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고추장들 100그램에 600원 언더 하는거는 진짜 가격혁명인거네요....
저당고추장은 5000원 이상...
해서 먹을까 했더니 중국산 고춧가루도 천원은 넘어버리는데
국산이야 당연히 아니겠지만 가격차이가 넘사네요....
역시 다이어트도 다 돈입니다 ㅜㅜ
싸게 사고 싶어서 대용량으로 사다보니 집에 먹을건 쌓였는데
소스류가 지겨워서 (간장과 스리라챠, 토마토 무한반복) 고추장도 좀 먹어보자 찾아보니
이것도 큰돈이네요........
1키로도 아니고 400그램도 안되는데 만몇천원 하는걸 사는게 제 금전감각엔 용납이 안되어서.....
그냥 스리라챠소스나 먹자-란 마음입니다 지금은...
결국 결론은 그건가요 ㅜ
성분을 보면 고추양념 이라고 된 것들부터 시작해서 가격 차이가 크게 날 수 밖에 없어요
저는 매운 걸 별로 안 좋아하고 못 먹어서 그냥 무설탕 케찹 정도로 타협 봤습니다 ㅎㅎ;
하지만 입맛에는 제일저렴하고 큰통에 파는 대기업맛이 제일 좋을것 같아요.
제일 맛나다기보다도.......제일 익숙한 맛일것이 분명하니까요....
저는 곤약밥 등등에 소스를 아낌없이 넣어먹는 타입이라 꽤나 먹습니다..
당+탄수화물 관리로 식단을 정리중이에요. 적게 먹는쪽이나 맛없게 먹는 쪽으론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알룰로스가 더 비싸서!! ㅜ
최고의 다이어트 입니다
게다가 국산 콩이라면 1kg에 2만원 남짓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