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KST - 지지통신 -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와 소니가 합작한 JASM(Japan Advanced Semiconductor Manufacturing) 구마모토 신설 공장이 2024년 10월부터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한다고 지지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2021년, TSMC와 소니는 양사 합작으로 JASM 을 창립, 구마모토에 팹을 차렸습니다. 창립 초기에는 22-28나노의 파운드리 생산공정이었으나 신설 팹은 12-28나노에 이르는 다양한 파운드리를 소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JASM은 소니 지분이 약 20% 참여형태로 설립 운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구마모토 신설 팹을 위해 JR큐슈는 아예 도요토미선 미사키-하라미즈 역 사이에 새로운 역까지 만들어줘가며 일본은 TSMC 구마모토 신공장에 공을 들여오고 있습니다.

짓기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던거 같은데.
또한 미국 애리조나의 팹 21, 가오슝에 팹 22와 같이 짓고 있으며 완료 및 본격 양산 계획도 2024년 말로 3개 팹의 공정 및 양산계획이 맞물립니다. 이정도면 TSMC가 보통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보수적인 관점으로 보면 시차를 두고 건설하고 소량 생산으로 시작해서 점차 생산량을 늘려갈 텐데 전세계 각기 다른 3개 지역에 팹을 3개나 동시에 짓고 있다는 건 그만큼 TSMC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도 풀이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