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나 하던 것도 문제긴 하지만 ㅎ 11월 즈음에 개인적인 문제로 매일 출석해서 해야하던 숙제들이 버거워서 끊었더니 뭔가 많이 여유로워진 느낌이에요 pc나 콘솔게임도 가볍게 하던것도 끊으니 시너지가 ㅎ
처음에만 좀 지르고 그담에는 그냥 출석체크만 하는정도네요
모발겜에 갈아넣은 돈만 해도 참 ㅠㅠ
새로 시킨 국밥사진으로 올려주세요 ㅋㅋ
아 근데 블루아카이브는 이쁜 애들 몇 있어서 해볼까 생각 들긴 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