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과제로 나온 내용으로 '건대입구'가 다른 번화가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왜 사람들이 다른 번화하가 아닌 이 곳으로 오는지에 대해 리서치를 해야하는데 막막해서 설문조사 한 번 해봅니다ㅠㅠ
음..사실 정작 건대입구에서 논 적이 별로 없어서; 그냥 주변 지역에서 많이 오고 술집 많은 번화가? 정도만 생각이 나네요. 홍대나 이대처럼 특징이 있는 것 같진 않은데.. 적당히 몇몇 번화가를 짬뽕한 느낌?도 들어서 더 애매하네요.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건대입구'만의 특징이 궁금합니다!ㅋㅋㅋㅋ
표시기 작업하면서 하도 많이 봐서요..
유흥가 즐비한 거리,,
먹고 마시고 노는 곳 끝
비교 대상
이대 - 옷가게/ 네일아트/ 먹는 곳/ 술마실 곳 없음
신촌 - 먹고 놀고 마시자/
홍대 - 신촌 + 이대 + 홍대만의 특정 매력- 클럽/ 자유로움/ 분위기 / 매장 등
건대는 신촌대비 좀 더 저렴한 느낌? 어린 친구들도 많이 오고, 그런 느낌입니다.
그냥 신촌은 너무 멀고 강남도 멀고.. 멀리 가기는 싫은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그런 사람들이 또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상권이 형성되서 그렇게 되진 않았나 싶습니다.
왕대박 술집정도?
어쩌면 학교 안이나 밖이나 그렇게 변했는지.. ㅡㅡ;;;
서쪽에는 ...
그리고 불법으로 운영하던 락카페가 좀 많았죠....
그 외에는 뭐가 있는지는...쩝
밤에 영화보러 간 스타시티 빼곤 안 가본지 몇 년 됐네요. 가고 싶지도 않고...
그리고 더러운 거리..는 저도 동감합니다...
건대입구는 강북이지만 영동대교만 건너면 바로 강남..
특히 여러명이 모이는 모임같은경우 서울의 강남에사는 사람과 강북에 사는사람의 가운데쯤이 건대라 그런듯해요
그래서 어린사람들은 또래 만나러 가고, 덜 어린 사람들은 본인들이 어리다고 착각하고있거나, 아니면 어린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가요 (절대 후자는 제가 아닙니다ㅠㅠ 아슬프다)
from ClienPad
거의 그쪽 자취하는 건국대, 한양대 대학생들이나 신입사원들이 약속을 많이 잡지 않나 생각 되네요.
다른곳에 비해서 싸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마땅히 갈만한데도 없고..
그런데 건대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고 커지면서 건대 주변에 세종대도 있어 대학생들이 주변에서 소비하기 시작했죠. 그렇게 조금 커졌는데, 병원 생기고 7호선이 생기면서 사람들이 더 몰리기 시작했어요. 지도를 보시면, 그 주변이 이래저래 사람들은 많이 사는데 "놀 곳"이 없어요. 그나마 있던 곳이 건대였죠. 게다가 스타시티까지 생겼네요. 이젠.. 바글바글... 그래서 가기 싫어진...ㅠㅠ
길거리음식많고,,
건대 스타시티 들어오면서 멀티플렉스 영화관도 들어왔고
백화점/쇼핑몰도 있어서 쇼핑도 해결가능하고
어쨌거나 강건너 강남/압구정/신사 이쪽 라인보단 훨씬 저렴하다라는
장점 덕분에 많이들 가는 편이죠.하지만 좀 많이 복잡하고 더러워요 ㅠㅠ
신촌 - 인천,부천가는 빨간 버스 타는 사람들이 모이는곳
강남 - 분당,용인가는 빨간 버스 타는 사람들이 모이는곳
건대입구 - 구리,춘천,남양주,경기동북부로 가는 사람들이 강변시외버스 터미날에 가기전에 모이는곳
성신여대역하면 대일외고가 떠오르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