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지하철 수준의 배차 간격인 김포-제주 노선이 있습니다. 가격은 둘째치고 내가 원하는 스케쥴의 비행기가 있는게 무척 편리하죠. 해외는.. 제가 4월에 푸꾸옥 예약 했는데 여긴 비엔젯밖에 없고 출발 시간은 새벽2시가 유일합니다.
2. 자차나 버스, 기차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서 비행기 타고 가는 여행은 설레죠. ㅋㅋ 그리고 제주도는 국내선이기 때문에 수속이나 그런게 훨씬 편리하고 빠릅니다. 기내 캐리어만 가지고 다니면 진짜 버스 타고 다니듯 다닐수 있는 곳입니다. 입/출국 수속에 합쳐서 몇시간이 걸리는 해외여행에 비해서 진짜 큰 장점이죠.
3. 렌트카 무척 저렴하죠. 코로나 끝나고는 관광객이 몰리니깐 렌트카가 갑자기 비싸졌는데 안정화 되고 무척 저렴해졌습니다. 현/기에서 나오는 신차는 대부분 렌트카로 3박 4일씩 조져(?)볼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ㅋㅋ 대신 제주도가 최근 가보고 느낀게 과속방지턱이 무척 많아지긴 했더라고요.
4. 한라산은 정말 좋더라고요. 꼭 등반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성판악코스로 다녀왔는데 왕복 18키로의 엄청나게 긴 코스지만 정상에 가까워지며 제주도와 바다가 함께 보이는 모습은 진~짜 절경이었습니다. 이 높이에서 여유롭게 보는 제주도는 환상적이었습니다.
5. 가격 비싼거야 섬이니 어쩔수 없고 그래도 서울시내서 월급쟁이 하면서 감자탕 만원 이상 주고 사먹는 입장에서 그렇게까지 비싼가 싶습니다. 동네 6천원짜리 짜장면보다는 비싼데 서울 시내보다는 싼 그런 느낌입니다. 뭐 관광지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봅니다.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은희네 해장국 가격이 만천원이네요. 이정도면 엄청나게 비싸단 생각은 안듭니다. 갈치구이 같은거는 한번 사먹고 이제 안사먹게 되더라고요. ㅋㅋ
제주도의 단점이라기 보다는 4계절이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인데. 해수욕이 가능한 휴양 기간이 무척 짧고 그 때는 엄청나게 비싸고 숙소나 비행기를 잡기 어렵죠. 4계절의 한국에서는 기후에의한 어쩔수 없는 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름에 제주도에 3박4일 정도 숙소 잡고 해수욕 하며 노는게 제가 제일 바라는 여름 휴양인데 이거 실행 하는게 무척 어렵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대형 리조트가 몇개 없어서 숙소는 결국 펜션이나 좀 큰 모텔 수준이기 때문에 복불복이 심한 것도 단점이라고 봅니다. 이거도 뭐 자본이 문제라서 금방 해결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지금껏 제주도 한 세번 다녀왔는데 갈때마다 만족스러웠네요.
하루가 더있으면 동남아가 더 저렴하고, 딱히 멀단 느낌도 안듭니다.
하루가 덜있다면 속초양양이 더 저렴하거나- 10시 넘은 야간에도 훌쩍 가버리기 좋죠.
일년에 두세번 갔었는데, 요즘들어선 일이년에 한번도 충분한것 같아요.
더 좋은 숙소를 더 저렴하게 가니까요.
동남아 30만원 숙소 만족도가 제주도 30만원보다 월등할겁니다...
가격 대충대충 생각해보면 돈 조금 더 써도 만족도면에서 푸꾸옥이 가심비가 나올것 같은데요...
일단 전 솔로이거 커플로 가면.... 비용의 반만 부담하는걸테구요.
각자의 상황에 맞는 여행지가 있는데 제주도의 가심비가 점점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최근엔 짧게 시간나면 동해를 더 가게 되는 것 같아요.
굳이 총예산으로 치면
50이하로 주말 잘보내고 오겠다 -> 동해
200이상으로 나흘 이상 잘 보내고 오겠다 ->동남아.
150주변으로 사흘만 국내에서 좀 잘놀아보자->제주도
제 선택은 이렇네요.
아내가 러시아 사람이라 소문으로 듣던 제주를 하도 구경을 시켜달라고 해서 지난 여름에 갔다가 역시나 후회 많이 했습니다.
역시나는 역시나이기에 두번 다시는 갈일 없을 겁니다.
다른 분 말씀대로 차라리 외국으로 갈걸 했습니다.
먼길 찾아온 손님들한테 이런 식으로 영업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제주도내 관광지건 호텔많은 시내건 온통 중국사람들 천지니..^^
동남아 비행기가 제법 올라서
여러명이서 가면 여전히 제주도 식비를 감안해도 제주도가 저렴하고요.
항상 갈때마다 그돈으로 해외 왜 안나가냐는 주변에 소리는 듣고 다닙니다 ㅎㅎㅎ
제주도 사진이나 동영상만 봐도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가서 특별히 하는거 없이 바다에서만 놀지만, 이만한 곳이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또한 한여름 제주도는 동남아와 비교해 별로 다를게 없죠.
개인의 경험차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제주도를 이미 수십번 다녀온 입장에서 봤을 때 너무 좋습니다.
그래야 더 잼나게 놀수 있습니다.
파라솔, 의자, 테이블만 있으면 작은 해변 뿐만아니라 배 있는 직은 포구조차 내 바다가 됩니다.
떠나세요~
그냥 적당히 싼 모텔 가고, 적당한 렌트해서 가볍게 구경다니면 별로 안 비싸고 좋더군요.
혼자나 둘이 국밥 먹으며 돌아다니면 모르겠는데..가족 여행시에는 참 답이 없죠.
'고급 리조트를 저렴한 가격에 + 1년내내 휴양하기 좋은 날씨' 가 크고
사실 숙소 퀄리티를 동남아와 제주도를 둘다 고급으로 맞추면 일정에 따라 비행기값 이상의 차이를 뽑기도 하죠.
말씀하신 푸꾸옥의 JW메리어트와 제주도 JW메리어트...(같은 건축가)만봐도 , 사실 퀄은 푸꾸옥 JW가 더 좋은데 제주는 일 100만은 줘야해서..
비행기 시간이 푸꾸옥이 유난히 국내LCC가 없고 시간대가 이상해서 그렇지 웬만한 동남아 휴양지는 다 LCC있고 시간대도 좋은시간대 많습니다. 국제선이라 결국 편도만해도 제주도대비 몇시간 더 걸리는건 맞습니다.
제주도의 동남아대비 장점은 음식이죠. 한국이라 한식이 맛있다 정도.
일정이 길면 결국 동급 퀄리티에서 제주도와 가격차이도 별로 안나고, 동남아가기에는 일정이 짧으면 제주도.. 더 짧으면 비행기 안탐정도의 의사결정이 합리적인것같습니다.
입이 짧은 와이프와 아이 때문에 국내인 제주가 좋더군요.
저희 부모님도 동남아를 불편해 하셨던 이유가 음식이었고요.
다들 이 문제를 크게 느끼더군요.
육지에 있는사람들 사파리 가기 위해 제주도 방문 빈번하게 가지 않을까요
동물들 관리하기 편하고, 기온도 따뜻하고 ,제주도만의 희소성
1980년 처음 제주도 갔습니다. 서울서 목포까지 기차타고 가서 배타고 갔었지요. 한라산 종주하고 성산 일출봉, 성읍 민속마을 갔었지요. 너무 이국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이후 10번 이상 갔다온 것 같아요. 그런데 점점 정내미도 떨어지고 가성비 이전에 가고 싶은 맘이 사라집니다. 물론 돌문화 박물관을 비롯해 방문할만한 좋은 문화 공간들이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너무 싫은 게 제주 고유의 아름다운 장소와 풍경이 다 파괴되고 개발과 상업 시설이 도 전체를 가득 메웠습니다. 너무 파괴가 심합니다. 가까운 일본의 오키나와부터 동남아까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이젠 간단히 클릭 한번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갈 수 있어요. 게다가 같은 나라 사람이 맞나 싶을만큼 말도 안 되는 음식 값과 물가에 혀을 내두르게 됩니다. 저는 경험 상 제주도에 가서 바가지 안 쓰고 잘 놀 수 있어요. 하지만 잘 모르는 딴 분은 달라요. 큰 맘 먹고 갔다 실망할 많은 분들은 제주도를 좋은 기억으로 간직 할까요? 클리앙 회원들 많은 분들이 (한국인 ) 일본 여행자들에 대해 뭐라 하십니다. 민족 감정이나 정치 외교적 맥락을 제거하면 소비자로서 제주도보다 일본 가는 게 훨씬 현명한 판단입니다. 제주도 분들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스스로 해야 할 게 무언지 심각히 반성해야 합니다. 한가지만 더 말 할께요. 저도 대자본 좋아 안해요, 그렇지만 제주 섭지고지 보광 리조트 타운 세번 이상 갔어요. 낸 돈 만큼 리워드가 있으니까. 제주도 분들 반성하고 한국이 아니라 동 아시아 모든 사람이 몰려 올 곳이 되기 위해 뭘 햐야 할 지 고민해야 됩니다. 스스로 실력이 없으면 수준 높은 컨설탄트도 돈 내서 고용하고요. 한심해요. 당분간 가지 않을껍니다.
다만 음식점/숙소 가격은 납득이 안되구요.
지인 만나거나 골프치러 빼고는 식구들이랑은 잘 안가게 돠는것 같습니다.
10번만 가도 제주도는 왠만한데 다 가본거 같고~
특정 주제가 없으면 특히 애들한테는 별로 보여줄게 없더라고요~
음식점도 유명한데만 바글바글 관광객에 의존하는 가게들은 항상 비쌀 수 밖에 없고…
30번 이상 가보면 자연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것도 중국이나 유럽, 뉴질랜드 자연에 비하면 ㅠㅠ
숙소도 저렴이들 많구요 요즘이 젤 싸지만
추운날은 습도가 높고 바람이 쎄니 체감이
아주 추워요 겨울은 따신날만 추천드리구요
성수기만 아니면 가격은 좋습니다
자연느낌은 옜날은 좋았는데 개발되고 개판되긴했어요…ㅜㅜ
제주에 오려면 좋은 날씨의 성수기, 좋은 숙소, 맛집, 여행지 등 신경써야할게 많은데
동남아는 적당한 가격의 풀빌라 빌리면 끝. 음식이 동남아 치곤 비싸지만 크게 비싼것도 아니죠
근데 제주에 혼자 비수기에 오면 초저가 게스트하우스에 싼 렌트카 타고 맘대로 다니면서 비싼 맛집가도 1인분이라 크게 비싸지 않아요.
이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제가 지금 그러고 있거든요 👍
바가지에 당분간은 안갈 듯 합니다.
물론 잘 스터디하고 가면 괜찮은 곳도 있지만… 여행일정상 그런곳만 찾아다니긴 어려움이 있어서요
적고 비싸서 동남아나 일본이랑 얼마차이 안나거든요.
제주도가자고 김포까지 2-3시간 운전할순없잖아요..아이있는분들은 더더욱..갈때가 한정되서 몇번가면 막막합니다.
아름다운 섬
먹거리 볼거리 호강!
물가는 설하고 별차이 없었으며
해안도로,오름길, 1100 고지, 해안, 암벽 아래 사찰 좋은 추억의 제주도
렌트카 가격도 만족
저가 항공도 좋았지만
여행 가고 오시는 길 특히 오시는 길
동일 짐 이면 상관 없지만 푸짐한 선물 보따리가 많으시면 화물로~^^
승무원들 공간 확보 찾아다는거 보면
개고생 하시더라구요
제주여행 또 가고싶다.
한라산 백운대!
휴양림과 해비치를 매년 다녀왔는데 리조트 공사중이라서 올핸 저렴한 휴양림에서만 지냈거든요. 예약이 전쟁이지만...
제주도의 매력을 듬쁙 더 느꼈고 돈도 많이 절약했네요.
11월에 갔을때 숙박은 중저가 호텔에서 지냈는데 가성비 좋았습니다. 굳이 비싼 시설 이용 안해도 되고요..
일부 관광지 식당이 비싸서 그렇지 찾아보면 가성비 봏은곳 많습니다.
식당은 처제네가 추천해준 현지인이 많이 가는 식당위주로 가니 더 좋았구요.
장모님 모시고 안마원도 다녀보니 동남아와 비슷했습니다.
제주도만한 곳이 없어요.. 참고로 서귀포 고미횟집 첨엔 애들때메 별루였는데 어른들끼리 가니 좋았습니다. 갈치내장젓갈이었나요? 김에 알밥 싸먹으니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그동안 제주도 8번 정도 다녀왔는데, 방문 텀이 짧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갈 때마다 뭐가 생겨서 늘 새롭던데요?
음식이나 카페도 갈때마다 새로운게 생겨서 찾아 다니는 맛이 있습니다. 액티비티나 박물관 같은 곳도 다양하구요.
처음에는 유명한 곳 위주로 다니겠지만 그 이후는 레벨업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가보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ㅎㅎ
저는 제주도가 접근성면이나 음식과 같은 부분에서 참 괜찮은 관광지라고 생각합니다.
비싼건 그냥 국내 여행지가 동남아보다 비싸네? 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아요.
물가가 오르고 관광지로써 더 발전할수록 돈이 문제지
돈만 상관없다면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제주도를 안 갈 때 찾게 되는 대안이 일본여행일 테고
우리나라에 일본 국익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댓글부대가 있는것도 사실이니까...
음식점이나 관광명소는 검색하면 다 나오는 것들이니 미리 알아보고 계획 세워서 동선만 잘 짜면 고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네이버 지도만 봐도 메뉴 가격부터 후기까지 줄줄이 나오는데 음식이 취향에 안 맞거나 서비스가 불친절할지언정 바가지 쓸 위험이 많은가? 싶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처음 혼자 갔던 헝그리 여행입니다. 1박 2일로 가서 뚜벅이로 올레길 2개 코스 걷고,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자고(1박 2만원에 조식까지 챙겨주심), 마라도에 배타고 가서 짜장면 먹고, 제주 시내 좀 돌아보다 밤 비행기로 돌아왔는데 혼자 걸으며 많은 생각을 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 (특가 항공권에 혼자 돈 쓸 일이 없어서 여행비가 총 10만원이 안 되었어요)
수십 번 가봤지만 아직도 못가본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계속 가고 싶네요. 잘 보존된 숲들도 있고, 올라갈 때마다 경탄하게 되는 한라산, 너무 숨차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오름, 동서남북으로 펼쳐진 바다와 섬들(우도, 마라도, 비양도 등)… 호캉스든 물놀이든 등산이든 자연학습이든 컨셉에 따라 다양한 여행을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네요.
비용이 비싸다는 것도 개인에 따라 느끼는 차이가 있겠지만 여름 성수기 피해서 봄, 가을에 가면 여행하기 좋은 날씨와 자연을 만날 수 있고요. 겨울에 가면 붐비지 않게 저렴한 비용으로 머물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지야 갈 곳이 워낙 많고 경험하는 게 다른데 단순 비교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같은 돈 들여서 해외냐, 제주도냐? 선택하라고 해도 경우에 따라 후자가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참돔, 옥돔, 전복, 갈치 이런 것들은 어디서나 비싼 음식인데, 제주에서 이런 걸 드시고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흑돼지는 크기도 작고 사람들이 삼겹, 목살만 찾으니 비쌀 수밖에 없구요. 자투리 부위나 일반 돼지도 충분히 싸고 맛있습니다.
제주는 언어소통과 이동의 어려움이 없습니다. 갑자기 아프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해외라면 정말 막막했을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렌트해서 운전하기도 쉽구요. 성수기 여름철만 아니면 렌트비 정말 저렴합니다. 전기차는 충전 무료에 곳곳에 충전소도 많아서 좋아요.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가 많습니다. 같은 곳도 갈 때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저는 유명 관광지보다 조용한 자연휴양림, 오름들, 곶자왈과 숲길을 좋아합니다. (사려니, 비자림 이런 곳 말고도 좋은 곳이 널린 게 제주입니다. 자연휴양림 숲길은 어디든 좋습니다. 곶자왈의 원시림은 제주의 또다른 매력입니다.) 4.3평화공원, 각종 박물관과 미술관, 해안 산책길 등등 대부분 무료이거나 2000원 이내입니다. 비싼 사설 박물관 굳이 안 가셔도 됩니다.
수월봉 지질 공원(전기바이크로 유명한), 애월 한담 해안로, 송악산 둘레길, 용머리해안, 이호테우 말등대 등등 아름다운 해안코스가 어디든 있어요. 날씨 좋을 때 종일 걷고 싶습니다.
온천을 즐기고 싶으시면 산방산 탄산온천있구요, 산에 가고 싶으면 한라산, 오름을 알고 싶으면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에서 해설 트레킹 신청하면 되구요, 물놀이 하고 싶으면 어느 해변이든 깨끗한 바다를 즐길 수 있어요. 카트레이싱, 액티비티, 승마 체험(숲길 코스 추천), 해녀 체험, 낚시, 요트투어, 쇠소깍에서 테우 타기 카약 타기(경치 최고), 감귤 따기, 쿠킹 클래스 등등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1시간 이내의 이동거리로 언제든 즐길 수 있는 곳이 제주입니다.
성수기와 관광지 음식점 피하시고, 비싼 숙소 대신 저렴한 숙소(민박이나 휴양림, 에어비앤비 등)를 택하신다면 최상의 여행지가 제주라고 봅니다. 비행기 타고 이국적인 풍경을 만나는 제주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진정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사람 많은 유명관광지 찍고 다니는 여행 말고 숙소 근처의 현지인 음식점들과 둘러볼 곳들을 찾으며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제주 여행의 묘미라고 봅니다. 숙소 주인장께 조금만 살갑게 대하면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시기도 하구요.
매년 제주를 찾는 저로서는 여행이라기보다 쉬러 옵니다. 올 때마다 좋아요. 의사소통 어렵고 간혹 생길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감수하고 휴가 가기엔 해외는 너무 멀고 어렵네요. 물론 색다른 해외 여행의 재미가 있지만요. 저는 휴식의 개념으로 제주여행이 참 좋습니다.
남해나 부산 호캉스가 더 나은것 같아요
근데 매번 이런 식으로 올려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어쨋든 말 통하고 그냥 국내인데 아껴서 먹는다…라면
전반적으로 여행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죠.
그리고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것도 메리트 하락의 요인입니다.
국내 갔습니다. 와 해외 갔습니다의 이미지 차이가 있죠.
같은 김포 가도 해외 가는 사람 많은데 난 국내가는거죠.
명확한 차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랑 트렌드를 혼동하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