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kulüp 이라는 드라마인데요.
1950년대 이스탄불의 한 클럽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주인공은 오른쪽 위의 여성으로 터키에 살고 있는 유대인입니다.
독특하게 라디노어(유대인들이 쓰는 스페인어의 일종)도 나오기도 하고요.
1950년대의 디아스포라는 물론, 튀르키예-그리스 간의 인종 갈등(인종이 같은데, 인종 갈등이라는게..더 이상한 말 같네요) 등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하단 가운데에 있는 가수 노래도 괜찮습니다.
보실 만 합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를 보다보면 계속 막히는 부분이 젊은 주인공 (윗줄 왼쪽 젊은 남녀)들의 언행 때문에 고구마 백 개 먹고 물 못 먹을 거 같은 빡침에서 짜증이 확 밀려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