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 IPS / OLED 입니다.
OLED는 픽셀 단위로 밝기가 조절되니 픽셀 당 리니어하게 전압을 조절하는 건 불가능하고
PWM 방식으로만 밝기 조절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LCD는 백라이트 하나만 전체 밝기 조절을 하면 되기 때문에,
PWM 방식을 사용 하지 않고 직접 전압 조절을 해서 위와 같이 플리커링 현상이 없습니다.
OLED의 선명한 화질이 미적으로 보기 좋기는 한데,
시력에 영향이 얼마나 클지 궁금합니다.
문서/이미지 작업으로 하루에 10시간은 모니터를 보는 일을 하는데,
시력에 영향이 크다면 다음 번 노트북은 IPS로 돌아갈까 고민중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래 도움 되는 글들 링크입니다.
아직 검증된 내용은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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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122801692
https://www.teamblind.com/kr/post/디스플레이-전문가-횽들-플리커링-현상이-시력에-안좋음-utWeYJ0R
Flicker: A review of temporal light modulation stimulus, responses, and measures (energy.gov)
-> 이 내용에 의하면 OLED도 낮은 주파수(240Hz로 알고 있음)로 PWM 조절을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LCD도 소비전력 낮춘다고 48Hz 30Hz 구동시키고 영상 찍으면 플리커링 다 찍힙니다.
그렇군요. 제 서피스 프로8은 소비 전력을 낮추어도 플리커링이 없긴 합니다.
카메라에 찍힐 정도면 PWM 주파수가 낮은 것 같은데 눈이 깜빡임을 인식은 못 하지만 자극이 될 것 같기는 한데요
그렇군요.
저도 그런 내용을 봐서 고민입니다.
OLED의 쨍함을 맛보고 나서 다시 IPS로 돌아가려니 아쉽기도 하네요.
별 문제가 없다면 그래도 OLED를 사용하고 싶어서 검색을 하는 중입니다.
형광등도 220V 60Hz가 맞습니다.
형광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있는건 아니라서 영향은 덜하지만 그래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DC LED 조명으로 바꾼 후 사무실에 있는 동안 눈의 피로가 적어진 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보통 oled 패널의 문제로 언급되는게 플리커링인데 저도 여러모로 찾아보고 경험을 해 본 결과 플리커링은 아닌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첫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2를 썼고 그 다음엔 갤럭시노트2를 불편함 없이 아주 잘 썼었거든요
그런데 oled 패널의 플리커링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개선이 되어서 오히려 플리커링으로 눈이 아프다면 예전 스마트폰이 더 아팠어야 한다는거죠
그럼 도대체 이전 갤럭시s2, 갤럭시노트2와 요즘 나오는 oled 스마트폰 패널의 차이가 뭔지 찾아보니 rgb 발광 소자의 패턴이 다르더라구요
이전에는 rgb 소자의 패턴이 stripe 방식이었던게 최근엔 diamond 방식으로 바뀐거죠
제가 갤럭시노트2에서 노트5로 넘어갔다가 지금까지 oled 패널의 고통속에 살고 있는데 노트5부터 제가 경험했던 이후의 갤럭시 시리즈나 oled 패널의 아이폰 모두 diamond 패턴의 oled 패널이더라구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전문적인 테스트 결과도 아니고 제 경우만 해당 될 수 있으니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긴해요
패턴 문제가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래 RetroBoy님이 언급하신 문자 가독성 관련된 문제일까요?
16인치 4k OLED를 윈도우에서 250% 확대하여 사용한다면 문자 가독성이 괜찮겠죠?
장시간 작업에 따른 눈의 피로감은 또 다른 얘기입니다! 장시간 작업은 모니터의 휘도와 전반조명, 작업대인 책상의 조명의 조도를 조화롭게 해야 피로도가 떨어집니다.
일단 전반조명(천장등)은 너무 어둡지 않게 은은한 정도가 좋고,
책상의 조명은 모니터의 밝기에 맞춰 조절하시면 됩니다.
모니터가 없을때 전반조명의 조도는 200~400lx
책상의 조도는 600lx 정밀작업시는 1000lx입니다.
연색성이란게 있는데 빛의 색상이라고 여기면 되고요, 한낮의 태양빛이 5500K인데, 좋은 색상은 5000~6000이 사무용에 가장 좋습니다!
모니터의 종류와 눈의 피로도와는 크게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플리커링만 없다면!
(플리커링: 전압의 흔들림에 따라 램프나 모니터의 빛이 떨리는 현상)
LCD IPS 폰을 아직도 쓰거나 (ex. iphone se3)
pwm 2000 이상 디스플레이를 가진 중국폰을 추천하는 레딧판입니다.
https://www.reddit.com/r/PWM_Sensitive/
여기 레딧 유저들은 pwm 490 이하의 아이폰/삼성폰을 쓰기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두통이나 메스꺼움이 심하다면서요.
노트북은 모르겠지만 일반 모니터 oled는 dc 방식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oled 플리커링이 문제 안 된다고 들었구요. 반면에 스마트폰은 메인이 되는 기종들 아이폰과 갤럭시의 pwm이 낮기 때문에 민감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종종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