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견적서 보내면서 " 야, 이거 보낸다. 잘 써라~" /아마 담주 금욜쯤에 올 거라는 내용/ -아니 형 내가 괜찮다 했는데~! 감사함 사랑함 진짜 잘 쓰겠음 (킹왕짱 등등 아부 많이함) 최근에 선물을 많이 받네용.. 저보다 8살많은 사촌형님인데 저는 뭘 해야 좋을까용 ^^;; 제가 우리 가족 중에 완전 막내라 주변에서 늘 챙겨주는 거 같네요.
이제 글카만 4080S를 구매하시면 완성이군요!
빨리 형님한테 전화해보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