비 148만원(탁송+항공+주유)
생활비 18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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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550만원
들었읍니다.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숙소도 나름 나쁘지 않는 선에서..
여기서 많이 아끼면 예상하신 예산이 나올것 같긴 합니다.
일단 생활비가 훨씬 적게 들것 같네요
강원도 같은 곳도 한 번 고려해 보세요.
잘알겠습니다
숙소 비용이 꽤 나가고, 식대 등이 또 쏠쏠하게 나갑니다.
예상하신 금액보다 많이 오버 할겁니다.
(물론 제 경우 시간이 남을때는 전기차를 랜트해서 다니기도 하는... 쓸데없는 지출도 꽤 되었지만요...
제 경우 이직할때 한달 살기를 해봤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해외 여행 보다는 제주 한달살기를 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위에도 다른 분이 이야기 하셨지만, 1주일 단위로 동서남북 거주해 보시는 것도 좋고...
2주 단위로 제주 / 서귀포 로 거주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나트랑은 이번이 아니라 다음에도 갈 수 있습니다만
한 달 살기는 이번이 아니면 못합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정말정말 지역별로 다양한 아름다움이 있어서 한 달이 짧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략 400~500 사이 나오셨다고 하더군요. (한군데 갈 때마다 비용)
비행기 값 싸게 가서 가능한 가격이라고 하셨고
무엇보다.
와이프랑 아이들만 보낸 거라서 좋았다고....
바다가 동남아 바다치고 이쁜것도 아니고
도시가 커서 쇼핑몰같은 인프라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냥 싸게 리조트 다녀오는 맛 빼곤 뭐 없죠...
베트남은 1월부터 건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3/4월까지는 날씨가 좋고 밤,낮으로 선선하기 대문에 생활하기 제일 좋은 시기입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면 제주도에서 1달 지내나 나트랑에서 한달 지내나 비슷할 듯 하기 때문에 당연히 나트랑을 가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아플때 병원을 가야 하는 부분들이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한달을 쉴 수 있는 기회는 삶에서 흔치 않은 기회라 나트랑에서 한달을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장깨기 하시는 건 어떠신지
초4되는 딸과 둘이 다녀왔고 하노이 시내와 사파, 닌빈까지 둘러보고 왔습니다.
중간중간 베트남 음식 쿠킹클래스도 하고 2주는 현지 어학원도 보내봤어요.
대충 정산해보니 600(마일리지항공권이용) 정도 들었네요.
로컬 버스 타고 다니고 우비입고 폭우속에 걸어보기도 하고 아주 알차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딸은 다른 도시 한달살기도 하고싶다고 하네요.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아요.
불편하고 더럽다 생각하면 불쾌하고 열린 마음으로 적응하면 신기한것 투성이죠.
저흰 모녀가 모험심이 강해 신기하고 재밌게 보낸것 같아요. ㅎㅎ
나트랑 며칠 다녀오는거야 언제든지 할 수 있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