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부님 살려 두는게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살려두는거 다 대의로는 좋다고 하지만 다 그자리에 살려두면 사실상 공사가 힘들고, 당연히 지하주차장도 설계 제약이 상당하죠. 그럼 다른데 이사 갔다가 와야 하는데 이게 비용이 장난 아니에요. 수령이 오래될 수록 왔다갔다 할때 죽을 확률도 높고요. 그럼 조합원들이 알아서 그냥 베어주세요....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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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IP 115.♡.251.66
01-16
2024-01-16 16: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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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rds님 과천 1단지도 정말 예뻤는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스무
IP 220.♡.100.99
01-16
2024-01-16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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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본가쪽에 수목이 아파트 8~9층까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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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224.44
01-16
2024-01-16 1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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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신시가지 단지 전경인데 너무 예쁘죠~
신룡과오메가
IP 27.♡.242.65
01-16
2024-01-16 16: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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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최소 5층까지 남향인데도 해 다 가려버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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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24.39
01-16
2024-01-16 17: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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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구축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이게 장단점이 명확한게… 장점은 얘기하신 그거고 자차 있으신분 기준이긴한데 주차장이 실외 주차장 밖에 없으니 차를 둔다 -> 나무 수액 + 잎 + 꽃잎 + 새똥으로 범벅된 차를 가끔 볼수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이뻐요 제가 사는곳은 벚꽃나무를 많이 심어둿는데 어디 따로 꽃구경 안가도될정도로요 ㅎ
IP 59.♡.216.65
01-16
2024-01-16 17: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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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저 나무들 때문에 5~7층(보통은 중층이라 부르며 벌래에서 안전한...)까지도 벌래들이 날아들어옵니다. 방충망 해놔도 귀신같이 구멍을 찾아 들어오지요. 나무 많은 구축은 9층정도는 돼야 벌래 보기 어려워지더라구요. - 벌래 싫어하는 사람. 위에 분들 말씀하신 일조권 가리는 것과, 매미도 문제긴 하고요.
그래도 요즘 신축은 지상에 다 공원에다가 요즘은 대형 나무도 다 가져와서 식재하기때문에 신경쓴 단지는 꽤 그럴사하죠.. 물론 좀 풍성한 느낌은 몇년 지나야 나긴 하지만요 ㅎㅎ 제가사는곳은 입주 1~2년밖에 안됐는데 산 바로 아래 있어서 그런지 매미가 바로 들어오더라고요 --ㅎ
처리
IP 14.♡.211.155
01-16
2024-01-16 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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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자이 전에 5층짜리 아파트일때 벚꽃 정말 이뻤었는데 어느날 나무를 토막내고 일부는 이전해서 심으려고하는것 같아서 너무 아까웠어요
샤오룽바오
IP 180.♡.126.213
01-16
2024-01-16 17: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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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집이 10층 이상이 되어야 볕이 제대로 듭니다. 3층 까지는 대낮에도 어두컴컴함. 예전에 압구정 현대 집보러 갔다가 너무 어두워서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음.
오래된 구축 단지도 조경을 모르는 사람들과 주민들이 합심해 수목 관리를 하면 나무들이 남아나지 않죠 호주 같으면 내 집 마당의 수목도 지자체에 신고하고 잘라야 하는데 (신고 안하면 벌금 부과함) 한국은 낙엽 치우기 싫은 경비원이나 일 못 하는 용역들 동원되어 오래된 좋은 수목 가지치기,자르기로 개판되는 거 금방 입니다 입대위 대표가 신경이라도 써야 하는데 입대위 대표가 나무를 하찮게 여기면 역시 단지 내 나무들은 박살나죠
anotherK
IP 118.♡.12.198
01-16
2024-01-16 1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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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도 구축 나름이라 저런 보기 드문 용적률 100%대 재건축 가능 아파트 아니면 주차로 빼곡한게 현실이죠
th6r5d
IP 110.♡.0.242
01-16
2024-01-16 1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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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아파트도 40년 된 아파튼데 키 큰 나무들은 말할것도 없고 다른 구축 아파트단지에 비해서도 단지 내에 녹지가 많거든요 그래서 정말 공원 속에 사는 느낌이라 10년전부터 재건축 얘기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건축이 썩 반겨지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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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얘기하신 그거고 자차 있으신분 기준이긴한데 주차장이 실외 주차장 밖에 없으니 차를 둔다 -> 나무 수액 + 잎 + 꽃잎 + 새똥으로 범벅된 차를 가끔 볼수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이뻐요 제가 사는곳은 벚꽃나무를 많이 심어둿는데 어디 따로 꽃구경 안가도될정도로요 ㅎ
방충망 해놔도 귀신같이 구멍을 찾아 들어오지요.
나무 많은 구축은 9층정도는 돼야 벌래 보기 어려워지더라구요.
- 벌래 싫어하는 사람.
위에 분들 말씀하신 일조권 가리는 것과, 매미도 문제긴 하고요.
신경쓴 단지는 꽤 그럴사하죠..
물론 좀 풍성한 느낌은 몇년 지나야 나긴 하지만요 ㅎㅎ
제가사는곳은 입주 1~2년밖에 안됐는데 산 바로 아래 있어서 그런지 매미가 바로 들어오더라고요 --ㅎ
너무 아까웠어요
3층 까지는 대낮에도 어두컴컴함.
예전에 압구정 현대 집보러 갔다가 너무 어두워서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음.
해마다 나무를 아작을 내놓더라고요.
호주 같으면 내 집 마당의 수목도 지자체에 신고하고 잘라야 하는데 (신고 안하면 벌금 부과함)
한국은 낙엽 치우기 싫은 경비원이나 일 못 하는 용역들 동원되어 오래된 좋은 수목 가지치기,자르기로 개판되는 거 금방 입니다
입대위 대표가 신경이라도 써야 하는데 입대위 대표가 나무를 하찮게 여기면 역시 단지 내 나무들은 박살나죠
키 큰 나무들은 말할것도 없고
다른 구축 아파트단지에 비해서도 단지 내에 녹지가 많거든요
그래서 정말 공원 속에 사는 느낌이라 10년전부터 재건축 얘기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건축이 썩 반겨지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