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들어서 저렇게 열정적?으로 살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치열하게 쪼잔한 저 트윗질도 대부분의 중년은 지쳐서 못할 겁니다. 도대체 저 맥락에서 저렇게 정성으로 맞거리를 할 동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인간 진중권을 움직이는 에너지는 무엇인가 그것이 궁금합니다.
PetSounds
IP 114.♡.18.105
01-17
2024-01-17 05: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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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 심형래 패기하고 변희재 드보르잡 원툴이죠
sxcv22003
IP 1.♡.100.2
01-17
2024-01-17 10: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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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f Pie님 디워논쟁 때가 저 사람 인생 최고 정점이었죠. 디워논쟁은 저 사람 전공하고 잘 맞아떨어지던 미학, 문화예술 관련 이슈라서 멋진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었구요. 그 외엔 사실상 정치시사 문제에 전문성이랄 것도 없는데 왜 저렇게 부끄러움을 모르고 나대나 싶네요
진중권씨는 토론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악다구 쓰면서 말싸움 하는 것이 토론이 아닙니다. 이렇게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이 누구 손을 들어주느냐가 토론의 승패를 결정하는 겁니다. 저런 식으로 말하면서 관객의 지지를 받으려고 했다는 것이 저 사람의 수준을 말해주고 있는 겁니다. 공부를 많이 하고, 머리가 좋다고 해서 지식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식인은 젊은이에게 영감을 줘야 합니다. 그 영감은 가르침일 수도 있지만, 위로일 수도 있습니다. 젊은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해주는 사람이 지식을 뽐내면 어린애와 다를 바 없죠.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어지간한 박사보다 좋은 (미학) 글 많이 썼던 사람은 도대체 어디로 간건지 이젠 궁금하지도 아쉽지도 않네요…
기레기도살자
IP 206.♡.71.21
01-17
2024-01-17 06: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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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쎈 친구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예의바른 미필만 패는게 전형적인 강약약강 2찍 모습이네요
쇼팽좋아
IP 122.♡.65.72
01-17
2024-01-17 06: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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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봐도 웃기네요
IP 182.♡.78.97
01-17
2024-01-17 0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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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류탄 맞은애, 복부에 박격포탄 박혀온애, 625 때 불발탄 터져 실려온애, 누가 들으면 625 참전용사 라고 생각하겠네요; 1963년생이 저런 예를 나열하고 끝에 애로 표현하는거보니 자기가 경험한거 마냥 애를 혼동 시키네요 프로필 보니 육군 병장 만기 전역같은데 저런 글 필감으로 평론을 하고 있다니, 그냥 초딩이 쓴글 같네요 심각하네여;;; 공부는 어디로 한건가?
케헤헥
IP 174.♡.62.196
01-17
2024-01-17 0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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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625때의 불발탄이라 625 이후 언제 터질수도 있기는 하죠. 뭐 어찌됐든 척척석사는 사람으로 안봅니다…
도형이
IP 223.♡.17.174
01-17
2024-01-17 08: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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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gon님// 베트남 전쟁도 있기 때문에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진중권은 63년생이더군요. 베트남 전쟁은 75년에 끝났구요.
피를 나눈 부모형제자매 가족들과는 20년 째 소통 없고 사실상 의절상태 또 부인과 자식은 외국에 떨어져 살면서 한국어로 소통도 안 되는 상태 같은 당 동료에 팟캐스트도 같이 했던 노회찬 장례식 때 찾아오지도 않는 의리(노유진 중 나머지 하나인 유시민은 상주 역할 도우면서 펑펑 울었죠)
인간미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입니다. 병적인 나르시시즘이 있는 것 같아요
생선머신
IP 211.♡.221.19
01-17
2024-01-17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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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본인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감퇴되고,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떨어지게 될거고 그때 본인이 했었던 그대로 어쩌면 그 이상으로 본인에게 돌아올 것 입니다. 그런 경우를 정말 많이 보아왔기에 그의 노년을 지켜볼 생각에 내심 흐뭇하기도 합니다.
좀 다른얘긴데 지금은 좀 사그라든 인터넷 페미들 말 동의해주기 힘들었던 이유가 82년생보다 윗세대에서 일어났으며, 일어난 일들도 보통 수준보다 과장이 되었고, 한사람이 모두 겪기도 힘든 일을 90년대생이 다 겪고있는 것 처럼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건데 저 진중권하고 싸우는 친구도 비슷하게 과장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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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하나 이겨먹겠다고 인성질 해가며...
역시 부고만 듣고 싶네요.
공부를 많이 하고, 머리가 좋다고 해서 지식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식인은 젊은이에게 영감을 줘야 합니다. 그 영감은 가르침일 수도 있지만, 위로일 수도 있습니다. 젊은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해주는 사람이 지식을 뽐내면 어린애와 다를 바 없죠.
논리도 없고 생각도 없고.. 아직도 뭘 하나부죠??
진짜 웃기네욬ㅋㅋㅋ
누가 들으면 625 참전용사 라고 생각하겠네요; 1963년생이
저런 예를 나열하고 끝에 애로 표현하는거보니 자기가 경험한거 마냥
애를 혼동 시키네요 프로필 보니 육군 병장 만기 전역같은데
저런 글 필감으로 평론을 하고 있다니, 그냥 초딩이 쓴글 같네요
심각하네여;;; 공부는 어디로 한건가?
뭐 어찌됐든 척척석사는 사람으로 안봅니다…
베트남 전쟁은 75년에 끝났구요.
정말 누가보면 전쟁 나갔다가 온 사람인줄 알겠습니다
/ in mobile
부모님 이야기 나온이후 말 놓는 게... ㅎㅎㅎ
참 진씨는..... 상... 등......
그런데 나이 어린 사람에게 반말부터 하는건 최악이네요.
정말 수준이하네요
정서, 배려심, 영성, 인격 등등... 지능과 다른 몸이 아닙니다. 한 몸 입니다.
사회생활에도 흔히 보이고 운전 등 공공 윤리에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즉,, 말꼬리 잡기는 커녕 자기가 잡혀버리면 그때부턴 아무말 대잔치하다 버러우 타는 비루한 인간이라는거죠
부고나면 회식합니다.
나중에 부고로만 봽길 바래요 ㅋ
어차피 어디가서나 아가리파이터 혹은 키보드 워리어 역할 아닌가요?
그냥 지방붙은 단백질 덩어리쯤.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거죠?
첫댓부터 반말에 무시에 조롱에, 인격이 이정도로 망가질수가있나요?
저게 지성인 일까.. 그냥 일치감치
세금을 수천씩내고 수천씩 기부한다는데 몇억을 어떻게 벌고 있을까요??? 혹시 저짝 삥인가????
못났다 못났어...
논객은 커녕, xx도 이런xx이 없네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한때 응원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굳이 이겨봐야별거 없지만 별볼일없는 석사가 교수한다그러고 제 잘난척하면서 깐죽거리는 모습에 똥이라도 한바가지 먹이고싶어서... 꽃게힐 아저씨가 호적수를 만났네요.
600씩 보내고 생활비 하려면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진중권도 똑같이 하고있네요
하여튼 쓰레기같은건 잘도 배우네요
저런 사고방식이라 진중권은 자기보다 돈 많이 버는 멍청이들에게 머리 숙이고 사나봐요.
20대에게 개털리면서 살 이유가 있나 몰라yo. ㅋㅋㅋ
저렇게 유아틱한 댓글 쓴 게 ㄷㄷㄷㄷㄷ
또 부인과 자식은 외국에 떨어져 살면서 한국어로 소통도 안 되는 상태
같은 당 동료에 팟캐스트도 같이 했던 노회찬 장례식 때 찾아오지도 않는 의리(노유진 중 나머지 하나인 유시민은 상주 역할 도우면서 펑펑 울었죠)
인간미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입니다.
병적인 나르시시즘이 있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감퇴되고,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떨어지게 될거고
그때 본인이 했었던 그대로 어쩌면 그 이상으로 본인에게 돌아올 것 입니다.
그런 경우를 정말 많이 보아왔기에 그의 노년을 지켜볼 생각에 내심 흐뭇하기도 합니다.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이젠 정말 한심한 사람이되었군요..
수준하고는;;;;;;
드러나네요.. 까치발하시는 어떤 분처럼 컴플렉스가 엄청나신 듯해요.
뭐 그게 진중권의 관심포인트죠..
나락 간지 오래 되었군요.
자냐?ㅋㅋㅋ yo
그냥 꼴리는대로 내뱉으면 욕이나 마찬가지죠
지금은 좀 사그라든 인터넷 페미들 말 동의해주기 힘들었던 이유가
82년생보다 윗세대에서 일어났으며, 일어난 일들도 보통 수준보다 과장이 되었고, 한사람이 모두 겪기도 힘든 일을 90년대생이 다 겪고있는 것 처럼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건데 저 진중권하고 싸우는 친구도 비슷하게 과장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