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주파수가 달라요…
간토지방은 독일식, 간사이 지방은 미국식으로 들여와서 이렇게 됬죠.
저거 통일시키려면 발전기를 싹 다 갈아야 하니 지금도 통일을 못합니다.
근데 가만히 놔두자니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도호쿠 지방 죄다 전력 끊어져서 타지역 전력을 급하게 끌어써야 하는 상황에서 저 주파수 때문에 전력복구가 어려움을 겪었죠.
협궤 선로와 함께 지금도 일본에 장애물이 되는 부분이죠.
전기 주파수가 달라요…
간토지방은 독일식, 간사이 지방은 미국식으로 들여와서 이렇게 됬죠.
저거 통일시키려면 발전기를 싹 다 갈아야 하니 지금도 통일을 못합니다.
근데 가만히 놔두자니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도호쿠 지방 죄다 전력 끊어져서 타지역 전력을 급하게 끌어써야 하는 상황에서 저 주파수 때문에 전력복구가 어려움을 겪었죠.
협궤 선로와 함께 지금도 일본에 장애물이 되는 부분이죠.
(지금은 거의 겸용같더라구요)
가정용 소형가전이야 중간에 회로를 넣을수있지만... 산업용이나 농업용 같은 대형모터가 들어가는 제품은 문제가 됩니다. 가정용도 대형모터가 들어가면 겸용으로 만드는게 비용증가요인이구요.... 겸용 아닌 경우가 더 많아집니다
하나 더 붙이면 하코네호수 지역은 경계선에 인접해 있구요.
50hz 설비를 60hz 에 써서 큰 문제 되는 경우는 상당히 적습니다.
보통 hz 차이 때문에 문제 생기는게 적정속도보다 회전수가 느려서 세탁기 같은 경우 세탁이 제대로 안되거나 그라인더의 경우 속도가 안나와 광작업 할때 광택이 나지 않는 문제같은 경우입니다
설계치 보다 속도가 더 빨라져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는 않더군요
아 대신 동일 토크에 속도가 빨라지다 보니 전기를 더 먹는 경우는 있더군요
각 hz 따라 설계 따로 제작 따로 하는건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차사용에 문제 없게 설계 합니다
설계 단계에서 안전율 자체가 생각보다 많이 높습니다
미국 영향으로 110V - 60Hz 를 사용하다가 승압사업을 통해 220V - 60Hz 쓰게 된 한국도 나름 변태적이긴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220V - 60Hz 쓰는 데가 거의 없음)
일본 지각판의
북미판 - 유라시아판 경계와
동일하군요. ㄷㄷㄷ
일본이 110V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차로 가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낭설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처음에 220V 도입할 때 반대도 많았다고 하던데, 신의 한수가 됐습니다.
그만큼 전력 효율이 좋기때문에 더 많은 전자기기 사용이 가능하게 된거죠.
1973년부터 2005년까지 승압 사업을 했다고하니 오랜 시간 진행한 국가적 사업이였네요.
집에 두꺼비집이 30A짜리인데 컴퓨터 켜진 상태에서 난방+전기포트+에어후라이어 돌리면 가끔 떨어집니다 -_-;
암페어 올리려면 올릴수 있는데 그러면 전기 기본료가 올라서... ㅜㅜ
일부 블로거들의 주장인데.. 열일하다보니 전력소비량이 늘어날수는 있는데
고장나는건 원래 그것의 내구성이 별로이고 커피는 원래 그맛이고 그렇죠