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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요즘 산모에게 하면 큰일난다는 말 107

90
2024-01-19 15:26:35 118.♡.4.176
남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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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은 산모랑 아기 안전하단뜻 아니였냐요..

남삼정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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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7]
MarshmellO
IP 211.♡.96.205
01-19 2024-01-19 15:27:22
·
정신적으로 아픈 분들이 참 많네요
제리아스
IP 118.♡.6.189
01-19 2024-01-19 15:27:50 / 수정일: 2024-01-19 15:28:10
·
봇물 괜히 기분나쁜거랑 비슷하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파키케팔로
IP 218.♡.166.9
01-19 2024-01-19 15:28:50 / 수정일: 2024-01-19 15:29:07
·
어.. 그럼.. '순산하세요'.. 가 이젠 더 이상 덕담이 아니게 되는 건가요... ? 난산하세요? 해야 하는건가..
보리
IP 117.♡.28.24
01-19 2024-01-19 16:39:48
·
파키케팔로님// 난산할텐데, 걱정되네요…라고해야 ㅋ
삭제 되었습니다.
-_ㅇㅇ
IP 223.♡.80.159
01-19 2024-01-19 15:29:17
·
일단 회진오자마자 첫마디로 힘이 좋아 둘째도 쉽게 낳겠다고 하신 s병원 김교수님은 저희와이프에게 맞을뻔했습니다
장혹스
IP 121.♡.21.155
01-19 2024-01-19 22:53:13
·
@-_ㅇㅇ님
교수님 목숨 내 놓고 회진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네임스페이스
IP 112.♡.76.76
01-19 2024-01-19 19:16:00
·
@Intenso님
문해력이 문제인지 , 베베꼬인 인간들이 많은 건지, 베베꼬인 인간들이 인터넷에서 목소리가 너무 큰건지, 무식이 상식을 박해하는 세상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adger
IP 223.♡.23.220
01-19 2024-01-19 15:31:01
·
순산이란 말이 기분 나쁘다면 그건 역설적으로 순산하지 못한 사람의 수가 적은 까닭아닐까요.

밥 먹었냐 가 인사가 될 수 없는 세상이라면
그건 더 이상 밥 굶는 게 일상이 아닌 탓이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Badger
IP 223.♡.23.220
01-19 2024-01-19 15:44:32
·
@Intenso님 글에서 언급한 내용은 남편이 지인이나 친지에게 순산했어요 라는 말이 기분나쁘다는 거 같네요. 부인 입장에서 나는 힘들었는데 지는 힘들지 않았으니 그리 말하지 나는 죽을만큼 힘들었다는 의미 아닐까요. 실제로 엄청나게 힘들었다는 건 사실이겠지만 아이와 산모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난산은 아니었던 건데. 듣기 싫다는 거겠죠.
알랑방9
IP 116.♡.225.181
01-19 2024-01-19 15:31:33
·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 많네요.
수고하세요 라는 말도 앞으로 쌔빠지게 개고생하세요 라고 받아들일라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Typhoon7
IP 118.♡.6.161
01-19 2024-01-19 15:46:35
·
@알랑방9님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조선인을 낮춰 대하며 쓴 말이니 쓰지말자는건 본적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꿔뇽
IP 118.♡.32.8
01-19 2024-01-19 19:40:30
·
알랑방9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수고하세요.’보다는 ‘고생하셨습니다.’ 혹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수고’라는 단어 자체가 하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만큼 서로의 오해와 불편을 줄일 방법으로 말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같은 맥락으로 ‘순산했습니다.’ 라는 말이 본문처럼 불편한 분들이 많아지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하고 서로 불편한 상황을 줄일 수 있는 단어를 선택해서 말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말 조심을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 불편하면 밑도끝도 없이 불편하기에 ‘말’이라는 한번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는 부분은 제가 조심 또 조심하게 되네요.
고멍
IP 87.♡.135.109
01-19 2024-01-19 20:40:59
·
@꿔뇽님 감사합니다도 나름 논란이 있었어요. 일제 잔재라고. 고맙습니다로 하라고 하는데..
한국 정서엔 뭔가 고맙습니다보다 감사합니다가 좀 더 격을 차리는 느낌이죠..
필립코쿠
IP 221.♡.76.156
01-19 2024-01-19 21:30:33 / 수정일: 2024-01-19 21:30:50
·
@알랑방9님

욕보세요~

욕봤네...

애써~

흔히 쓰이는 사투리죠.

욕하고 싶네요. 별게 다 시비거리네요.

인생은 원래 힘든거 아닌가.... 똥누듯이 애 낳고 싶은건가요...
MentalisT
IP 211.♡.224.17
01-19 2024-01-19 15:31:38
·
무탈하게 아이도 산모도 잘 낳았다는 뜻인데.. 이게 고깝게 들리면;; 도대체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요?
Supreme-
IP 115.♡.164.155
01-19 2024-01-19 15:32:24
·
한자 교육을 안받으니 ㅋㅋ
미스타리
IP 211.♡.72.109
01-19 2024-01-19 21:43:03 / 수정일: 2024-01-19 21:43:12
·
@Supreme-님 그러게요. 우리말과 뗄래야 뗄 수 없으니 기본적인 한자 교육은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Realtime
IP 75.♡.158.112
01-19 2024-01-19 15:32:41
·
“아이고 불편하다 불편해 물 마시는 것도 불편하고 손 끝 까딱하는 것도 불편하고 숨쉬는 꼴도 불편하다.”

…. 난죽택 하겠습니다.
warugen
IP 175.♡.78.44
01-19 2024-01-19 15:35:38
·
사회자체가 팍팍해지니까 별걸 다 꼬아서 듣기 시작하네요;;;
Sail
IP 64.♡.233.4
01-19 2024-01-19 15:39:48
·
인터넷으로 다른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프로쉬
IP 211.♡.15.104
01-19 2024-01-19 15:41:24
·
왤케 다들 화나있을까요 예민하고...ㅜ
Typhoon7
IP 118.♡.6.161
01-19 2024-01-19 15:41:48
·
사고없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낳았어도
마음만은 난산처럼 힘들었을테니 순산이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는건가요? 왜 순산이란 말에...--a
플라네스
IP 221.♡.201.13
01-19 2024-01-19 15:41:55
·
그럼 난산하셨네요 하나요????
플라네스
IP 221.♡.201.13
01-19 2024-01-19 15:42:23
·
개 그지같은 글에 그만좀 낚입시다
오떼블랑
IP 61.♡.55.51
01-19 2024-01-19 15:43:52
·
정신질환자, 피해망상병 환자들이 참 많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oneyduke
IP 106.♡.130.174
01-19 2024-01-19 19:13:27
·
@곰이형님 블라에만 있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IRRUS
IP 125.♡.80.142
01-19 2024-01-19 15:46:33 / 수정일: 2024-01-19 20:21:20
·
단어 모르겠으면 멋대로 개인감정 투영해 추측이나 하지 말고 폰 꺼내 네이버 국어사전 용례라도 찾아봐야죠
모르는게 당연한 시대가 되어 버렸군요 누가 봐도 난산인 사람에게 순산 했다고 안합니다
관련도 없는 군대와 출산을 억지로 엮고 있는 꼬라지가 대충 무슨 의도 인지는 알겠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스티브잡
IP 118.♡.25.225
01-19 2024-01-19 15:52:14
·
기분이 나쁘면 그냥 이유불문하고 나쁜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회뜨는네모
IP 14.♡.101.153
01-19 2024-01-19 16:00:25
·
저렇게 따지면 안녕하세요.---> 밤새 안녕하세요.라는 의미인데.... 하면 과거에는 밤사이에 호환 마마에게 골로 가는 세상에서 현대 세상에서는 밤길 조심했군요 란 의미로 해석 될수도 있는데요?
또아리
IP 113.♡.20.191
01-19 2024-01-19 16:05:06
·
수월하게 낳았다고 받아들이나 보네요. ㅋㅋ
MUSICARTE
IP 121.♡.3.188
01-19 2024-01-19 16:06:08
·
얼마나 무식하면 저런 소리를 부끄럼도 모르고 지껄이나요
동주리
IP 223.♡.150.6
01-19 2024-01-19 16:07:20 / 수정일: 2024-01-19 16:10:05
·
내가 죽다 살아났는데 옆에서 남편이 “순산했어요“라고 하면 뭥미 싶을 듯 하긴 합니다.
내편이면 내수고를 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겠죠.
순산했어도 “어유 우리 와이프 진짜 고생했어요”해줌 좋죠.
저도 다른 부서사람들이랑 얘기할땐 사실과 상관없이 “저희 팀원 고생 업청 합니다~”이런 식으로 하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해님별님
IP 220.♡.59.153
01-19 2024-01-19 18:13:20
·
@건더기님 동주리님 얘기는 순산의 뜻을 모르는게 아니라 순산에 방점을 찍지 말고 낳느라 고생했다에 방점을 찍고 얘기하면 좋겠다는 것 같네요... 뭐... 엄청 고생고생해서 순산했다 정도 이려나요?
눈웃음
IP 211.♡.159.128
01-19 2024-01-19 19:21:19
·
@동주리님 그러니까 저기 마지막 댓글의 의사가 저런 말을 하는겁니다
멀쩡한 단어의 뜻을 요즘의 프로불편들이 순전히 자기 기분 가지고, 자기 맘대로 바꿔서 불평불만을 한다고요
[탄핵]bigot
IP 223.♡.95.249
01-19 2024-01-19 16:23:49 / 수정일: 2024-01-19 16:24:01
·
참 별걸 다 문제 삼네요. 저러면 무슨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어쩌다 이렇게됐나요? ㅜ
blumi
IP 59.♡.42.108
01-19 2024-01-19 16:47:08
·
내 주변엔 저런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말만하면 비꼴것 같아서요
포맨
IP 211.♡.181.19
01-19 2024-01-19 17:29:13
·
여자들도 전부 군대 보내야 정신차리지
jayBoogie
IP 103.♡.44.194
01-19 2024-01-19 17:32:47
·
그냥 다 싫고 이해하고 싶지 않은...
타인의 선의는 믿고 싶지 않고, 내가 믿을 건 내 안에서 선명하게 타오르고 있는 혐오 그거 하나 뿐인거죠.
미친통닭
IP 61.♡.114.3
01-19 2024-01-19 17:36:13
·
애 안 나본 인간들일 겁니다
허할땐삼계탕
IP 183.♡.240.57
01-19 2024-01-19 17:37:46
·
어휘력이 떨어지니.. 순산의 뜻도 모르는듯..하네요.

그렇게 치면 산모들은 다 '난산'한 거죠...
어렵게 출산하지 쉽게 하는 사람이 있나요.. 에휴..
삭제 되었습니다.
풍성해
IP 125.♡.90.48
01-19 2024-01-19 17:48:35
·
출산 경험해본 사람들이 아닌거 같아요 ^^
카르마2021
IP 121.♡.39.76
01-19 2024-01-19 17:49:22
·
뜻을 모르고 추측해서 쓰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쩝
반짝반짝빛나도록
IP 175.♡.15.142
01-19 2024-01-19 17:56:13
·
다 안읽었는데도 피곤합니다..
카이저라니
IP 210.♡.43.144
01-19 2024-01-19 18:02:22
·
우리말 겨루기를 모든 방송에서 동시에 해야하나..
l허허l
IP 117.♡.174.134
01-19 2024-01-19 18:05:43
·
현실에 별로 없을 친구들 물어뜯어서 뭐하나요..
섬마을생산직
IP 106.♡.196.32
01-19 2024-01-19 18:08:39
·
이러니 사람들과 말 섞기가 싫어지죠.
경기Q베스파
IP 106.♡.2.152
01-19 2024-01-19 18:12:15
·
아 ... 고생하세요도 쓰면 안되겠단 생각이 빡 !!

아랫사람에게는 수고해요
윗사람에게는 고생하세요

혹 아랫사람에게도
존중에 의미로 고생해요 ~ 라고 했는데
가끔 떨떠름한 표정을 본 기억이 ...
혹시 본문과 같은 예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됐다 으렵다 ㅠㅠ
다 멋대로 살아라 !!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나래상
IP 221.♡.224.151
01-19 2024-01-19 18:25:12
·
참 잘~한다 하면 진짜 잘한다고 들을 사람들이네..
jj34
IP 124.♡.250.178
01-19 2024-01-19 18:26:21 / 수정일: 2024-01-19 18:40:07
·
전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저희 와이프는 밤 12시에 진통 시작해서 오후 세시쯤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무탈하게 낳았는데요 그 과정이 평탄하지는 않았습니다. 호상과 비슷한 뉘앙스라 생각합니다. 2024년 현재는 산모 나이가 많고 운동량이 부족하여 체력이 떨어지는데 태아는 큰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순산이라고 말할 만큼 숨풍숨풍 낳지는 않을겁니다. 언어는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고 산모와 태아가 죽을 고비를 넘기며 애를 낳지 않는 현대에 순산이라는 표현의 어감이 달라지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국어사전 펴놓고 고리타분한 맹자왈 하지 말고 언어의 역사성에 의한 의미 변화가 있구나를 고민 하세요.
tholstoy
IP 218.♡.72.29
01-19 2024-01-19 18:31:17
·
저렇게 느낄수도 있구나 재밌네, 하는데 이런 가벼운 일상 언어와 감정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편한 듯 하네요, 너의 불편함이 나의 불편함이 되니 악순환이네요.
jeremypark01
IP 211.♡.52.95
01-19 2024-01-19 18:32:30 / 수정일: 2024-01-19 18:33:30
·
순산하다 (順産하다) :
산모가 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아이를 낳다.

'순조롭게'라는 단어에서 충분히 '쉽게'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하철승객
IP 183.♡.232.82
01-19 2024-01-19 18:46:20 / 수정일: 2024-01-19 18:46:59
·
@스컬쳐님 순조롭다는 단어는 예상 또는 예정대로 되어간다는 말이지 날로 먹는다는 의미가 아닌 걸요.
다행히 큰일없이 일이 진행됐다는 의미죠.
deadbird0
IP 49.♡.97.15
01-19 2024-01-19 22:10:44
·
@지하철승객님 예정대로 별일없이 애낳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무슨 일이 중간에 생기지만 의료의 발달로 큰 탈 없이 애를 낳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산모는 크게 힘들고 걱정되지만 의사들에게는 비일비재한 일들이요. 그런데 순조로웠구나 라는 말을 들으면 황당하긴 하더라구요...
지하철승객
IP 183.♡.232.82
01-19 2024-01-19 22:56:35
·
@deadbird0님 그런식으로 걸기 시작하면
전쟁갔다 전투를 겪고 돌아온 사람에게 ‘다행히 무사히 돌아왔구나’ 같은 말도 쓸 수가 없겠죠. 아무 일도 없었을리 없을테니까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잘 지냈니’ 라는 말도 할 수 없겠고요. 좋은 일만 있지 않았을테니까요. 어쩌면 꽤나 고생을 했을지도 모르겠죠.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일까요.
카페인쇼크
IP 211.♡.53.143
01-19 2024-01-19 23:15:03
·
@스컬쳐님 순조롭게와 쉽게는 완전히 다른 뜻 입니다.
시슬리아
IP 220.♡.25.200
01-19 2024-01-19 18:36:37
·
뭐죠?? 와.. 세상 왜 이렇게 변해가나요.. 답답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파란소79
IP 211.♡.73.6
01-19 2024-01-19 18:40:29
·
시비사회인 거 같습니다.
우리애기이뻐요
IP 1.♡.214.135
01-19 2024-01-19 18:45:28
·
그럼 난산하셨습니다 해야 하는건가요
엔비냥
IP 121.♡.57.47
01-19 2024-01-19 18:55:56
·
이러다가 조만간 한국말 못쓸것같네요..
굥교육
IP 106.♡.129.72
01-19 2024-01-19 18:56:21
·
그냥 인사도 안하고 축하도 안하는 게 편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Moderate
IP 223.♡.45.187
01-19 2024-01-19 18:57:04 / 수정일: 2024-01-19 18:59:17
·
우리는 처음 본 순간부터 서로 사랑에 빠졌고 결국 결혼했어요

??? : 중간에 헤어져서 맘고생 했는데 왜 빼놓음. 기분나빠
뚜니
IP 118.♡.167.126
01-19 2024-01-19 19:00:20
·
딱 수준이 .. 순산. = 순한 고통 산모의 줄임말 인가?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대는 아마 매운 고통 산모라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아. 순하다.. 편하다 그러니까 편하게 애를 낳았다 같은거 아냐? 가 생각의 흐름일 것 입니다.
CaTo
IP 172.♡.252.30
01-19 2024-01-19 19:03:11
·
순산이 편하게 낳았다는 뜻이에요???
진짜 봇물터지는 소리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나달과페더러
IP 118.♡.7.4
01-19 2024-01-19 19:07:42
·
그냥 바보들이 믾은듯
원료약품및
IP 220.♡.229.168
01-19 2024-01-19 19:07:53
·
왜 저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ㅎㅎㅎ
요즘보면 좋게좋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욕하고 조리돌림하네요. 진짜 갈라치기 조장하는세력이 있는것인지.
톱형
IP 37.♡.221.109
01-19 2024-01-19 19:14:44
·
이딴게 논란이 된다는게 무섭네요.
눈웃음
IP 211.♡.159.128
01-19 2024-01-19 19:25:53
·
나 원 별....
진짜 별 거지같은 것들이 지들 맘대로 단어 뜻 뒤바꾸고 그걸 강제하려는 현상들 너무 지긋지긋 합니다.

순산 아니면 난산. 다른게 끼어들게 없이 딱 이 두개의 의미가 있는데 뭘 지깟것들이 뭐? 내가 애를 쉽게 낳았다고??? 누가 그래애애애액~~
하면서 발작들인지 원...
카슈밀
IP 211.♡.129.84
01-19 2024-01-19 19:35:57
·
딱봐도 갈라치기하려고 하는 글이네요. 이런글은 병먹금해야하죠
포꾸이
IP 182.♡.38.125
01-19 2024-01-19 19:37:26
·
멍청이들 인증인가요 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이브짱
IP 125.♡.213.198
01-19 2024-01-19 19:39:40
·
무식하네요 정말..
삭제 되었습니다.
deft
IP 223.♡.24.204
01-19 2024-01-19 19:51:45
·
애 낳느라 욕봤네요 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왜 욕하냐고 난리칠 듯한
강물처럼!
IP 146.♡.134.126
01-19 2024-01-19 19:58:21 / 수정일: 2024-01-19 19:59:12
·
단어 하나하나 피씨 언피씨 따지니 저런 사태도 생기나 봅니다. 유모차 사태 같은 거겠죠. 뜻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말이죠.
아아샷추가
IP 118.♡.176.221
01-19 2024-01-19 20:06:35
·
무지가 부끄럽지 않은 시대가 되니.. 갱장하네여
kante0822
IP 125.♡.84.198
01-19 2024-01-19 20:09:02
·
세상 모든게 불편해서 어떻게 산데요.... 참
똥싸게
IP 125.♡.113.71
01-19 2024-01-19 20:09:09
·
애매하긴 하네요... 겉으로 3자가 보기에는 순조로웠던 것 같지만 본인에게는 지옥 근처까지 갔다왔단 느낌이었다면, 순산이라는 단어는 안좋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그걸 남에게 표현해야할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지그프리드
IP 121.♡.252.250
01-19 2024-01-19 20:11:59
·
이게 맘까페부터 각종 인스타툰, 웹툰을 거치면서 아이 낳는 일이 엄청나게 힘들고 어려운일로 확대재생산된 측면이 있구요. 동시에 산모들의 평균연령이 15세 가까이 올라라면서 임신성당뇨, 임신성 고혈압, 난임이 많아진 이유도 있을겁니다.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나의 고통은 대단하다"는 우리나라 특유의 태도에 있다고 봅니다. 이건 남자건 여자건 마찬가지에요. 나는 너무 대단하고 특별해서 내 출산의 고통도 남보다 훨씬 심하다 는 거지요.
도미노_
IP 115.♡.45.199
01-19 2024-01-19 20:18:51
·
@지그프리드님 인스타툰, 웹툰 떠나서 아이 낳는 일이 엄청나게 힘들고 어려운 일 맞습니다만...
actanonverba
IP 222.♡.168.26
01-19 2024-01-19 20:13:45
·
봇물 시즌2인가요?

여윽시 무식이 당당한 시대
deadbird0
IP 223.♡.10.165
01-19 2024-01-19 20:18:07 / 수정일: 2024-01-19 20:21:55
·
저도 애 낳고 친정엄마한테 순산했단 말 들을때 기분 안좋았는데.. 그러면 무식한 거군요.. 유도분만하러 들어가서 40시간만에 나왔고 진통에 허리가 너무 아파 애낳을때 힘도 못주겠던데. 배 위에서 조산사 님이 눌러주셔서 겨우 나왔는데. 애도 산모도 건강했어요. 그렇지만 "순산했구나"라는 말 전에 "고생많았다"라는 말을 먼저 듣고 싶었어요. 그 말을 먼저 들었다면 순산했다 할 때 맞아요 다행이네요 했을지도 몰라요. 물론 엄마가 무슨 뜻으로 그렇게 말씀하신 건진 알아요. 하지만 서운할 순 있는 거죠...
애 아빠한테도 사전에 일러뒀어요, 출산 직후에 아기만 보지 말고 나한테 먼저 고생했다 얘기하라구요. 그 상황이 되면 서운해진다는 말을 미리 들었거든요. 내가 너무 힘들면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 앞서요. 진통제 놓았으니 유도분만 속도를 더 올려야한다는 간호사 말을 들을때도,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제 눈으로는 원망의 눈빛을 쏘았었어요. 나중에 정신 차리고 나니 미안하더라구요. 그때는.. 그래요...
굿왈츠
IP 106.♡.11.78
01-19 2024-01-19 20:24:48
·
갈등 그만 ㅎㅎ
카야s
IP 218.♡.23.50
01-19 2024-01-19 20:29:02 / 수정일: 2024-01-19 20:30:13
·
예전에는 순'산'했다고 하면 출산 자체를 고생했다는 의미가 들어있었는데, 요즘은 비단 순산이나 난산같은 단어 외에도 무수한 중의를 가진 한자어를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비아냥조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냥 뭐만 하면 꼰대가 되니, 말을 안 하는게 낫습니다.
꽃으로날때려줘요
IP 221.♡.169.5
01-19 2024-01-19 20:29:48 / 수정일: 2024-01-19 20:30:29
·
이제는 조만간 식사 하셨습니까도 못쓸듯합니다 (나 식사 못할정도로 없어보이냐 로 보일지도) 순산이 편하게 출산했나요가 아니라 무탈하게 건강하게(산모, 아기) 출산하셨네요로 쓰지 ㅎ 참 에레이 ㅎ
김베른
IP 211.♡.8.22
01-19 2024-01-19 20:33:35
·
문제를 안 느끼는 쪽은 인터넷에 글을 안 씁니다. 항상 극도로 예민하고 뭔가 뒤틀린 쪽이 불평하는 글을 쓰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댓글을 달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확산하죠. 아무 생각 없었던 대다수는 결국 이게 진짜 잘못된 것처럼 받아들이게 되구요. 이런 식으로 바뀐 문화와 정서가 한두 개가 아니에요. 대예민쟁이들의 시대가 됐습니다.
actanonverba
IP 222.♡.168.26
01-19 2024-01-19 20:35:33
·
@김베른님 멀쩡하게 “여자들이 쓰던” 피해호소인이란 단어가 갑자기 사용시 죽을 죄가 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목격하면서 실감했더랬죠 ㅎㅎ;;;
야채튀김
IP 118.♡.12.32
01-19 2024-01-19 20:40:32 / 수정일: 2024-01-19 20:40:43
·
아… 내용이 기네요 제목 보고 한단어 인줄.
proline
IP 118.♡.67.39
01-19 2024-01-19 20:41:11 / 수정일: 2024-01-19 20:42:18
·
기계적미러링의 부작용이죠 출산을 군대에 기계적으로 대입하다보니 저런 논리가 나온거겠죠 군대 무사히 전역했다고 하면 화낼 사람 없어요
고멍
IP 87.♡.135.109
01-19 2024-01-19 20:41:26 / 수정일: 2024-01-19 20:41:39
·
진짜 스샷 속 댓글들에서 봇내가 풀풀
더네임
IP 14.♡.216.96
01-19 2024-01-19 20:46:25
·
유모차 논란도 그렇지만 이걸본 와이프는 드럽게 할일 없는 사람들인가 라고 말합니다..
NC17
IP 218.♡.5.153
01-19 2024-01-19 20:57:14 / 수정일: 2024-01-19 20:57:29
·
문해력 떨어지는 저능인들이 온라인의 혜택으로 자신의 무지로인한 감정적 피해망상을 바이러스처럼 퍼트리는 대 SNS 시대인것 같습니다.
이게다모람
IP 211.♡.102.47
01-19 2024-01-19 21:02:11
·
순조롭다라는 말을 모르는거겠죠? 순산의 순이랑 순조롭다의 순이랑 같은 한자를 쓰는데 한자 조금만 배워두면 저런걸로 무식한 소리 안들을텐데 말이죠
리얼제이
IP 222.♡.71.79
01-19 2024-01-19 21:08:08
·
무식쟁이들이 의미를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여과 없이 글을 쓰는 바람에 본인의 무식이 드러나는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죠...
남산깎는노인
IP 220.♡.141.175
01-19 2024-01-19 21:14:31
·
한심하네요.
고로정비
IP 121.♡.193.77
01-19 2024-01-19 21:30:50
·
수월한 출산을 순산쯤으로 생각하는가 봅니다.
우리의
IP 218.♡.146.152
01-19 2024-01-19 21:41:11
·
어질어질하네요 @.,@
pilcher
IP 125.♡.129.247
01-19 2024-01-19 21:43:19
·
자녀들에게
-우리 집 돈 없어!
-엄마, 돈 없어!
라는 말도 언어 폭력이라고 한대요.
barekart
IP 1.♡.183.108
01-19 2024-01-19 21:50:19
·
멍청하면 쳐 배울 생각이나 해야죠... 수준하고는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GROOVE95
IP 58.♡.161.87
01-19 2024-01-19 22:03:33
·
이거 생각나네요.
chatGPT
IP 221.♡.250.252
01-19 2024-01-19 22:03:47
·
삶의 난이도가 저래서 높아지는거죠
Lithium
IP 39.♡.24.109
01-19 2024-01-19 22:17:35
·
무식하면 답도 없습니다.
앙대요
IP 112.♡.41.241
01-19 2024-01-19 22:20:22
·
으휴 피곤하다 피곤해.

아줌마도 기분나쁘고 아가씨도 기분나쁘다는말과 비슷한것같네요. 내가기분나쁘면 너잘못 이거죠 ㅋㅋㅋ
IIIxe
IP 175.♡.45.163
01-19 2024-01-19 22:38:32
·
인류가 퇴보하고 있네요
과거랑 싸우고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악하앜
IP 120.♡.110.143
01-19 2024-01-19 22:45:38
·
아픈 사람한테 많이 아프냐고 물어보면 실례되는 날이 오겠네요.
ggo~man
IP 125.♡.109.164
01-19 2024-01-19 22:46:55 / 수정일: 2024-01-19 22:47:39
·
"낳았네요"라고 드라이하게 팩트만 전달해야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목민
IP 59.♡.36.234
01-19 2024-01-19 22:48:49
·
”순풍순풍 낳았네요“
이런 느낌으로 듣는건가요
믹스파티
IP 211.♡.180.79
01-19 2024-01-19 23:02:54
·
아니 그냥 무식한거 아닌가요?
순산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거 같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카페인쇼크
IP 211.♡.53.143
01-19 2024-01-19 23:22:54
·
출산과 군대를 동일시 하는 지능이 대단하네요.
쟘스
IP 175.♡.90.247
01-20 2024-01-20 00:40:44
·
순산이 언제부터 "편하게" 아기 낳았다는 말이 된거죠?
어떻게 "아무런 탈 없이 순조롭게 낳았다"는 말이 편하게 낳았다는 말이되나요?

천만다행으로 아이낳다 산모도 아기도 죽지 않고 출산을 마쳤다고 다 풀어서 말해줘야 하나요?
어쩜 꼬여도 저렇게 베베 꼬였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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