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합판마루, 륨카펫 장단점이 확실해서 선택하기가 어렵군요
강화합판마루
- 미관상은 륨카펫보다 이쁨
- 뭐 떨어지면 바로 자국이 잘남
- 작은거 떨어져도 밑에 집에서는 크게들림
- 나무 틈새에 먼지가 끼임
- 물에 취약하고 여름 겨울 을 지나면서 수분을 먹으면 뒤틀릴 수 있음
- 난방 데워지고 그 열기를 보관하는데 있어 장판보다 뒤떨어짐
륨카펫6T
- 미관상은 강화마루보다 덜이쁨
- 뭐 떨어져도 자국안남, 다만 푹신해서 가구같은거 오래 두면 눌림자국 생김
- 6T 짜리라서 소음에 있어 강화마루보다 강함
- 난방효과가 좋음
대충 장단점은 이렇게 추려지는 것 같습니다
강화합판마루는 밑에 집에 층간소음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이고
륨카펫은 가구 오래 세워두면 자국 나는게 싫을 것 같고
계속 마음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왔다갔다하네요
6T짜리 장판으로는 층간소음을 막아주지 못합니다. (층간소음을 신경쓰고 아랫집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훠어어어얼씬 도움됩니다.)
그런 이유가 뭐냐면 법정 기준 때문입니다. 법정 기준에 있는 슬라브 두께가 2100미리. 거기에 바닥충격음 차단구조물까지 해봐야 3000미리 밖에 안됩니다.
30센티미터 밖에 안되는 바닥 두께 기준을 어떻게 안하면 그위에 마감재를 뭘 하는지와 상관 없이 층간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별로에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마음에 가는거 하세요.
요즘에 신축아파트에서 본드없이 짜맞추는 마루는 잘 안쓸거에요. 물들어가면 불어는 등 하자가 장난 아니라서 건설사 본인들이 싫을 것 같네요.
강마루 아니면 강화합판 이라는 이름으로 깔리는데 둘다 본드로 시공합니다. 최근 신축이면 단열 문제는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별차이 없어요.
인테리어인지 당첨인지 입주인지 모르겠지만 축하드려요.
디자인과 마감이냐 관리.보행감이냐의 선택인거같습니다. 장판의 비닐느낌은 촌스럽고 마감도 보일러틀고 끄고의 따라 울고 뜨고. 눌리는 단점은 있지만
뭘쏟아도 편하고 이음매없고. 보행감 좋아서 저희집엔 장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살면서 단 한번뿐인 집을 이쁘게 들어가고싶은 로망이 있다면 마루나 타일을 패스하긴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