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PT 녹화를 좀 할일이 있어서 가지고있는 미러리스로 녹화 하다가,
녹화 1시간 지날때쯤 과열로 녹화가 도중에 중단되서 급하게 폰으로 찍었거든요...
근데 화질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똑같은 해상도로 출력한다음 크롭만 해서 비교해놓은 사진입니다.

미러리스는 A7C, 폰카는 S23U 입니다.
1.2배 정도 확대 하는 상황이었고, 밝은 PT 화면을 찍고 있었으니 딱히 저조도라고 볼수도 없었습니다.
똑같이 4K 30fps 놓고 찍었는데..


(위 미러리스, 아래 폰카)
폰카쪽도 비트레이트는 40Mbps 가 넘어가는데,
폰카쪽은 그냥 해상도랑 비트레이트가 숫자로만 높을뿐 영상 데이터 낭비 수준이네요.
광학줌/디지털줌 차이도 있긴 할테지만 1.0배 해놓고 찍어도 별로 기대는 안되네요..
그래도 요즘 폰카도 쓸만하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와장창입니다.
이정도 차이면 다음부턴 어떻게든 카메라 열을 식혀서라도 써야지 폰카를 대신 쓸 생각은 안해야겠네요...
폰을 나름 자주 바꾸는 이유도 다 폰카 성능에 대한 기대때문이었는데 그냥 무거워도 미러리스나 열심히 들고댕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