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항상 연애를 해도 연애 기간이 짧았습니다.
금사빠와는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게,
나는 감정이 끓어 오르다가, 이 사람과 어떻게든 사귀고 난 뒤..
이 사람이 날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면 갑자기.. 그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 사람을 안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편하고 참 좋은데.
내가 사랑 받는 것에 대해 익숙치 않아서 그런건지,, 뭔가 확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이게 저는 그냥 제가 금사빠의 성향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ADHD 환자 분들이 느끼는 증상이더라구요.
아 내가 너무 외로워서 누굴 만나고 싶어한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물론 지금 잘 만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표현도 안했는데
혼자 또 이런 고민이 시작되네요.. 휴우
작성은 볼라고에서 했어요^^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근데.. ADHD이신 분들은 많은 분들이 이런 성향이긴 하더라구요.
연애중에 말이져..
약이 만능은 아니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