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0593?sid=102

신상호
"사직에서 롯데 야구를 봤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0일 부산을 방문해, 2020년 자신이 부산에 좌천됐을 때를 회상하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 위원장의 이 발언은 당시에도 논란이 됐고, 지금은 다른 형태의 논란이 진행 중입니다.
{생략}
한동훈 위원장이 지난 19일 해당 발언을 비판한 <오마이뉴스> 등 언론사들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기 때문입니다.
한 위원장이 문제 삼은 <오마이뉴스> 보도는 지난 13일 자 기사('사직구장 봉다리 응원 사진에 더 난감해진 한동훈' https://omn.kr/272aj)입니다. 한 위원장이 부산 좌천됐을 당시인 2020년에는 '코로나 무관중 방침'이 한창이던 때여서 사직구장 관람이 불가능했고, 국민의힘이 공개한 '한 위원장 사직구장 봉다리 사진'도 2008년 사진이라는 점을 지적한 보도였습니다.
한 위원장 측은 언론중재위에 낸 신청서를 통해 "한동훈 위원장의 실제 발언은 사직에서 롯데야구를 봤다는 것으로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고 발언한 바 없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적시돼 있습니다.
"사직에서 롯데야구를 봤다"는 발언을 "사직구장에서 야구 관람했다"고 쓴 부제를 문제 삼은 것입니다. 한 위원장 측은 그러면서 해당 보도로 인해 "심각하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열릴 언론중재위에서는 "사직에서 롯데야구를 봤다"는 말에 대한 의미론적 해석도 다투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사직에서 롯데야구를 봤다'는 말을 듣고, '사직구장에서 롯데야구를 본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혹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주변에 몇몇 부산 출신에게도 물어봤습니다. 그들의 답변도 같았습니다. '사직에서 롯데야구 봤다'는 건 '사직구장에서 롯데야구를 봤다'는 뜻이라는 겁니다. 사직동에서 야구장이 아닌 야구를 관람하는 어떤 상징적 장소가 있는 것도 아니랍니다.
가족 친지들이 모두 부산에 살고 있는 한 언론학자는 "부산에서 사직구장이 갖는 상징성으로 인해, 사직이라는 지명은 '부산에 있는 야구장'을 뜻하는 고유명사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라면서 "사직에서 야구 봤다는 것은 부산 사람은 물론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언어가 일반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의미론적 관점에서 본다면, '사직에서 야구를 봤다'는 건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상식입니다.
'사직 발언'이 논란이 될 당시, 국민의힘이 한 위원장이 야구장에서 '봉다리'를 메고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도, 같은 관점에서 발언을 받아들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를 전제로 한 <오마이뉴스> 보도 역시, 허위 사실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물론 한 위원장 측의 제소가 단순히 자신의 발언을 바로잡으려는 의도일 수도 있습니다. 분명 한 위원장의 발언은 "사직에서 롯데야구를 봤다"는 것이었고, 오마이뉴스 기사의 부제는 "사직구장에서 야구 봤다"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단순히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구장'을 덧붙인 게 정정이 필요한 허위보도이며 얼마나 심각한 명예 훼손 사유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생략}
'사직 논란'을 두고 언론에 대응하는 한 위원장의 모습은 큰 정치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그릇 큰 정치인이 아니라, 상대방의 작은 흠집조차 용납 않는 평검사의 옹졸한 오기마저 느껴집니다. 이는 법무부 장관 시절, 자신을 취재하던 1년차 기자를 '스토킹'으로 고소하고 맹비난하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관련기사 : "취재를 범죄로 모는 한동훈"... 경찰 수사 받는 '더탐사'의 일침 https://omn.kr/21hfk)
국민이 한 위원장에게 바라는 모습이 이런 형태의 언론 대응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 위원장 취임 한 달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논쟁에 시간을 소비하기보다는 진정 국민을 위한 큰 정치를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법의 극치는 불의의 극치다'(summum ius summa iniuria)라는 라틴어 문구도 되새겨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 4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자체 청백전이 야간경기로 치러지고 있다.
댓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47/0002420593?sid=102


ㅂㅅ의힘
사직동 그야말로 엿날식 찻집에서
동네 어르신들 모시고 본 모양
2찍 ㄷㅅ gsk떼들 수준을
대한민국 국민들 전체 수준으로 착각하나 봅니다
정말 쪽팔려서
일개 양아치 주둥아리에 놀아나는 꼴 언제까지 봐야 할까요??
잘 한다 한다 하니까
막 까불어 보는 일곱살의 상상력
그럼 TV로 보셨나요?
<제가 TV로 봤다고 말씀 드린 적도 없는데요?>
그럼 뭘로 보셨나요?
<제가 경기를 봤다는 건 어떻게 아시죠?>
관람했다고 하셨잖아요
<그렇다고 직관했다고 생각하신 건 억측이죠>
자꾸 말장난하지 마시고 정확히 말씀을 해주세요
<의원님의 질의가 불손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시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24445?c=true#146274295CLIEN
제가 예전에 썼던 댓글입니다 ㅎㅎ 역시나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 오지네요 ㅎㅎ
그걸 제가 왜 확인 시켜드려야죠?
궁금하시면 직접 알아보시면 됩니다.
그건 기자님 생각이시구요.
기자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민들은 그렇기 생각하시지 않을겁니다.
전형적인 프레임바꾸기, 물타기, 논점흐리기 같은 검찰의 잡기술이라고 봅니다.
의원님 혼자서 궁금해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것도 있죠.
한국인의 수준을 못믿겠습니다 이젠..
B: 오~ 야구장 다녀 왔구나. 재밌었겠다.
A: 아니요. 그냥 잠실 친구집에서 야구 봤다고요.
B: (X친놈인가…)
음주를 했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
네 얼마나 단련이 되어 있는지 모르나 봅니다 ㅋ
나경원은 문법
윤석렬은 청력
한동훈은 문해력
또 뭐가 나올까요?
그건 실수가 아닙니다. 사직에서 야구를 봤다고 하면 당연히 사직구장을 말하는 것이고,
사직구장을 모르는 야구팬이 아닌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에게 전달할 의도를 갖는 것이기 때문이니까요.
이게 실제로 어떤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소재의 인용문구였다면 실수일 수도 있겠으나
이건 어떤 오해의 소지도 없고,
만약 화자가 진짜로 사직구장에 가지 않고 사직에서 야구를 봤다고 말을 한거라면
말을 하면서 본인의 진의 표시를 따로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100이면 100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관람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즉 다른 사람을 속일 의도를 갖고 말을 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서울대를 나왔습니다'라고 하면
'저 사람은 서울대 졸업했다더라' 라는 식으로 퍼지게되고 그렇게 받아들이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서울대 나왔다고 했지 언제 졸업했다고 했냐
난 그냥 근처지나가다가 서울대 들렀다 나온것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서울대 졸업했다라고 퍼트린 사람을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트집을 잡는 것입니다
언론의 실수도 절대 아니고 그냥 거짓말하다 걸리자 견소리 하는 인간의 망발에 불과합니다.
롯데는 구덕구장과 사직구장에서 야구 시합을 했으니까요.
저런 말장난이나 하는자가 여당의 대표라니, 참 망조네요.
물론 대통령이란 자부터 망조지만요.
제가 얘기하는 부분은, 직접 인용 같은 기초 중의 기초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저런 자들에게 트집잡힌다는 얘깁니다.
괜히 서양 언론에서 실수까지 포함하여 정확히 그대로 인용하는 게 아닙니다.
https://archive.is/M6qrw
물론.. 그렇게 해서 디올 논란을 가라 앉히는 것이 더 목적일지도 모르죠.
지하도 몇층까지 내려갈지 모르니
그게 더 공포스럽네요...
굥 밑에서 일했다는게 말입니다.
저 수준이니까... 가능했겠네요.
완전 찐이야
찐따가 나타났다 지금
물론 자신은 굉장히 똑똑하다고 믿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이런걸 한번 문제삼아 보시죠? 일반사람들이라면 이거 미친거 같다..라고 생각할거 같습니다
이걸 물어봐야지 기레기들아 받아쓰기만 하지들 마시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24445?c=true#146274295CLIEN
<저는 구장에 가서 봤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습니다>
그럼 TV로 보셨나요?
<제가 TV로 봤다고 말씀 드린 적도 없는데요?>
그럼 뭘로 보셨나요?
<제가 경기를 봤다는 건 어떻게 아시죠?>
관람했다고 하셨잖아요
<그렇다고 직관했다고 생각하신 건 억측이죠>
자꾸 말장난하지 마시고 정확히 말씀을 해주세요
<의원님의 질의가 불손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시나요?>
그러면
경기장 관람 사진은 왜 올린거냐?
머리카락 많이 빠졌나 보네요
> 오 유학하셨군요
저는 프랑스에 있는 파리시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 그럼 어디서 공부하신겁니까
저는 이미 충분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니까 어디서 공부하신거냐구요?
더 이상은 불손한 의도의 질의에 답하지 않겠습니다.
> (파리바게트에서 ???????)
“한국시리즈 잠실가서 봤다”
“롤드컵 결승 고척 가서 봤다”
이러면 이게 그 동네 가서 봤다고 해석이 되나요?
저것들은 어떻게 매번 저럴까요.
조금만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세상 그 누가 "야구를 잠실에서 봤다"는 걸 '잠실구장이 아닌 잠실동에서 봤다'는 뜻으로 말하나요? 이게 진짜... 무슨 어린이집 다니는 조카 어린애 말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하... ㅋㅋ
두고두고 본인에게 돌아올 겁니다.
윤석열은 국어를 왜 공부하냐면서 쏟아내는 말이 비속어, 저속어, 욕설 따위 입니다. 같잖은 영어를 섞어 쓰기도 하고, 장소나 건물의 영어 이름을 더 우월하다고 합니다. 측근이나 아랫 사람들 한테는 경어체는 거의 무시 합니다. 여기에도 유명한 말이 "다시 들어봐 주십시요...."죠
한동훈의 한국어는 질문에 무엇을 대답했는지 도대체 못알아듣겠다는 거지요. 분명 한국어로 길게 대답하긴 했지만 그게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죠. 문해력이 낮은 사람은 남을 설득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이제 유명해질 "사직이라 했지 사직 구장이라고 하지 않았다." 네요.
잊혀져가고 있는데 그걸 굳이 구차하게 변명해서 상기시키는데 내용도 짜치고 초짜가 확실하네요
살면서 잘못하면 솔직히 사과하고 용서받고 반성하고 더 나은 인간이 되는게 보통 사람들의 성장과정 아닌가요?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잘못을 사과하면 죽임을 당하는 것마냥 기를 쓰고 부정하며 사는걸까요
죄송하다 하면 될걸
지가 한말 뒤집고, 지가 한말 기억안난다고 하고.
그럴 거면 씨부리지를 말던가.
예전에 모 정치인이 주어가 없다고 한것도 다 이유가 있었군요...
최고의 신박한 대처네요 ㅋ ㅋ
그 다음 정부도 이러러냐요? 이게 말이 되는 짓들인지.
진짜 기가 막히네여
내말이 곧 법이고 해가 달이든 달이 해든 내 말에 토달지 마라 이거구나.
서울 강남 서초 등에서는 아주 똑똑하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특히나 6070 모임에서는 칭찬도 그런 입마름이 없습니다.
토가 쏠려서 동석할 수가 없어요.
아주 든든한 빽이에요. 무지성 2찍 - 우리가 남이가 - 로 대동단결..
상식적으로. 사직에서 야구를 봤다는건. 그냥 야구장에서 야구 봤다는 얘기고.
야구장서 안보고 사직에서 야구를봤다고 할때는. 사직 야구장 근처 어디서 봤다고 했겠지..
지 수준에 국정이고 나발이고 나만 완벽하면 돼??? 라는 착란적 증세를 보여주져..
사실 저 당에선 저렙이었네요;;;
부산은 답없습니다... 제가 부산사람이니 이건 자아비판이므로 글 삭제마시기 바랍니다.
한글을 다시 만들고 있어요
한글모욕법 같은 거 못만듭니까?
모두가 알고 사용하는 관용어를 자신의 이익에 맞게 변형하거나 강요하여 사회분란을 일으킬 경우 처벌하는 법 같은 거 만들어서 처벌 좀 하고 싶네요
진짜 희한한게 이게 그렇게 중요한 사안인가요?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방송나와서 한 말도 바꾸는데 지지를 해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2ER3X2E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야구 관람을 한 사진을 언론에 공개했다. 12일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은 2007~2009년, 2020년 두 번에 걸쳐 부산에 살았기 때문에 짧은 인사말에서 몇 줄로 축약해 세세히 소개하지 못할 정도로 부산에서의 좋은 추억이 많다”며 “한 위원장이 부산 생활할 때 사직구장에서의 재밌는 사진이 있어 공유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공개한 한 위원장 야구관람 사진은 2008년에 찍은 것으로 동료들과 함께 주황색 쓰레기봉투, 이른바 봉다리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황색 비닐봉지를 머리에 두르는 ‘봉다리 응원’ 퍼포먼스는 부산 사직구장을 상징하는 응원 방식이다.
저 둘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한 좋은 교육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왜 자꾸 불씨를 키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