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댓글 3만 개를 쓰며
2찍과 일베들의 악플을 참 많이 받았는데요..
저의 대처법을 소개하자면
"1도 지지 않아."입니다. 😎
■ 네이트에서 받은 악플(?)
"강성 클리앙에서 나와 또 댓글 쓰고 있네."
→ 오.. 그런 곳이 있단 말인가요?? 감샤!! 💙
■ 네일베에서 받은 악플
"너 얼마 받고 이러냐?"
→ 너처럼 200원 받아 컵라면 사지는 않아~. 😉
■ 개딸 타령에 대해
→ 그럼 본인은 대딸이세요?? 대머리 딸! 👶
■ 유튜브에서 받은 악플
연합 뉴스에 문통 칭찬 댓글을 달자
일본 애니 여주 프사를 한 일베가
"너 가난하지?"라고 대댓글 남겼더라고요.
→ 거마워.. 다른 2찍들에게도 대댓글로 써볼게. 👍
(참고로 지켜 보니 200원 댓글단이
일부러 모욕적이고 센 어휘들을 구사합니다.
그래야 우리쪽 사람들이 기분 나쁘고 질려서
댓글을 더 이상 안 쓸 테니까요.)
진짜 심각한 악플이면 참교육 하려고
댓글 전문 로펌도 알아는 놨는데
제가 악플은 안 읽을 때가 많아서
냅두고 있네요.
아울러 2찍 및 일베들의 표현을
똑같이 미러링해 주고 있죠.
그럼 더 화내더라고요.
왜죠? 동족의 언어인데;;
이처럼 타격감에 중점을 두다 보니
제 댓글은 중도층 호소력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좀 떨어집니다.
저보다 잘 쓰시는 분들이 네이버나 네이트에
가끔 댓글 써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포털 안 하시면 인스타에 인사이트라도..
거기가 아주 소굴입니다. 😮
언제나 출몰하는 아이디가 있고,
계정 들어가 보면 아무 것도 없더군요.
네일베 같은 포털은 기본이고,
요즘은 다른 채널 더 작업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