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하는일이 거의 없어서 시간 여유가 많은데요, 제가 사교성이 거의 없어서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잘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는걸 원하지 않아 현재는 주변 직원들과 사적인 대화는 거의 안하고 점심식사도 혼자 하는데요, 이성적으로는 혼자 말없이 지내는걸로 스트레스 안받기로 했는데 감정은 이겨내질 못해서 매번 외로움을 느껴서인지 우울한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이겨내는게 어렵네요.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하는일이 거의 없어서 시간 여유가 많은데요, 제가 사교성이 거의 없어서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잘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는걸 원하지 않아 현재는 주변 직원들과 사적인 대화는 거의 안하고 점심식사도 혼자 하는데요, 이성적으로는 혼자 말없이 지내는걸로 스트레스 안받기로 했는데 감정은 이겨내질 못해서 매번 외로움을 느껴서인지 우울한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이겨내는게 어렵네요.
퇴근하면 볼일없는 사람들끼리 의심스러운 주전부리 건네주는거 높은확률로 서브잡이 따라옵니다.
특히 오늘같은 금요일은 더요.
자기 임무와 역할에 충실하면, 그렇게까지 동료와 수다 떠는게 별 필요없는 곳요.
조건 떠나서 좀 더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다른 곳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상처 받으면, 다른 사람이 다가오려고 해도 상처 받은 기억 때문에 밀쳐내기도 합니다.
그럼 상대가 또 상처 받아서 관계가 멀어지면서 외톨이 도돌리표가 돼요.
평소 자기 안의 상처를 잘 보다듬어 주는게 중요해요.
그럼 상대가 또 상처 받아서 관계가 멀어지면서 외톨이 도돌리표가 돼요.
평소 자기 안의 상처를 잘 보다듬어 주는게 중요해요.
아 이거 딱 제 얘기네요 ㅠㅠ
톡 물어도, 톡 답변이 나오지 않아요 ~ㅋㅋㅋ
저라고 별다르겠어요. 문제 많고 부족하고 자기비애 가진 인간입니다.
다만 그러한 상처 - 또는 자기 자신을 원만하게 보다듬어 나가지 않는다면,
스스로 안 좋은 상황을 심화시키는 경우를 제 자신이나 주변의 모습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스스로 방법을 찾는 수 밖에는 없어요.
사정이 된다면, 자기가 좀 더 편하게 적응할 수 있는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기. (일에 바빠야 해요.)
양질의 식사를 통해 신체 영양의 밸런스를 갖추기. - 저는 식사에 따라 정신적 측면에서 많은 변화를 느껴요.
운동 하기 - 마찬가지로 정신적 측면에 많은 변화 가옵니다.
좋은 책 읽기.
햇빛 쬐며 산책하기.
유튜브에서 세바시, 김창옥, 법륜스님 등 좋은 영상 자주 보기.
단지 자기 자신의 일상 ㅡ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여유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노력을 투자해 나감에 따라
주변의 관계도 조금씩 좋아질 수 있고
가능하다면 직접적인 변화-이직-를 시도하는 등
스스로가 여러가지 시도를 꾸준히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먼저 손밀어 내보이는 것도
괞찬을 듯 합니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는걸 원하지 않으신다는 마음과는 배치되네요..
연예인이나 회사에서 막강한 권한 있는 분들정도 되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부터 바뀌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직장내 대부분의 뒷담화가 밥먹고 담배 피다가 나오는데
거기다 말한번 잘못 섞었다가 골로 가는 경우도 많이 봤거던요..
직장내는 업무적으로 충실하시고 인간관계의 즐거움은
다른 곳에 찾으시는것도 롱런하는데 나을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월수금화목토 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나옵니다
안해도 될말을 하면서 매를 버는 스타일이라 점점 타인에게 말을 거는게 소극적이 되어갑니다
드라마다 보니 거기서 문제가 해결되는 방법을 일반적인 사람에게 적용하기는 힘들겠지만
극중 초반에 주인공이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부분을 참고하시면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혼자 일하고 혼자 먹습니다.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습니다. 이렇게 지내다가 좋은줄 모르고 고정해서 점심먹는 멤버 하나 생겨서 이래저래 먹어보기도 하고 커피도 먹으러 다니고 해 봤는데요(업무시간동안) 결국 제가 못견디고 3달 못채우고 그냥 gg치고 독고다이로 살겠다고 다시 혼자 점심 먹습니다.
이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경험해봤지만 결국 저는 혼자 지내는 게 저에게 맞는 옷이더라구요.
글쓴님께서는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원치 않는 것도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한편으로는 관심을 갈구하는 것으로 보여서요,
일단 그들세계에 끼고싶은건지, 아님 그저 외로움인데 대상이 앞사람들밖에 없어서 그들무리에 끼고싶어진 건 아닌지부터 확실히 판단 해 보시고 움직여야 할 거 같습니다.
글쓴님은 혼자 지내는 게 맞지 않는 옷인 거 같아요. 사람들이랑 마주치고 보데끼고 인사해줬으면 좋겠고, 그들 대화에 끼고싶고, 그게 되지 않아서 우울하시기도 하구요. 지금 이 시간 커피한잔씩 돌리면서 그들 무리에 눈도장 하나 찍는거 어떨까요. 커피는 싫은 분들도 있으니 뭐 에이드 같은것도 좋을꺼 같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괜히 적어보았습니다.
제 기준 감정이 외로운 것과 무리에서의 소외감은 다른 것 같습니다. 지금 갖고 계신감정부터 정리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