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미르님 맞아요. 일부 이상한 분들이 욕 먹을 짓도 하고, 다소 극성스러운 이미지도 없진 않지만, 우리 사회 복지의 매우 큰 부분을 교회와 성당에서 저런 분들이 책임지는 것도 인정해야지요.
"내(예수)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25장 40절)
저런 분들은 봉사와 선행이 신이 내린 소명이라 진지하게 믿고 실천하는 분들이에요. 자기가 가진 걸 기쁘게 베푸는 건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할 귀한 덕목 아니겠습니까.
기독교회의 이런 이미지와 역할은 미국도 거의 판박이라 하더군요. 사람 사는 동네 은근히 비슷합니다 ㅎㅎ 🙂
레드핏클
IP 39.♡.253.23
01-25
2024-01-25 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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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르님 올바른 교인들은 사회에 큰힘이 되고 있죠...
애당초 한국에 서구 의학기술들어온것도 대부분 선교사들 덕분이라....
펩시맨_
IP 61.♡.2.10
01-25
2024-01-25 1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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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CAT님 대부분은 착할꺼에요.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지....yo
IP 210.♡.41.89
01-25
2024-01-25 1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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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르님 큰교회 작은교회로 나눌수도 있지만, 사회복지와 사회문화적 영향으로 나누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지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기득권층끼리 뭉쳐서 정치적 영향을 끼치거나 사회문화적으로 지나치게 뒤떨어진 내용를 주장하거나...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많죠
특정 목적을 가진 공동체가 아닌 종교라는 삶 전반에 영향을 주는 이념을 가지고 뭉쳐서 좋게만도 될 수 없고 나쁘다고만도 할 수 없는게 된 것 같아요
푸른미르
IP 110.♡.50.148
01-26
2024-01-26 22: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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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뭐든 커지면 각종 이해관계에 얽매이게 되죠 ㄷㄷ
도토라
IP 211.♡.25.125
01-25
2024-01-25 08: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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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봤지만 또 끝까지 읽게 되네요. 참 동화 같은 이야기 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원
IP 175.♡.136.56
01-25
2024-01-25 08:48:28
·
짠하네요..
-별이-
IP 118.♡.174.38
01-25
2024-01-25 08: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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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의 아빤데 점세개가 없는걸 보니 원 출처가 클량은 아니군요 눈에서 자꾸 머가 나와서 이러는거 아닙니디
Crossthemilkyway
IP 106.♡.2.65
01-25
2024-01-25 0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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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숙한 아들놈 이 나이먹고 엄마가 장가 떠먹여준 썰
IP 112.♡.146.95
01-25
2024-01-25 0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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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네요
IP 222.♡.113.204
01-25
2024-01-25 08: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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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본 이야기인데 볼 때마다 참 감동이예요. 결말에 세 아이까지 완벽…
IP 211.♡.178.107
01-25
2024-01-25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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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인연이라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흔들어콜라
IP 121.♡.232.141
01-25
2024-01-25 0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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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좋은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실제로 2찍중에도 좋은 사람 많습니다.(제 어머니도 2찍이십니다ㅜㅜ) 서로 못믿는 무서운 세상.. 만들어지는걸 막고싶습니다. 더 많이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행복해지도록.. 모두 힘을 합쳐봅시다. 일단 정치 검사와 정치 언론의 2중 잣대를 바로잡기위해서 힘을 모아봅시다.
아마 챙겨주면서 같이 지내다 보니 그 세월안에서 자식이 되어있었겠죠
마음이 착한 사람은 언젠가 꼭 보상을 받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신뢰하는 사회가 되는건데 이게 중간에 톡 짤라먹는 인간들이 있어 문젠데요 ㅠㅠ
볼때마다 훈훈한 글입니다 ㅋ
@나의라임오졌지나무님
심지어 글쓴이는 대기업 회장의 숨겨진 배다른 아들이고.....
났네요
모두들 오늘 보다 더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이건 봐도봐도 참 기분이 좋네요.
이런 선한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내(예수)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25장 40절)
저런 분들은 봉사와 선행이 신이 내린 소명이라 진지하게 믿고 실천하는 분들이에요. 자기가 가진 걸 기쁘게 베푸는 건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할 귀한 덕목 아니겠습니까.
기독교회의 이런 이미지와 역할은 미국도 거의 판박이라 하더군요. 사람 사는 동네 은근히 비슷합니다 ㅎㅎ 🙂
애당초 한국에 서구 의학기술들어온것도 대부분 선교사들 덕분이라....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지....yo
복지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기득권층끼리 뭉쳐서 정치적 영향을 끼치거나 사회문화적으로 지나치게 뒤떨어진 내용를 주장하거나...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많죠
특정 목적을 가진 공동체가 아닌 종교라는 삶 전반에 영향을 주는 이념을 가지고 뭉쳐서 좋게만도 될 수 없고 나쁘다고만도 할 수 없는게 된 것 같아요
뭐든 커지면 각종 이해관계에 얽매이게 되죠 ㄷㄷ
참 동화 같은 이야기 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원 출처가 클량은 아니군요
눈에서 자꾸 머가 나와서 이러는거 아닙니디
실제로 2찍중에도 좋은 사람 많습니다.(제 어머니도 2찍이십니다ㅜㅜ)
서로 못믿는 무서운 세상.. 만들어지는걸 막고싶습니다.
더 많이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행복해지도록..
모두 힘을 합쳐봅시다.
일단 정치 검사와 정치 언론의 2중 잣대를 바로잡기위해서 힘을 모아봅시다.
공감합니다
결국 좋은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세상이 꾸역 꾸역 돌아 가더라구요.
멀쩡한 사람들을 모아둬도 그 중에도 20%는 또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이게 비슷하게 벌 이였나? 연구도 있더군요.
어머니한테 혼났다고 했을때부터..
울컥...ㅠㅠ
지금도 가게 사장님 운영 잘되시고 엄청 잘 살고 계시면 좋겠네요.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가족모두 행복만 가득하길.
이제 좀 스트레스 받는 뉴스는 그만보고 싶네요.
넘 피곤해요...
하하. 행복하시고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
결혼은 제 상상력을 훨씬 넘어서버렸네요…
평생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잃어버린사람이 바로 신고했거나, 안잃어버렸거나 등등 수많은 변수에서 저 두사람이 잃어버리고 자수한게 여럿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잘하였다. 내가 다 고맙구나. 너에게 상급으로 어리고 착하고 예쁜 며느리를 보내노라. 잘 받아 주거라.
??? : ???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으나 감사합니다, 주님.
신자라고 하시니 왠지 이런 예지몽(?) 꾸셨을지도 모르지요 ㅎㅎㅎ 가정에 항상 행복과 건강과 은총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아니라도 마음이 너무 따틋해지네요
해피앤딩이라 다행이네요
카드회사는 머하냐 후원해주고 광고찍어라
마케팅 못하네 자슥들
때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것이 인생인것 같네요
세아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잘고 있기를
피어나라 주작일 수도 있지만요.
어려운건 그 와중에 내 자식이 태어나면 내 피가 섞이지 않은 자식과 차별없이 키우는 거겠죠.
글에서도 느껴지지만 충분히 차별없이 똑같은 자식으로 키울거라 생각이 드네요
해피엔딩이라고 하더라도 정말 이런 일들이 사실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ㅠㅠ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눈물...ㅠㅠ
집안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갑자기 '내 아내가 됐다'해서 엄청 놀랐네요. 글쓴이가 여자에서 남자로 바뀌는 엄청난 반전.
어머님 참 훌륭하시네요.
감동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