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졸업장을 일일히 더 받네요. 아마도 이제 아이들이 많이 줄어서 그런가 봅니다.ㄷㄷㄷ 그리고 졸업식 노래가 졸업식 노래가.. "빛나는 졸업장을...." 이 아닌 015B의 "이젠 안녕"을 부르네요..ㄷㄷㄷ 여러가지로 독특한 경험이었읍니다.ㄷㄷㄷ
전무님 네이트온 왔네요
너무 작아서 이게? 식장이라고?..
주차난은 세상 쓸데없는 걱정이었고
개근상도 없었고요
아빠세대 노래를 부르는것도 참 느낌이 희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