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뛴 선수들 욕하고 싶진 않아요.
이기제, 박용우, 정승현 2경기 연속으로 못한거도 욕하고 싶지 않아요.
대신
상대팀이 바뀌어도 십자인대 부상 입은 김승규 빼고 Ctrl+C, Ctrl+V 시전한
클린스만 감독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래 이렇게 팀 운영하는게 클린스만 감독의 종특이라면
이를 알고도 고용한 축협이 진짜 문제의 시작이겠지요.
목요일 말레이시아 3차전에서
부상 선수 빼고는 또다시 선수 선발 원칙 복붙이라는데 100원 겁니다.
끝.
8강전의 이란을 만나기 전의 예방 주사라고 생각합니다.
요르단에 패배하지 않은게 천만다행입니다.
요르단에 페스티발이 벌어질뻔 했어요.
공격 들어가면 수비수들은 어떻게 따라가고.. 미들은 어떻게 위치하고 공격수들은 어떤식으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가고..
그런 전술훈련을 거쳐 팀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지금 국대는 수비수들 따로놀고 미들들 따로놀고, 공격수들은 공격수들 대로 어찌어찌 하나 해볼려고 하고 그런식인거 같습니다
클린스만의 스타일은 그냥 알아서, 하던대로, 열심히, 뭐 그런식의 태도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