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놀이 공원들 입장료가 ㅎㄷㄷ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싱가폴 갔을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료만 60달러였나? 거기에 패스트트랙인게 안끊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이래저래 하면 거의 인당 10만원이었던거 같은데
서울랜드, 에버랜드 정가주고 가는 경우 거의 없고, 카드 50프로 할인이나 온라인 쇼핑몰 40%정도 할인치고 들어가니 3만원 정도?
롯데월드는 4년 내내 적자보다가 22년에 15억 흑자...;; 그전 3년년치 적자가 한 150억 되던데... 쿨럭...
여기에 에버랜드는 충격과 공포의 동물원 + 사파리 + 팬더 있으니 뭐 말 다했죠
그나마 외식사업부가 삼성 사업장이랑 여기저기 해서 하드캐리 하는거 같고
뭐 대단히 남겨 먹는거 같진 않다는거죠
그냥 딱 지방 중소 놀이동산만 가봐도 거기 유지하면서 운영 하려면 음식을 어떻게 파는지 보면 보이는데, 그 욕하면서 먹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음식 가격이 혜자로 보입니다
/V
해외 테마파크 입장료 생각하면 흑자가 날 수가 없죠
아 롯데월드는 따로 재무제표 있던데, 호텔 부분 합친거면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호텔롯데 월드사업부는 롯데월드어드벤처 + 서울스카이 + 아쿠아리움 + 부산롯데월드 + 워터파크 조합입니다
통상 테마파크만 떼면 연 -200~-400억 적자 꾸준히 찍힙니다 이걸 타 원가가적게들어가는 유사업종 묶어서 메꿔놓은구조죠. 2016년이전 호텔롯데의 월드사업부는 딱 테마파크하나라(사우론탑없던시절이라)확인하기쉽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 다음으로 큰 레고랜드라는데 ㄷㄷㄷ
미국 디즈니랜드 입장료만 104불. 대충 14만원인데 우리나라에 생겨서 이돈 내고 가라고 하면 바로 레고랜드 꼴 갈겁니다
다른 나라 놀러가면 그때 한번이니 인당 14만원 별로 안아깝죠. 근데 국내서 그렇게 가라면 바로 욕나오죠
자주 나오는 얘기가 우리나라는 테마파크에 컨텐츠가 없네 뭐가 부족하네 그러는데 아무도 가격 얘기는 안하죠.
테마파크자체가 사양세입니다 미국의 디즈니랜드도 가족이 2~3일잡고 가려면 체제비용까지 더해서 천만원각오해야하는수준이죠
당초 계확보다 축소되어 순위가 하락했어요
아마 지금 다들 하는 50%카드 할인만 없애도 난리가 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리고 기구, 시설, 조경, 쇼 등등 제대로 업그레이드 했으면 합니다
애버랜드는 승계때 써먹었고 롯데월드는 잠실과 석촌호수를 먹고 있고...
기업에 공짜는 없죠....
확인 안되는 이야기로 가면 밑도 끝도 없죠
외국인들 서울 놀러오면 롯데월드는 무조건 가던데 어떤 생각들지 항상 궁금하더군요
파크 자체나 어트랙션이 별 매력이 없다보니 교복 대여 같은 감성 쪽으로 마케팅하는 느낌도 들고요
에버랜드도 독수리요새나 대관람차도 없애고 롯데는 그래도 스낵이랑 같이해서 대표 캐릭터라도 있는데
여긴 캐릭터도 없고 테마파크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국내는 진짜 암울한.. 안타까워요
당장 맛탱이간 래고랜드만 봐도요
다글 그렇게 씹어먹을거 처럼 얘기하더니만 한번가고 다들 안가서 지금은....
그리고 삼성의 실질 지주회사가 됐지요. 이재용이 헐값에 에버랜드 대주주가 되고 다시 제일모직을 합병 그후 삼성물산과 합병했지요. 삼성물산은 삼성생명을 지배하고 생명은 삼성전자를 지배하지요.
에버랜드 자산과 매출을 키워야 합병시 유리하고 그렇게 키운거지요. 재벌들 절대 손해나는 장사 안합니다.
그럼 비슷한 급은 어디가 있을까요?
다른 나라도 에버랜드 크기 그닥 많이는 없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