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 차이죠.. 저도 애들한테는 중요한건 성적이나 등수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하는거라고 가르칩니다. 성적표 들고와도 크게 관심 안둬요 대신 네가 이 성적에 후회없이 열심히 했느냐고 묻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성적은 그만큼 나오는 것이고..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이 안나오면 어쩔 수 없는거에요.. 그게 아이의 능력인거구요
하지만 열심히 하지도 않고 하는척만 했는데 성적이 잘나오길 바랄수는 없는거고 그건 정작 성적보다도 열심히 하지 않고 눈속임하는 태도를 바로잡아줘야 하는거죠 성적안나온다고 학원만 더 보낸다고 해결나는게 아니거든요
전 학교 공부는 대학을 가기 위한게 아니라 나중에 사회에서 일을 하게 됐을때 주어지는 과제를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가를 연습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사회에 나와서 일이든 생활이든 열심히 할 수 있을리가 없죠
슈비두바두밥바
IP 118.♡.12.146
01-30
2024-01-30 13:43:42
·
@elecmonk님 와... 이런 글에 이런 댓글이 달릴 수 있군요... 권오중씨가 왜 이민 생각했는지 제대로 알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한글여섯자
IP 118.♡.5.151
01-30
2024-01-30 14:05:10
·
@elecmonk님 권오중씨의 생각은 대단한거고 그와는 별개로 전교 꼴등을 하면 엄마 멘탈이 무너지는건 당연한거고.. 무너지더라도 그걸 극복하고 행복하게 사는 권오중씨 부부가 대단하다는건데 참 이해 못하시는분들 많네요. 사람의 이상과 감성은 다른거여서 감상적으로는 속상하고 흔들리는거고.. 이성적으로 그걸 대처하고 행동하는건 또 다른거죠. 감상적으로는 당연히 아이가 꼴등하면 속상하고 멘탈이 흔들리죠. 안 그럴 부모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루트
IP 121.♡.122.154
01-30
2024-01-30 14:14:10
·
메모는 과학이네요 ㅋㅋㅋ
Vernix
IP 223.♡.195.85
01-30
2024-01-30 15:19:27
·
@elecmonk님 누군가는 전교 꼴등을 해야하는데요 모든 학교마다 최소 한 아이의 부모는 멘탈이 날라가는군요.
IP 116.♡.148.36
01-30
2024-01-30 17:15:32
·
elecmonk님/ #윤석열탄핵
nungguri
IP 58.♡.6.37
01-30
2024-01-30 20:24:57
·
@elecmonk님 이런 글을 읽고도 이런 댓글을 달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유치천년봉이아빠
IP 39.♡.245.19
01-30
2024-01-30 08:33:45
·
가치관 존경스럽네요
paxtecum1892
IP 125.♡.108.84
01-30
2024-01-30 08:39:02
·
이런 짤? 대충 보는 편인데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다 읽었습니다. 리스펙입니다!
Somwarm
IP 49.♡.83.140
01-30
2024-01-30 08:45:23
·
아이에게 집중하려고 연예인 활동도 거의 안한다고 어디선가 봤네요
mail2ahn
IP 203.♡.142.21
01-30
2024-01-30 08:48:54
·
가치관이 확고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중경삼림
IP 14.♡.109.30
01-30
2024-01-30 08:51:58
·
권오중씨 아이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서 더 많은 고민을 했을 것 같습니다
므그므그
IP 223.♡.29.234
01-30
2024-01-30 09:05:38
·
저기 패널중에, 분위기 무겁게 간다 이런 말 하는것도 실례같아요 진득하니 들어주는 것도 덕목인데
물론 방송이니, 재미도 있어야겠지만, 문제는 저런 분위기가 실생활에서도 형성되어서 진지한 이야기를 터부시하는 거라고 봐요
@므그므그님 저도 보다가 거기에서 으잉? 했네요. 저런 말이 일상에서 대부분 "분위기 안좋아지니까, 그 말 그만해라." 라는 의미로 쓰이잖아요? 게스트에게 할 말도 아닐 뿐더러, 특히나 이런 주제인데요...
돈룩업의 그 진행자 같아요. "우린 진지한 주제를 가볍게 다루는 프로이니, 너무 진지한 얘기하지 마세요~" 하는 느낌?
참숯
IP 211.♡.183.186
01-30
2024-01-30 10:02:35
·
@므그므그님 방영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부를 비난 하고 있기에 겁이 나서 나온이야기 라는 생각도 듭니다. 세월호 이야기 이후 나온이야기라서 그런생각이 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사랑중
IP 39.♡.55.42
01-30
2024-01-30 10:23:36
·
@므그므그님 타인도 진지한 얘기를 원할수있는데 본인만 고민 많이한것같이 저렇게 표현하는건 좀 그렇긴해요. "이런 주제로 계속 얘기해도 괜찮죠?" 정도로 표현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저런 추임새는 상대방에게 신뢰를 드러내게되는데..저런표현은 경계심이 많아진걸 이해해달라는 식이죠. 저러면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하기 힘들어요.
항상엔진을켜둘게
IP 61.♡.125.224
01-30
2024-01-30 10:31:15
·
@므그므그님 이거 예능이에요. 면박준 것도 아니고 사회자로서 분위기 환기시키는건 필요하죠. 화자도 스스로 몰입하고 있는 것을 알아채고 다시 진지한 이야기 이어가잖아요. 너무 몰입해서 진지한 얘기만 하다가 통편집되는 것보다는 낫겠네요.
권오중씨야 말로 인생의 행복이 가족에게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저런 말 하고 권오중이 연예인이라 돈 많아서 저런 소리 한다고 댓글도 달렸는데 실제로 자식을 위해 일 접은 기간도 길고, 물 들어왔을 때 적당히 노 젓고 자신의 가족을 챙기는 삶을 산다는 걸 방송에서도 많이 보여줬죠.
놀머에서 와이프랑 나온거 보면 진짜 꿀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오은영 금쪽이도 필요한 솔루션이긴 한데. 권오중씨 같이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여줬으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master
IP 1.♡.134.156
01-30
2024-01-30 09:36:05
·
요즘 시대상 보면 100억 준다고 하면 자식은 물론 부모도 팔 사람들 널리고 널렸다 봅니다
아이도 부모들도 병들어 있습니다. 본인의 노후는 아랑곳하지 않고 빚내서 아이 학원비에 올인하다 결국 망하는 거 봤어요. 아이는 남들이 대신 써준 자소서에 익숙해져서 거짓말로 자소서 쓰면서도 당당하고, 부모들은 그렇게 키워놓고 결국에는 지 스스로 못한다고 구박하고 스트레스 받다가 정신병 걸리고. 에휴 비러머글 교육 마인드들.
평소 진지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모양이네요. 무게를 좀 거둬내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소중하기 때문에 타인에게(어른포함) 무조건 이해를 구하는 부모도 꽤 많고 , 은연중에 자식가진걸로 유세떠는 사람들도 종종 볼수있죠. 자식이 주어진게 큰 축복이고 그 댁에 엄청난 가치겠지만 그 아이가 사회에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부모가 자신의 가치관을 소신껏 말해주고, 또 이 사회가 엉망진창이더라도 이사회에서의 삶또한 선택할 수있도록 적응을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이 엉망진창인 사회에서의 장점과 감사할수있는 소소한것들을 공유해야겠죠. 장점이 도무지보이지않으면 함께 고민해보는게 그 아이의 미래를 위해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고 적응하도록 준비해줘야죠. 본인이 강압적인 주입식교육이 싫었다고해서 그 반대로 너무 자율적교육만 고집하는건 불균형의 역사가 반복되는것이라봅ㄴ다. 권오중의 소신발언에박수를 보내지만, 너무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저는 좀 다른의견 드려봅니다.
Supreb
IP 14.♡.98.37
01-30
2024-01-30 10:44:11
·
@사랑중님 이 의견도 존중합니다. 이래서 클리앙 좋아합니다.
배부른길고양이
IP 118.♡.188.49
01-30
2024-01-30 11:07:29
·
기분탓인지 누구 한명 표정이 좋지않네요…ㅋㅋㅋ
레드핏클
IP 223.♡.218.252
01-30
2024-01-30 11:56:47
·
너무 좋은 말씀인데.... 현실은 주유소 알바만 해서는 먹고 살기 힘든데 현실이죠..... 노후 대비도 안되구요.....
아라굴드
IP 223.♡.233.175
01-30
2024-01-30 15:24:13
·
@핏클님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게 있으면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도 좋다고 하고 싶은데.. 대부분의 부모가 그렇지 못하다보니..
카리스마빡
IP 106.♡.194.242
01-30
2024-01-30 16:28:34
·
@핏클님 사실 저런부모 입장에서 그런 답변이 나올수 있지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답변이지요? 주유소일 해볼래? 부모가 했다면 현실적인 느낌이 없네요.
lbz27
IP 211.♡.181.168
01-30
2024-01-30 11:57:23
·
역시 싱중권의 타이밍은 적절하군요
dr_strange
IP 218.♡.218.109
01-30
2024-01-30 12:50:21
·
책임자인데 책임을 회피한 죄를 신설해서 가중처벌 해야합니다. 10년형이면 두배로 20년형 되게요.
그렇게 굥도리 몇놈 집어넣으면 사고가 터졌을 때 회피하는걸 고민하게 되지않을까요?
먹고하자
IP 223.♡.11.11
01-30
2024-01-30 13:15:31
·
돈많으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면 되긴하죠
완전무장
IP 211.♡.98.232
01-30
2024-01-30 14:16:23
·
홀로 두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댓글 포함해서 여러번 읽게 되고 어떤게 좋은 방향인지 고민하게 되네요. 권오중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좋은 게시글입니다. 감사합니다.
CKCMABBA
IP 112.♡.229.170
01-30
2024-01-30 14:49:24
·
제가 그 어려운 이민의 길을 떠나게 된 이유 중 몇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게 저 문제였습니다. 국민이 피해를 보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나라라는 것은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크게 느꼈던 것이죠. 위안부 문제, 518피해자 문제 등등.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각자도생..
다른 문제는 큰애가 초등학교 1학년 다닐 때 우리는 소형 평수였고 주변은 모두 대형평수 아파트들이였죠. 어느날 학교 다녀온 큰애가 “다른 애들이 너는 어디 아파트에 사냐고 물은 뒤 작은 집에 사니 우리랑 같이 놀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아서 왔다고 퇴근 후에 애들 엄마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모님도 바로 앞 큰 평수에 사시고 형편이 안된다보다 굳이 초등학교 유치원생 딸 둘 키우는데 17평이면 된다고 자가로 살고 있었습니다. 애들이 무슨 말인 줄 알고 그렇게 말했겠습니까 다 어른들에게 배우고 따라하는거겠죠.
아! 이 나라에서는 애들을 올바르게 키울 수 없겠구나 생각해서 2년 동안 준비를 하고 2002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깄습니다. 저는 이 나라를 피해 떠났지만 한국에 남아 어려운 환경에서 애들 잘 키운 친구들도 대단하고 그런 나라에서 저희 5형제를 잘 키워주신 부모님과 윗 부모님 세대들도 대단하고 그렇습니다.
그게 그냥 얻어진 현자가 아니라 아이 키우면서 체득한 현자네요.
/Vollago
누군가 1등을 해야하는데 그게 꼭 내 딸이어야 하는 건 아니다
누군가 꼴등을 해야하는데 그게 꼭 내 딸이 아니어야 하는 건 아니다
. 그게 한국 사회의 한국 교육의 현실이구요.. 이걸 말씀하신거 같아요..
저도 애들한테는 중요한건 성적이나 등수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하는거라고 가르칩니다.
성적표 들고와도 크게 관심 안둬요
대신 네가 이 성적에 후회없이 열심히 했느냐고 묻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성적은 그만큼 나오는 것이고..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이 안나오면 어쩔 수 없는거에요.. 그게 아이의 능력인거구요
하지만 열심히 하지도 않고 하는척만 했는데 성적이 잘나오길 바랄수는 없는거고
그건 정작 성적보다도 열심히 하지 않고 눈속임하는 태도를 바로잡아줘야 하는거죠
성적안나온다고 학원만 더 보낸다고 해결나는게 아니거든요
전 학교 공부는 대학을 가기 위한게 아니라 나중에 사회에서 일을 하게 됐을때 주어지는 과제를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가를 연습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사회에 나와서 일이든 생활이든 열심히 할 수 있을리가 없죠
권오중씨의 생각은 대단한거고 그와는 별개로 전교 꼴등을 하면 엄마 멘탈이 무너지는건 당연한거고.. 무너지더라도 그걸 극복하고 행복하게 사는 권오중씨 부부가 대단하다는건데 참 이해 못하시는분들 많네요.
사람의 이상과 감성은 다른거여서 감상적으로는 속상하고 흔들리는거고.. 이성적으로 그걸 대처하고 행동하는건 또 다른거죠.
감상적으로는 당연히 아이가 꼴등하면 속상하고 멘탈이 흔들리죠. 안 그럴 부모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누군가는 전교 꼴등을 해야하는데요
모든 학교마다 최소 한 아이의 부모는 멘탈이 날라가는군요.
#윤석열탄핵
이런 말 하는것도 실례같아요
진득하니 들어주는 것도 덕목인데
물론 방송이니, 재미도 있어야겠지만,
문제는 저런 분위기가 실생활에서도 형성되어서
진지한 이야기를 터부시하는 거라고 봐요
저도 보다가 거기에서 으잉? 했네요.
저런 말이 일상에서 대부분
"분위기 안좋아지니까, 그 말 그만해라."
라는 의미로 쓰이잖아요?
게스트에게 할 말도 아닐 뿐더러,
특히나 이런 주제인데요...
돈룩업의 그 진행자 같아요.
"우린 진지한 주제를 가볍게 다루는 프로이니, 너무 진지한 얘기하지 마세요~"
하는 느낌?
방영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부를 비난 하고 있기에 겁이 나서 나온이야기 라는 생각도 듭니다. 세월호 이야기 이후 나온이야기라서 그런생각이 드네요.
그럼 그럴 수 있죠.
권오중씨가 정말 멋진 아빠, 멋진 남자였다는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예전에 저런 말 하고 권오중이 연예인이라 돈 많아서 저런 소리 한다고 댓글도 달렸는데
실제로 자식을 위해 일 접은 기간도 길고, 물 들어왔을 때 적당히 노 젓고
자신의 가족을 챙기는 삶을 산다는 걸 방송에서도 많이 보여줬죠.
놀머에서 와이프랑 나온거 보면 진짜 꿀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오은영 금쪽이도 필요한 솔루션이긴 한데.
권오중씨 같이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여줬으면 합니다.
존경합니다.
바르데요. 걱정마세요.
바르뎀 바르뎀~
개신교인들이 전부 혐오 대상이 아니죠.
많은 분들이 옆에 사람들 부담 주지 않고 자신만의 종교를 믿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위에 글에도 애기 나오듯이 사건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지는 않으니까요.
사건 발생 후 관련된 사람들이 이걸 책임감을 느끼고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오히려 옹호하고 교리?에 맞으니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을 하죠.
그러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정치성향도 마찬가지라 생각이 듭니다.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 입니까?????
일부만이다 가 그 뜻이 아니라 정말 일부만 인정이라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지누션의 션, 권오중씨는 인정해요. 밍구님도 다시 살펴보면 이세상에 아주 일부의 개신교인들은 그래도 꽤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이 드실지도 몰라요
피해자한데 책임전가하네요
그걸 표현하는 입장에서
1. 재력과 힘이 있으면 그걸 발라서 세상에 소중한 내 아이에게 좋은 것들을 제공한다. 남의 아이야 어떻든 일단 이 사회에서 내 아이 우선 잘되고 보자는 식이겠죠.
2. 권오중씨처럼 아이와 함께하는 경험과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물질적인 것이 전부가 아니고 또래 아이들과 같이 공존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세상이라는 걸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기도 한 거죠.
자식 소중한 줄 모르는 부모가 있겠습니까. 본능에 박혀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감정이고 위에 언급하신 인면수심의 부모가 왜 없겟냐마는 그건 특이사례죠. 사이코패스가 인세에 출현하는 것처럼...
물론 저 방송의 발언도 ㅇㅂ식으로 꼬아서 보자면 별소리가 다 나오겠죠.
배우자나 부모에게는 힘든 사랑도 아이에게는 가능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게 있으면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도 좋다고 하고 싶은데.. 대부분의 부모가 그렇지 못하다보니..
사실 저런부모 입장에서 그런 답변이 나올수 있지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답변이지요?
주유소일 해볼래? 부모가 했다면 현실적인 느낌이 없네요.
가중처벌 해야합니다.
10년형이면
두배로
20년형 되게요.
그렇게 굥도리 몇놈 집어넣으면
사고가 터졌을 때
회피하는걸 고민하게 되지않을까요?
권오중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좋은 게시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이 피해를 보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나라라는 것은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크게 느꼈던 것이죠.
위안부 문제, 518피해자 문제 등등.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각자도생..
다른 문제는 큰애가 초등학교 1학년 다닐 때 우리는 소형 평수였고 주변은 모두 대형평수 아파트들이였죠. 어느날 학교 다녀온 큰애가 “다른 애들이 너는 어디 아파트에 사냐고 물은 뒤 작은 집에 사니 우리랑 같이 놀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아서 왔다고 퇴근 후에 애들 엄마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모님도 바로 앞 큰 평수에 사시고 형편이 안된다보다 굳이 초등학교 유치원생 딸 둘 키우는데 17평이면 된다고 자가로 살고 있었습니다.
애들이 무슨 말인 줄 알고 그렇게 말했겠습니까
다 어른들에게 배우고 따라하는거겠죠.
아! 이 나라에서는 애들을 올바르게 키울 수 없겠구나 생각해서 2년 동안 준비를 하고 2002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깄습니다.
저는 이 나라를 피해 떠났지만 한국에 남아 어려운 환경에서 애들 잘 키운 친구들도 대단하고 그런 나라에서 저희 5형제를 잘 키워주신 부모님과 윗 부모님 세대들도 대단하고 그렇습니다.
재력과. 더불어 현명한부모가
더 어려운 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