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한국은 분리수거 불편함을 배출자에게 너무 전가하는것 같아요
외국은 보면 쓰레기통도 분리수거용 일반쓰레기용 딱 두개로 나눠서 배출할수 있고
세세한 분리수거는 수거해간 곳에서 하는것 같던데 말이죠...
그에 반해서 한국은 일반 시민 배출자도 세세하게 분리수거 하고 수거해간 업체나 쓰레기장에서도
분리수거를 하고 2중으로 일하는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생각해보면 한국은 분리수거 불편함을 배출자에게 너무 전가하는것 같아요
외국은 보면 쓰레기통도 분리수거용 일반쓰레기용 딱 두개로 나눠서 배출할수 있고
세세한 분리수거는 수거해간 곳에서 하는것 같던데 말이죠...
그에 반해서 한국은 일반 시민 배출자도 세세하게 분리수거 하고 수거해간 업체나 쓰레기장에서도
분리수거를 하고 2중으로 일하는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세부분류는 업체가 하도록 해야죠.
뭔가 좀 기업 위주 & 행정편의적입니다.
새 원료 1kg을 구입하는 비용이 1만원이면, 재활용하는 비용은 두배가(절반은 보조) 들고도 품질이 새원료만큼 안나오니 조금만 다른게 섞여 있어도 버리는 것이 이득인 상황인 것 같더군요.
차라리 확실히 재활용 되는 것 몇가지 (골판지 / 일반종이, 투명 페트 / 플라스틱, 철물 / 알루미늄, 공병) 정도만 제조할 때부터 확실히 쉽게 분리할 수 있게 만들고 나머지는 우선을 확실하게 버리고요.
제품 제조부터 확실히 분리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범위도 조금씩 확장해 나가구요.
요즘 생수통에 라벨도 안 붙여 나오는 것처럼요.
제조 - 사용 - 분리 - 재활용 의 과정에서 쉽게 진행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외국은 말이 분리수거지 거의 재활용 못하고 매립하는 경우가 많다 들었고요
저는 지금처럼 어느정도 시민들이 해주는게 맞다 봅니다
오만가지 섞인채로 쓰레기들이 모아지면 그걸 분류하는데 너무 많은 비용으로 인해 재활용 자체가 무의미해 질것이라 봅니다
https://gutentagkorea.com/archives/58651
근데 한국보다 훨씬 편합니다. 플라스틱에 뭐 떼고, 씻고 이런 스트레스가 없어요. 보통 플라스틱, 캔, 고철도 한번에 버리고, 이 재질은 되고 저 재질은 안되고 고민 안해도 됩니다.
도시마다 좀 다를 순 있지만 그래도 지침이 엄청 복잡하거나 오락가락 하진 않은 편입니다.
현재 재활용 분리는 시민에 자발적인 동참에 맞기는 수준이죠. 재활용품 일반 쓰레기로 버려도
쓰레기로 수거해갑니다.
재활용하기 힘든 것을 재활용으로 분류해놓은 경우가 많더군요.
재활용업체로 간 재활용품 반은 다시 쓰레기로 분류됩니다.
재활용 분류하는 사람을 탓하기도 힘든 것이 재활용되는 것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힘든 점이 원인 같기도 합니다.
정부에서 재활용 가능한 것을 명확히 해줘도 재활용품 질이 좋아질 듯 합니다.
yo
시민들이 분리수거 잘 해도 업체에서 혼합 하거나 재활용 자재 가격 떨어지면 매립 폐기해 재활용 처리 안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재활용 잘 된다는데 불법 쓰레기산은 늘어가죠 일부 민간재활용업체들 돈 안되는 재활용품 브로커 통해 그런 곳에 돈 주고 처리합니다
그렇게 형성된 쓰레기산 들 각 지자체에서 처리 한 후 구상권 청구 하지만 사실상 회수가 안됩니다 세금이 이중으로 투입 되는거죠
플라스틱 같은 재활용쓰레기들은 상당량이 소각,폐기 처리 되고 있어서 이 정도로 세분화 분리수거 할 필요성은 별로 없긴 합니다
일본 수준으로 재활용 분리 수거 단순화를 하려면 지자체 직영 처리 체계 및 예산투입,지역 단위 광역 소각장 신설이 필요한데 지역에 소각장 하나 건설 하려고 하면 대부분 반대해서 이것도 어렵죠 오히려 기존 소각장도 폐쇄하라고 난리이니 결국 열에너지 회수도 못하고 매립하고 매립지 수명이 단축 되죠
한편 한국이 자랑하는 플라스틱 재활용율 70%대 역시 상당히 과장 되어 있습니다 한국 통계상의 자원재활용율은
소각으로 인한 폐플라스틱 열에너지 회수도 자원 재활용이 된 것 으로 합산하니 플라스틱 소각 많이 하면서 재활용이라고 하는거죠
유럽은 재활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소각,폐기되어 열에너지로 회수 된 것 은 재활용 비율에 넣지 않는데 대략 35% 수준 나옵니다
실제 한국의 플라스틱 쓰레기 40%이상이 소각,매립으로 처리 되며 실 재활용은 10%대 정도 인데 이건 유럽 평균보다 낮은 겁니다
한국 통계치로 나온 23년 기준 총폐기물 재활용율 87%는 환경부의 주장이지 솔직히 말도 안되는 수치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09658?sid=102
시골은 그래서 한국보다 열화판이 많습니다. 종량제 봉투가 색깔별 금액 다르고 내놓는 요일 복잡하고 그러죠. 도시 사람들은 가연성 불연성 캔 페트만 분류하고 어딘 투명 비닐에 공짜로 내놓는데 말이죠.
더 친환경적이고 편하게 버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적용하는건 물론 필요하겠죠. 분리수거가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하는 건 맞습니다. 힘들게 분리수거 해놨는데 합쳐서 가져간다 이러면 안되고요.
페트/금속/불연성 제외하고는 그냥 몽땅 소각하고 연소가스처리에 신경쓰는게 편의성으로는 좋을 것 같은데 님비가...
그런데 어느날 쓰레기차가 오더니 그 나눠놓은 통을 그냥 한군데다가 우르르 쏟아서 싣고 가는데 그때의 황망함이란…
해봤자.. 이래버리는데요 뭐
나머지는 그냥 종량봉투에 버립니다.
라벨 테이프 뜯고 일회용기 양념 씻느라 보내는 시간이나, 여름철 실내온도 1-2도 올려서 느끼는 불편함은 통계에 안 잡히잖아요?
그게 공짜로 보이시는 분들은 제발 정책 좀 안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게 그 수준으로 완벽히 재활용 되는지 궁금하네요.
이걸 비전문가인 배출 당사자가 일일이 분류 하는 게, 정오를 떠나, 효율적인 건가 싶기도 하고요.
기업이 해야 할 일을 개인들이 열심히 대신 해주는... ;;
정부 지원금 없이 운영도 안 되는 영세한 재활용업체들만 난립해서는 뭘 어쩌라는 건지.. +_+
그리고 외국인이 주변에 거주하고 있으면 난리나더만..
분류가 잘 안되면 분류업체 인건비가 더 나가게 되고 분류업체 쪽에 세금으로 보전해줘야 할테고 그 돈은 결국 우리 주머니에서 나가는 겁니다
단 플라스틱 소재 갯수는 줄일 필요는 있겠죠
비닐 수거되어 있는거 열심히 보면서 ㅋㅋ 얼음팩에 물 들어 있는거 다 일일이 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와 우리가 정리해서 버린거 또 확인하고 가져가는구나 했어요.
이렇게 업체들이 안가져간다고 하니까 더더욱 우리가 일이 많아지는 듯 해요.
정책 자체가 배출하는, 버리는 사람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웃과 함께 자연을 빌려 사는 인간이기에 적절한 책임과 의무를 지어야 하고 분리수거도 배우고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쓰레기 버릴 데도 없어서 다른 지역에 버려버리는 서울은 특히나요.
제가 이명박 정권 초기에 결혼을 해서 기억하는데 그 때 non gmo표기하는 제품도 좀 있었고 일회용제품들을 거의 쓰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mb가 기업프렌들리 어쩌고 하면서 기업 편하자는걸로 많이 바꿔줬거든요 마트가도 non gmo표시 싹 들어가고 이쁜 일회용 그릇들까지 넘쳐나면서 사람들 일회용쓰는 게 일상화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