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arch님 윤석열 대통령 “영어는 멋있는데, 한글은 멋 없다” 발언 영어로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국립추모공원이라고 하면 멋이 없어서 우리나라 이름으로는 무엇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명칭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영어가 한국어보다 멋있다는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오른 것. https://postshare.co.kr/archives/483715
“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가 레귤레이션, 2023년 어그레시브하게 뛰어보자.” 출처: 윤석열의 잦은 영어 사용은 지독한 콤플렉스-서울의 소리 https://www.amn.kr/43088
닉스
IP 14.♡.70.59
01-13
2024-01-13 02: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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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별님 “거번먼트는 우리가 다 아는 일상적 단어이고 인게이지먼트도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단어인데 마치 대통령이 어려운 영어를 계속 쓴 것처럼 희화화했다”며 “대통령이 아니라 다른 개인이라 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꼬투리 잡아서 희화화하는 표현 자체가 문제”
방통위 방송소위 류희림 위원장이 직접 한 말입니다. 저쪽은 일반 상식이고 도덕이고 모두 싹 무시하고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우물안 개구리로 산다는 것 조차 모릅니다
아니 이거랑 한영만 바꾸었지 다를게 하등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지하로 더 가면 "팔킹 뢋"도 나오겠습니다
octmy
IP 211.♡.25.173
01-13
2024-01-13 0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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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문학적 아!~ 제가 그냥 닥치겠습니다
EFDFS
IP 125.♡.130.126
01-13
2024-01-13 0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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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한자를 읽기위해 병음 사용하던데 우리 공영어가 영어인가요? 영어 못읽는 분들을 위해 한글을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하하..
홍반장2
IP 218.♡.56.136
01-13
2024-01-13 0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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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는 "킹받네요." 라는 댓글은 안달리네요.
우리의
IP 218.♡.146.152
01-13
2024-01-13 0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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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코즈,
프레지던트께서 글로벌 선진국이라는
액츄얼리 비전에 인게이지먼트한 시츄에이션이기 때문에
우리의 타켓은 잉글리시다, 센추럴 대구라는
데스티니네에 스텝바이스텝으로 런해야 된다
마 이런 커먼 센스네 어그리먼트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IP 112.♡.207.102
01-13
2024-01-13 0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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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데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여성복, 식당가도 우라나라 말이 아니지요. 중국어 입니다.
물론 중국 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오래 되었고 한국어에 많이 들어왔다지만 결국 원류는 중국이죠. 그 때는 중국이 초강대국이었고 그래서 중국어를 받아들인거죠.
지금은 미국이 초강대국이라 미국어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질거라고 생각하고, 수십 수백년 후면 이 단어들도 한국어로 내제화 되겠지요. 여성이 한국어 사전에 올라있는 것 처럼 우먼이 한국어 사전에 올라갈 날이 오는거죠. 마치 컴퓨터 같은 영어만 쓰는 단어처럼요.
순우리말을 쓰는게 아닌이상, 어차피 중국어나 영어나 외국어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강대국쪽의 언어를 따라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심지어 중국도 젊은 세대들로 갈수록 중국어 대신 영어로 된 단어를 엄청 쓰는 현실인데, 우리가 중국어를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머이지
IP 58.♡.190.67
01-13
2024-01-13 01:52:53
·
@님 공감합니다. 사내옷, 계집옷 아니면 남성복이나 맨즈패션이나 똑같은 외래어죠.
Zahnarzt
IP 125.♡.51.141
01-13
2024-01-13 02:08:49
·
@님 한자어와 중국어는 엄밀히 다르며, 한국어 문화권의 가치관 안에서 독자적으로 변형되어 사용되어 온 어휘들입니다. "맨즈 패션"이 1. 련재 한국어 내에서 표현 불가능한 개념에 대해서 불가피하게 차용할 필요성이 있더거나 2. 이렇게 표현함으로써 현대 한국어 언중들이 더 쉽게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용례가 아니므로 우리는 이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한자어가 중국어라 한다면 맨즈 패션은 독일어와 프랑스어에요.
@Zahnarzt님 이런 답글이 달릴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쪽 분야를 전공한 사람들의 시각이 님의 시각과 같더군요.
미시적으로 보면 님 말씀대로 한자어는 독립되게 발전되어왔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거시적으로는 애초에 결국 중국이 강대국이어서 그들의 문화를 숭상하고 받아들인 것이죠. 독립되게 발전된 것도 당시 정보 교류 제한으로 인해 의도치않게 된 것일 가능성이 크고, 왜 초기에 굳이 순우리말을 두고 중국의 한자를 받아들여 썼을까를 생각해보면 좋은 방향도 아니지요.
예를 들어 설명 하자면, 영어를 받아들여 쓰다보니 콩글리시 단어들이 생겼는데, 이걸 우리가 독립되게 발전시켰으니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주장이라고 봅니다. 콩글리시나 현재 한국의 한자어와 거시적으로 같다고 저는 봅니다.
영어도 당연히 영국이 항상 가장 강대국이 아니었으니 다른 문화의 영향을 받았지요. 언어는 계속 서로 영향을 받으며 변하는 생물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미국이 가장 강하니 말씀하신 독일이나 프랑스어도 역으로 영어를 가져와서 많이 쓰고 있고요.
즉, 그 단어가 어디서 왔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미국이 강국이고 그래서 우리가 현재 미국의 언어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할 뿐이죠.
말씀하신 1번 2번 조건들을 우리가 한자를 받아들이고 내재화한 경우들에 빗대어보면 어긋나는게 대부분일걸요. 애초에 그런 조건이 충족 되는 한자 단어들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쓰인 것이 아닙니다. 영어라고 다를 이유가 있나요?
전공자들이야 밥그릇이 달려있다보니 변화하는것에 부정적이고 굉장히 보수적인 잣대를 들이대지만, 어차피 시대 변화를 막는건 역부족일 거라는 것은 역사가 말해주고 있어요. 아무리 막고 가르치려해도 이렇게 갈 겁니다.
@님 한자어 기반 단어라고 모두 중국어에서 기원한 단어들이 아닙니다 단순히 중국어라고 하시는데 엄밀히 말하면 중국어는 전혀 아니라는 거죠 한자어 기반 단어들이 순우리말로 대체가 안된다고 의미가 없는 것도 아니구요 북한의 순우리말 조어 사례를 봐도 그건 좀 무리수이고 합리적 이지 못 하죠 대부분의 통용 한자어 단어들은 외래어로 취급도 안되구요 한국에서 만들어진 한자어 단어들이 상당히 많고 한중일 서로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오랜기간 한국어로 다듬어지며 만들어진 겁니다 그래서 동일한 한자문화권이라 해도 일본만 혹은 중국만 사용하고 한국에선 의미가 다르고 통용이 안되는 한자어 단어들은 수두룩하게 많죠 저 백화점에 사용된 문구들은 그저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 사례의 일부분 인 겁니다 한국어 단어도 다 따로 있고 굳이 발음 그대로 한글로 표기 할 필요가 전혀 없으니까요 문화 사대주의나 언어 식민주의적 성향에 더 가까운 거죠 일제시대 초등 국어교육이 일본어 교육으로 대체되어 일제 패망 이후에도 순화 되지 않고 일본어단어를 무비판적으로 오랜기간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던 것 처럼 말이죠
IP 112.♡.207.102
01-13
2024-01-13 02: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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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RUS님 답변 감사합니다. 님 글의 대한 몇가지 답변은 제 위의 댓글로 대신합니다.
추가하자면 저는 북한의 방식이 옳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교육이 국어교육 대체된 것은 좀 다른 사례같습니다.
대부분의 통용 한자어가 외래어로 취급이 안되는 것은 오래 써와서 내재화가 완료되었기 때문이며, 저는 영어 단어도 오래 쓰이면 내재화가 되어 외래어 취급이 안받을 날이 온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고,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은 미국의 지위가 공고하다는 가정하에 100%라고 봅니다. 이미 지금 대통령이나 정부들이 하는 연설이나 공적 발표문을 보면 영어단어가 수두룩 한데, 일반인들 언어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SURVIVE
IP 118.♡.33.147
01-13
2024-01-13 13:49:27
·
@님 한자어에서 기원했다하더라도 수백년간 정착되고 통용되어 한국어화 된 언어들을 왜 다시 영어를 한글로 표기하며 상용화시켜야하는거죠? 어차피.정확한 영어발음도 아닌고 소통이 잘 안되는 사람들도 다수 있는데 말입니다.
IP 112.♡.207.102
01-13
2024-01-13 21:51:17
·
@SURVIVE님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냥 누가 안해도 그렇게 흘러갈 겁니다. 한자어에서 온 단어들 보다 영어 단어가 점점 더 익숙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변하는거죠뭐. 지금도 색이라는 말보다 컬러라고 쓰는 사람이 훨씬더 많죠. 10년 20년전이랑 또 다릅니다. 더 가속된다고 봐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89651.html
윤석열 대통령 “영어는 멋있는데, 한글은 멋 없다” 발언
영어로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국립추모공원이라고 하면 멋이 없어서 우리나라 이름으로는 무엇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명칭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영어가 한국어보다 멋있다는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오른 것.
https://postshare.co.kr/archives/483715
“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가 레귤레이션, 2023년 어그레시브하게 뛰어보자.”
출처: 윤석열의 잦은 영어 사용은 지독한 콤플렉스-서울의 소리
https://www.amn.kr/43088
방통위 방송소위 류희림 위원장이 직접 한 말입니다. 저쪽은 일반 상식이고 도덕이고 모두 싹 무시하고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우물안 개구리로 산다는 것 조차 모릅니다
테넌트 철자 적어보라고하면 모른다에 500원 겁니다😂😂
요.
한국인도 외국인도 속이기 위한 언어인가요?
저도 지금, 그것이 굉장히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영어면 있어보이고 한국어는 없어보인다는 문화사대주의 범벅이요.
이게 그렇게 촌스럽고 부끄럽습니까? 아 10알 진짜...
"후렌치 레볼루션" 이 뭡니까...지금도 이해안됨
목을 잘라라!!!(응?)
쓸데없는 허세도 적당히 해야지..
영어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잉국어.
우리 공영어가 영어인가요?
영어 못읽는 분들을 위해 한글을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하하..
프레지던트께서 글로벌 선진국이라는
액츄얼리 비전에 인게이지먼트한 시츄에이션이기 때문에
우리의 타켓은 잉글리시다, 센추럴 대구라는
데스티니네에 스텝바이스텝으로 런해야 된다
마 이런 커먼 센스네 어그리먼트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말씀하신 여성복, 식당가도 우라나라 말이 아니지요. 중국어 입니다.
물론 중국 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오래 되었고 한국어에 많이 들어왔다지만 결국 원류는 중국이죠. 그 때는 중국이 초강대국이었고 그래서 중국어를 받아들인거죠.
지금은 미국이 초강대국이라 미국어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질거라고 생각하고, 수십 수백년 후면 이 단어들도 한국어로 내제화 되겠지요. 여성이 한국어 사전에 올라있는 것 처럼 우먼이 한국어 사전에 올라갈 날이 오는거죠. 마치 컴퓨터 같은 영어만 쓰는 단어처럼요.
순우리말을 쓰는게 아닌이상, 어차피 중국어나 영어나 외국어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강대국쪽의 언어를 따라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심지어 중국도 젊은 세대들로 갈수록 중국어 대신 영어로 된 단어를 엄청 쓰는 현실인데, 우리가 중국어를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사내옷, 계집옷 아니면
남성복이나 맨즈패션이나 똑같은 외래어죠.
"맨즈 패션"이
1. 련재 한국어 내에서 표현 불가능한 개념에 대해서 불가피하게 차용할 필요성이 있더거나
2. 이렇게 표현함으로써 현대 한국어 언중들이 더 쉽게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용례가 아니므로 우리는 이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한자어가 중국어라 한다면 맨즈 패션은 독일어와 프랑스어에요.
미시적으로 보면 님 말씀대로 한자어는 독립되게 발전되어왔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거시적으로는 애초에 결국 중국이 강대국이어서 그들의 문화를 숭상하고 받아들인 것이죠. 독립되게 발전된 것도 당시 정보 교류 제한으로 인해 의도치않게 된 것일 가능성이 크고, 왜 초기에 굳이 순우리말을 두고 중국의 한자를 받아들여 썼을까를 생각해보면 좋은 방향도 아니지요.
예를 들어 설명 하자면, 영어를 받아들여 쓰다보니 콩글리시 단어들이 생겼는데, 이걸 우리가 독립되게 발전시켰으니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주장이라고 봅니다. 콩글리시나 현재 한국의 한자어와 거시적으로 같다고 저는 봅니다.
영어도 당연히 영국이 항상 가장 강대국이 아니었으니 다른 문화의 영향을 받았지요. 언어는 계속 서로 영향을 받으며 변하는 생물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미국이 가장 강하니 말씀하신 독일이나 프랑스어도 역으로 영어를 가져와서 많이 쓰고 있고요.
즉, 그 단어가 어디서 왔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미국이 강국이고 그래서 우리가 현재 미국의 언어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할 뿐이죠.
말씀하신 1번 2번 조건들을 우리가 한자를 받아들이고 내재화한 경우들에 빗대어보면 어긋나는게 대부분일걸요. 애초에 그런 조건이 충족 되는 한자 단어들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쓰인 것이 아닙니다. 영어라고 다를 이유가 있나요?
전공자들이야 밥그릇이 달려있다보니 변화하는것에 부정적이고 굉장히 보수적인 잣대를 들이대지만, 어차피 시대 변화를 막는건 역부족일 거라는 것은 역사가 말해주고 있어요. 아무리 막고 가르치려해도 이렇게 갈 겁니다.
추가하자면 저는 북한의 방식이 옳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교육이 국어교육 대체된 것은 좀 다른 사례같습니다.
대부분의 통용 한자어가 외래어로 취급이 안되는 것은 오래 써와서 내재화가 완료되었기 때문이며, 저는 영어 단어도 오래 쓰이면 내재화가 되어 외래어 취급이 안받을 날이 온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고,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은 미국의 지위가 공고하다는 가정하에 100%라고 봅니다. 이미 지금 대통령이나 정부들이 하는 연설이나 공적 발표문을 보면 영어단어가 수두룩 한데, 일반인들 언어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왜 다시 영어를 한글로 표기하며 상용화시켜야하는거죠? 어차피.정확한 영어발음도 아닌고 소통이 잘 안되는 사람들도 다수 있는데 말입니다.
한자어에서 온 단어들 보다 영어 단어가 점점 더 익숙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변하는거죠뭐.
지금도 색이라는 말보다 컬러라고 쓰는 사람이 훨씬더 많죠. 10년 20년전이랑 또 다릅니다. 더 가속된다고 봐요.
시나몬티 - 음♡맛있어♡역시 시나몬이야♡
단팥빵 - 입맛이 안 땡기네요
스윗레드빈브레드 - 아♡완전 맛있어♡
왜 그런거있죠. 그냥 비싼 거 다 걸치면 좋아보인다는 그 추잡스러움 같은거요.
이젠 하다하다 발음으로 개떡같이 써두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