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 여행이 핫하길래 써봅니다.
후쿠시마가 처음 터졌을 때, 저만 그랬나요?
희미하고도 선명한 예감이 있었어요.
이건 정말 인류에게 큰 일이다..
큰 일 났다..
일본은 이를 감당하지 못 할 것이다..
이런 예감을 프랑스도 했나 봅니다.
일본에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더군요.
그러나 일본은 거절합니다.
기술의 일본은 할 수 있다며..
기술의 일본이 아니라 거짓의 일본 아닌가요?
특히 도쿄 전력..
당시 총리였던 간 나오토도 직감합니다.
이게 나라의 명운을 가를 일이라는 걸.
본인 대학 전공도 응용물리학입니다.
도쿄 전력의 거짓 보고에 지친 나오토는
아예 총리 숙소를 후쿠시마로 옮깁니다.
본인이 현장을 직접 챙기겠다며.
그러나 결국 결과는 이러하네요..

이후 우연히 후쿠시마 외국 다큐를 보게 됩니다.
발전소 설계자 중의 한 분이 인터뷰를 하는데
본인이 해 준 설계를 도쿄 전력에서 맘대로 변경했다고
깊은 한숨을 쉬며 한탄을 하시더군요.
일본 그리고 도쿄 전력은 대체 무슨 깡입니까?
지진 다발 지역에 살면서
무려 핵발전소 설계 변경을 멋대로 하다니요!
자료를 더 뒤지다 보니
고르바초프 얘기도 나오더군요.
한국에 방문했을 때 누가 물어봤답니다.
왜 소련이 망했는지.
그랬더니 망설이지 않고 대답하길
"체르노빌 때문이다."
예전에 영국 여행에서 만난 일본인..
가족이 다 함께 싱가포르로 이민 갔던데
왜 갔겠습니까.
못 살 땅이니까 간 거죠.
심지어는 도쿄 전력 임원들도 거의 다
가족들 데리고 해외로 이민 간 상태죠.
이 문제만으로도 머리가 아플 일본인데
이젠 후지산 폭발도 임박했죠.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대통령은
일본산이 확실시 되는 돼지입니다.
우리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일본이 왜 오랜 시간 동안 한국 댓글단에
돈을 대고 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두의 자유이나
저는 정말 심상치 않다고 봅니다.
독도는 그 시작이라고 봅니다.
온다 리쿠라는 일본 작가가 그랬지요. 사람들이 어떤 얘기를 좋아하는 건 그 얘기가 새로워서가 아니라 이미 자신 안에 있는 얘기를 다루고 있어서라고요. 그런 면에서 말씀하신 부분 납득이 갑니다.
그래서 무슨말씀이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어요.
제목에 적어주신 알고계신 후쿠시마 이야기랑 글 중간에 언급된 후지산 폭발과, 글 마지막의 독도는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무슨 말씀이 하고 싶은지 모른다면
그 글에서 모르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해서 정중하게 예의를 갖춰 글쓴분에게 여쭤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놓고 “공감 받으시고 싶으셔서 이렇게 쓰신거에요?” 하고 묻는게 더 실례니까요.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목에 적어주신 알고계신 후쿠시마 이야기랑 글 중간에 언급된 후지산 폭발과, 글 마지막의 독도는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가능하다면 처음 질문에도 답을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떤 관계성을 가지기에 함께 다뤄주신 걸까요?
그리고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글을 계속 수정하고 계시는데,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하지만 처음 글 작성하셨을 때의 전달하고자 하셨던 메세지를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쭤보신 관계성은 읽는 사람에 따라선 없을 수도 있죠. 별로 깊이 있는 글도 아닌데 이건 뭐다라고 설명하기 힘드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체르노빌 석탄 광부들처럼요.
당시 소방관 부터해서 처음에 자율적으로 뽑았었죠.
실제 야후 재팬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소방관인데 정년 얼마 안남긴 상태에서 나라가 필요로해서 본인이 자원해서
갔다고 했고, 엄지척 겁나게 받았었죠. 그 후 추가소식은 못봤습니다.
죽었겠죠.
나중에는 사람들 애국심으로 될 거 아닌게 보이니까, 동남아 유학생들 알바로 뽑아서 보내려고 했죠.
온지 얼마안되서 글도 잘 못있는 청녀들 대상으로요.
사건을 뭍으려다보니까, 당시 나라를 위해서 목숨바친 위대한 희생자들도 같이 뭍혔습니다.
후쿠시마는 폭발의 규모 때문에라도 묻는다고 묻힐 일이 아니죠..
개무식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21792
일본도 낭떠러지 현실
굥도 낭떠러지 현실
그러니 할 수 있는거 뭐든지 할겁니다.
뭐 왠만한 권력 다 쥐고 있잖아요?
총칼없을 뿐이지 전쟁입니다. ing
가족력이나도 없고 술 담배도 안하던 친군데 5년전 대장암으로 떠나가더군요.
그 뒤로 일본은 지웠죠..
하늘나라간 제 친한 동생놈이 그렇게 말했던 거라 그런가 했고...
중요한건 그렇게 말하며 일본 가서 주구장창 놀던 그 놈이 암으로 30 중반 한참 나이에 제 곁을 떠났고...
그뒤로 제 돈 내고 가는 대상지에서 일본은 빠졌습니다.
주면 지인이 싸다고 일본 간다 하면 싼게 비지떡인 이유가 다있다 초한번 치고 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