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 안한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요즘 여자친구와 부쩍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유튜브로 이런저런 영상을 찾아보다가
나중에 결혼 후 와이프와 싸우게 되면 써봤으면 좋겠다 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싸우고 나서 와이프가 좋아하는 음식을 계속 시켜서 와이프의 화를 풀어주는 영상인데
보니까 너무 귀엽고 나중에 저도 꼭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모공 분들도 이 방법으로 아내와 남편의 화를 부드럽게 풀어보셔요~ㅎㅎ
아직 결혼 안한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요즘 여자친구와 부쩍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유튜브로 이런저런 영상을 찾아보다가
나중에 결혼 후 와이프와 싸우게 되면 써봤으면 좋겠다 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싸우고 나서 와이프가 좋아하는 음식을 계속 시켜서 와이프의 화를 풀어주는 영상인데
보니까 너무 귀엽고 나중에 저도 꼭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모공 분들도 이 방법으로 아내와 남편의 화를 부드럽게 풀어보셔요~ㅎㅎ
진짜 빡치면 쓰잘데기 없는 화풀이시도는 참사를 부릅니다.
ㅡ 위 내용과 별개로 결혼은 너무 좋아요 ...
문제의 다음날은 일요일 아침이었는데 집사람이 아침도 안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겠다고 침대에 돌아누워버려서, 제가 브런치 집에서 저와 집사람 그리고 딸 2명이 먹을 뭔가 사 오겠다고 했지요. 침대에서 돌아누으면서 자기는 안 먹겠다더군요.
집사람 말과 상관없이 제가 집사람 용으로 토마토, 시금치와 페타 치즈가 들어간 크레페를 사서 방에 식기와 함께 넣어줬습니다. 한시간쯤 지나니까 제가 넣어준 크레페를 먹고 나오더군요.
10년쯤 지난 지금도 집사람은 저와 분위기가 좋을 때, 그 크레페 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고마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