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양양방향, 일요일은 서울방향
피크시간에는 진짜 고속도로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막히네요
(12월 30일에는 서울에서 속초까지 5시간, 어제는 화천에서 서울까지 4시간;;;)
요즘은 갓길 공사를 하는지 통행불가로 해놔서 더욱 심각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통행X'라고 되어 있는데 갓길을 마구 달리는 얌체운전자들까지...(단속은 안하는듯..)
눈까지 겹치니 대환장파티
근데 정체의 끝에서는 너무 아무런 일없다는 듯이 정체가 풀리고 ㅋㅋㅋㅋ
모 고장차가 서 있든지, 사고가 났든지 했으면 이해라도 될텐데 ㅋㅋㅋ
주말에 애들이 집에만 있으면 패드만봐서 좀 밀리더라도 나가자하는건데....
아이둘아빠의 푸념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때는 그럭저럭 올만하더라구요.
설악IC-->양서면--> 서울남부쪽으로 우회도로 만들려고 계획했는데
거니가 우리땅이 소중해라면서 다 박살내버렸죠...
속초로 낚시 다닐 때 금요일 밤에 가서 일요일 오전에 내려오곤 했는데 길바닥에서 버리는 시간은 끔찍하죠.
서울쪽으로 돌아올때는 오전11시 안전하게는 오전10시 이전에 고속도로에 들어와 있으면
쾌적합니다.
예전에는 고속도로 막혔을때 국도를 이용해봤는데 고속도로 막히면 국도도 막히기 때문에
그놈이 그놈이더라구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처음 생긴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교통정체라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고속도로 없을때는 토요일 낮에 합정동에서 출발했을때 10시간 넘게 걸려 춘천 도착한 적도
있는데 고속도로 생기고 나서는 최대 6시간 정도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